▲ 합덕행정복지센터에서 지난 11일에 제2기 남부권 다가온(on) 문화·소통 프로그램이 종강식을 진행했다.
▲ 합덕행정복지센터에서 지난 11일에 제2기 남부권 다가온(on) 문화·소통 프로그램이 종강식을 진행했다.

당진시가 제2기 남부권 다가온(on) 문화·소통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한 ‘한국어 기초반’이 지난 11일로 끝마쳤다.

제2기 남부권 다가온 프로그램은 지난 7월 31일에 개강했다. 외국인과 주민이 어울리고 소통하며 지역사회 화합을 도모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여기에 외국인 한국어 기초 수업 16회, 매달 마지막 주 일요일 문화특강 5회, 거리환경 캠페인 4회, 페스티벌 행사 등이 진행됐다.

한편 이날 종강식에서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다문화 가족들과 주민들이 모여 과일과 장식으로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꾸미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한 다문화 가족은 “이번 한국어 교실을 통해 회사에서도 한국 친구들과 일상 대화가 가능했다”며 “여름부터 지금까지 프로그램을 통해 배울거리, 볼거리, 즐거움을 만들어서 한국에 빨리 적응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