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 4-H연합회가 2022 연말 총회를 지난 19일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했다.
▲ 당진시 4-H연합회가 2022 연말 총회를 지난 19일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했다.

당진시 4-H연합회(회장 김동영)가 2022 연말 총회를 지난 19일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연말 총회에서는 2002년도 감사보고, 사업평가, 활동평가가 진행됐다. 또한 이날 총회에서 제59대 당진시 4-H연합회 임원 선거가 이뤄졌다. △회장 후보로 1번 김동영, 2번 손주현 △감사 후보로 1번 김도혜, 2번 배승엽 △남부회장 후보로 1번 조건희, 2번 최임호 △여부회장 후보로 1번 오다영, 2번 문소영 회원이 출마했다.

각 후보들은 공약을 발표하고 투표가 진행된 가운데, 개표 결과 손주현 후보가 25표를 얻어 김동영 후보(22표)를 제치고 회장으로 당선됐다.

남부회장은 최임호 후보(24표)와 조건희(23표) 후보가 1표 차이로 당락이 갈렸다. 여부회장에는 문소영 후보가 29표를 얻어 오다영(18표) 후보를 이기고 선출됐다. 감사에는 김도혜, 배승엽 후보 모두 과반수의 찬성을 얻어 뽑혔다.

차기 임원들은 내년 1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해 2년간 당진시 4-H연합회를 이끌어갈 예정이며, 임원 이취임식을 연시총회에 때 진행된다. 연시총회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김동영 회장은 “남은 기간 올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내년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