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기요양 1~4등급을 받은 어르신 가정을 한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업무 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의료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기요양 재택 의료센터’ 사업이 당진에서 진행된다.
지난 16일 당진시가 ‘장기요양 재택 의료센터’ 사업 시행을 위해 문곡16형 대추밭한의원, 당진시복지재단 등 7개 기관과 협약을 체결했다. 보건복지부 공모 사업인 이 사업에 당진시와 문곡16형 대추밭한의원(원장 최영문)이 지원, 충남에서 유일하게 당진시가 선정돼 내년 11월까지 사업이 이어진다.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맺은 협약에 따라 문곡16형 대추밭한의원은 장기요양 재택 의료센터 운영과 지원을 위해 협의체를 구성한다. 당진시와 당진시복지재단, 당진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당진시노인복지관, 당진북부사회복지관, 당진시장기요양기관연합회 총 6개 협력 기관은 후원금 지원 대상자를 발굴하고 서비스 연계 협력과 상담 등을 함께 하기로 했다.
최영문 문곡16형 대추밭한의원장은 “지역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시작하지만 향후 사업이 확대돼 당진 전역으로 어르신에게 혜택이 제공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