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 농업인이 스마트팜 시설에서 완숙 토마토를 재배하고 있다.
▲ 청년 농업인이 스마트팜 시설에서 완숙 토마토를 재배하고 있다.

청년 창업농 임대형 스마트팜 A동에 입주한 청년 농업인 4명이 완숙 토마토를 재배하고 있다.

스마트팜 A동에서 토마토를 재배하고 있는 청년 농업인들은 100톤 수확을 목표로 8960㎡(약 2710평) 온실에서 지난달 하순부터 다음 해 6월까지 수확하는 장기 재배 작형인 완숙 토마토 1만8000주를 지난 9월 정식했다.

정식된 토마토는 지난달 28일 첫 수확을 시작으로 결실을 맺었다. 지난 8일에는 당진시청 로비에서 재배된 토마토를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홍보 행사도 진행했다.

청년 농업인 남효욱 씨는 “영농 경험을 쌓기 위해서는 초기 비용이 많이 드는데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농장을 임대받아 그런 문제 없이 정식 및 수확을 할 수 있었다”며 “잘 자라는 완숙 토마토처럼 재배기술도 쑥쑥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