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 대한감리회 당진동지방 남선교회 연합회가 쌀 150포를 송악읍에 지난 12일 전했다.
▲ 기독교 대한감리회 당진동지방 남선교회 연합회가 쌀 150포를 송악읍에 지난 12일 전했다.

기독교 대한감리회 당진동지방 남선교회 연합회(회장 이재온)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쌀(10kg) 150포를 송악읍(읍장 이운영)에 전했다.

지난 12일 기부된 쌀은 지난 4일 거산교회에서 진행된 ‘제14회 사랑 나눔 연합 찬양제’를 통해 모금된 협찬금으로 마련됐다. 이날 기탁된 쌀은 독거노인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우선 지원될 계획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연합회장 이재온 장로는 “연말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기부하면 한 해를 잘 마무리한 기분이 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운영 송악읍장은 “부쩍 추워진 날씨로 어려움을 느끼는 이웃들이 많은데 잊지 않고 주변을 살펴주시는 기독교 대한감리회 당진동지방 남선교회 관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