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평면 거산리에 있는 영진철강 내 미술관인 영진철강미술관(관장 심명자)에서 김야천 작가의 2022 오픈스튜디오展이 진행된다.
영진철강미술관은 자동차 제작을 위한 코일을 주로 생산하는 영진철강 공장 한쪽에 전시 공간을 꾸려 철강 산업과 문화‧예술이 합쳐진 미술관이다. 본동 지하실부터 3층까지 이어지는 곳곳에 문화와 예술이 담긴 공간이 마련된 영진철강미술관은 그 시작으로 앞서 한일미술교류전을 개최한 바 있다.
한일미술교류전에 이어 이번에 진행되는 오픈스튜디오 전시는 김야천 작가가 그동안 작업해 온 비공개 작품이 전시됐다. 전시는 지난 21일 오프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25일까지 열린다. 한편 이번 전시를 마치면 50대 중견 작가 7인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합동 전시를 마친 뒤에는 릴레이 개인전이 이뤄지며 이외에 지역 작가 2명과 일본에서 활동하는 작가를 초청한 전시도 열릴 예정이다.
심명자 관장은 “지난 10년 동안 영진철강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합창단을 운영해 왔으나 코로나19로 인해 한동안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며 “직원이 함께할 수 있는 문화예술 활동과 남은 공간을 어떻게 사용할지 고민하다 영진철강미술관을 개관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전시 등을 통해 많은 지역민이 함께 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야천 작가는?
- 신평면 그천 출생
- 신평초‧신평중‧서울영훈고 졸업
-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 국내외 작품개인전 51회 개최
- 국내외 아트페어, 부스전 24회
- 국내외 전시회 기획/진행 200여회
- 현 영진철강미술관 디렉터
- 문예기획 아름솜씨대표
- 당진미술협회 회원
- 네이버밴드 ‘미술과 인생’ 리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