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의회 당진항발전특별위원회(위원장 윤명수)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국외 연수를 다녀왔다.
이번 국외 연수는 해외 선진항만 시설견학으로 당진항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당진항발전특별위원회는 지난 7월에 구성돼 앞서 8월에 부산항과 여수‧광양 항만시설을 견학한 바 있다.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이번 국외 연수에는 당진항발전특별의원회에 속한 전체 당진시의원과 김덕주 의장, 의회사무국 직원 7명이 참석했다. 싱가포르 도착 후 둘째 날부터 일정이 시작됐으며, 이날 친환경 물 재생 처리시설인 ‘뉴워터’와 쌀 수출 관련 기관, 싱가폴 도시계획전시관을 방문했다. 이어 3일 차에는 싱가포르 해양항만청을 방문해 항만 개발과 운영을 보고 받고, 이어 유네스코 세계유산 국립식물원과 센토사섬 휴양 생태시설을 견학했다.
마지막 날에는 CJ대한통운 싱가포르법인을 방문해 항만 배후 물류시설을 시찰했으며, 클락키 수변광장 도시정비 재개발 지역을 방문했다. 이외에 리버 사파리와 가든스 바이더 베이를 비롯한 싱가폴 문화탐방의 일환으로 아랍스트리트, 하지래인, 리틀 인디아, 부기스 스트리트 등을 견학했다. 한편 이번 견학에는 총 3800만 원의 예산이 소요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