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장애인복지관이 충청남도 장애인복지관활성화사업으로 지원을 받아 “꽃길 만 걷자”를 2022년 3월부터 시작했다.
▲ 당진시장애인복지관이 충청남도 장애인복지관활성화사업으로 지원을 받아 “꽃길 만 걷자”를 2022년 3월부터 시작했다.

당진시장애인복지관(관장 정춘진)이 충청남도 장애인복지관활성화사업으로 지원을 받아 “꽃길 만 걷자”를 2022년 3월부터 시작했다.

꽃길만걷자는 장애인복지관 이용자 8명 대상으로 정신적 및 육체적 힘든 장애인에게 집단 상담을 비롯해 자작시와 편지를 쓰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신체적 재활에 균형감각에 도모하고, 살아온 삶의 순간을 발견하고 나누며 과정에서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소중하고 행복하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프로그램에 대통령기 제42회 국민독서경진 당진시예선대회에서 9명(이용회원 및 담당자) 편지 부문을 공모했는데 이중 4명이 우수상(박진옥) 및 장려상(고영광, 박혜종, 이명란)을 수상했다.

14수상자 중 박진옥 씨는 “복지관을 이용하기 전에는 스트레스가 너무 많아서 힘들었다”며 “우연히 꽃길만걷자의 프로그램을 참여하게 됐는데 조금씩 마음의 상처, 어렸을 때의 추억, 가족 등등 서로 이야기를 나무면서 마음의 상처가 치유됐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도 복지관 꽃길만걷자 프로그램을 하여서 독후감 최우수상까지 도전해 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