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혈이 가능한 헌혈 버스 모습
▲ 헌혈이 가능한 헌혈 버스 모습

당진시가 오는 9일 ‘헌혈의 날’로 지정하고 당진시청 앞에서 헌혈 버스를 운영한다.

현재 당진에 헌혈의 집이 없는 가운데 당진시가 매월 헌혈의 날을 지정해 헌혈 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및 지자체에서 제공하는 헌혈자 혜택으로는 10개 항목의 혈액 검사와 헌혈 증서 발급, 헌혈 1회당 봉사활동 인정, 소정의 기념품, 다회 헌혈 시 적십자헌혈유공패 수여 등이 있다.

헌혈 참여 기준은 만 16~69세의 50kg 이상 남성과 45kg 이상 여성으로 혈압·당뇨·고지혈증약 복용 후 정상 수치인 사람도 헌혈이 가능하다. 하지만 정확한 헌혈 가능 여부는 헌혈 당일 간호사의 추가 문진을 통해 최종 판정된다. 헌혈을 위해서는 전날 과음하지 말고 아침 식사를 하는 등 몸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