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가 2022년 가족상담(이혼전후상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 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가 2022년 가족상담(이혼전후상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김민정)가 2022년 가족상담(이혼전후상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 사업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에서 주관하는 가족상담 우수기관 인증사업이다. 우수기관에 선정된 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현장 및 사후 컨설팅을 마치고 지난달 22일 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와 함께 현판식을 진행했다.

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에 따르면 2020년 코로나19 발생 이후 불안과 우울, 가족 불화 등으로 상담에 대한 욕구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연인원 3727명에 이어 올해 3397명이 심리적 어려움과 가족관계 내의 갈등 및 문제 해결을 위해 상담 등을 센터에 요청했다.

센터에서는 가족과 부부, 청소년, 부모·자녀 등의 상담을 무료로 이어오고 있다. 또한 이태원 참사 등의 긴급위기상황에 맞춰 상담기관과 법원, 지역 내 학교, 보건소 등 유관기관의 연계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 것 외에도 센터에서는 지역사회 상담 인적 자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향후 가족 상담 우수기관 및 유관 기관 연계 워크숍에도 적극 참여해 상담의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