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당진교육지원청이 생활용품으로 꾸린 위문품을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했다.
▲ 충청남도 당진교육지원청이 생활용품으로 꾸린 위문품을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충청남도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김희숙, 이하 당진교육지원청)이 설 명절을 맞이해 지역 아동복지 시설인 아동그룹홈 5개소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아동그룹홈은 소규모 아동보호시설로 가정해체, 방임, 학대, 빈곤, 유기 등의 이유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에게 가정과 같은 주거환경에서 아동의 개별적인 특성에 맞춰 보호 양육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당진지역에는 5개소의 아동그룹홈이 운영 중이다.

당진교육지원청은 해당 시설의 종사자들과 아동·청소년들이 행복한 새해를 보낼 수 있도록 칫솔, 로션 등 생활용품으로 꾸려진 위문품 26개를 전달했다.

김희숙 교육장은 “아이들을 항상 정성스레 보살펴 주시는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전달된 물품이 희망과 사랑으로 전해져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교육에서 소외된 아이들이 생기지 않도록 모두가 행복한 당진교육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