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업회사법인 ㈜미소미(대표 이태호)가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600만 원 상당의 당진쌀을 당진시복지재단에 지난 6일 기탁했다.
㈜미소미는 양곡도정전문 업체로, 정미면에 소재하고 있다. 다양한 국가에 당진쌀을 수출하고 있다. 주요 수출국은 몽골과 싱가포르, 두바이 등으로 지난 2016년 두바이와 홍콩 수출을 시작으로 매년 120톤 가량의 당진쌀을 수출하고 있으며, 올해 수출 목표는 200톤이다. 이외에도 ㈜미소미에서는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에도 힘쓰고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생활물가가 많이 올라 소외계층에 계신 분들이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는 상황에서 소중한 마음을 전달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당진 농산물의 세계화에 앞장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