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를 앞두고 고향에 있는 조상 묘소에 벌초를 할 수 없는 처지의 출향인들을 위해 각 농협에서 청년부 주관으로 벌초대행사업을 벌이고 있다.
당진농협(☎.352-4701)과 대호지농협 청년부(☎.353-1195)는 해당 관내에 묘역이 있는 출향인들을 상대로 오는 9월10일까지 신청을 받아 추석전인 20일까지 벌초를 완료해 준다. 비용은 묘지 1기당 3만원.
대호지농협 관계자는 “사정상 명절전에 내려와 벌초를 할 수 없는 처지인 출향인들의 편의를 봐주고 농협청년부의 기금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 올해 처음 벌초대행사업을 벌이게 됐다”고 말했다.
또 순성농협 청년부(☎.353-5002)에서도 벌초대행사업을 벌이며 고대농협 청년부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는 봉사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9월7일 관내 공동묘지와 무연분묘를 벌초해 주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