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청년연합회(회장 이광연)가 지난 1일과 2일 임원연수와 환경보호 캠페인을 잇따라 개최했다.

1일 합덕평생교육원(구·흥덕초)에서 열린 임원 연수에는 각 회 회장단과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김낙성 군수와 서금구 대건노인대학장을 초청 지역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갖는것으로 연수 일정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회원들은 침체되어 있는 합덕지역의 경기부양 대책과 발전전망, 쌀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곡종합처리장에 대한 지원대책, 지역에서 논란을 빚고 있는 합덕 하수종말처리장 문제에 대해 질문하고 답변을 들었다.

이광연 회장은 “합덕이 지리적으로 고립되어 있다보니 지역 현안에 대한 정보에 뒤처진 부분이 있다”며 “지역 실정을 좀더 깊이 이해하고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뜻에서 간담회를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연합회는 또 일요일인 2일 흥덕초등학교에서 합덕 시가지까지 국도변 대청소 활동을 벌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