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8 · 지역사회 · 임아연
가정의 달 특집 최승규·문경자 씨 가족을 만나다(면천면 성상리)“가족회의록, 아이들에게 물려 줄 가장 큰 유산”
… 명령을 듣는 게 아니라 가족구성원의 주체로서 평등하게 대화에 참여하는 것이다. 문경자 씨는 “송빈이가 먼저 가족회의 안건을 제안했던 날이 기억에 남는다”면서 “아이들이 자라면서 회의 문화 또한 성숙해지고 있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송빈이는 “가족…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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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건 · '우리 것이' · 2019년 · 최근 기사부터10 / 15쪽
2019.05.18 · 지역사회 · 임아연
… 명령을 듣는 게 아니라 가족구성원의 주체로서 평등하게 대화에 참여하는 것이다. 문경자 씨는 “송빈이가 먼저 가족회의 안건을 제안했던 날이 기억에 남는다”면서 “아이들이 자라면서 회의 문화 또한 성숙해지고 있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송빈이는 “가족…
2019.05.18 · 산업·경제 · 박경미
…을 택했다. 이미 천안에서는 활성화된 참치직판장을 고향에 선보이기로 한 것이다. 장 대표는 “천안에서는 5~6년 전부터 참치직판장이 생겨났다”며 “아직까지 참치직판장이 없던 고향에 새롭게 참치직판장을 선보여 사람들이 맛좋은 참치를 언제든 즐길 수 있도…
2019.05.1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우리동네 농부 만나는 날, 당장은 2018년 6월 16일 토요일 첫 시장을 연 이후 9월과 10월 각 1번씩, 그리고 지난 4월 27일에 첫 시장을 열었다. 당장에서 파는 물건은 당진에서 생산한 농산물과 손으로 직접 만든 물건들이다. 누가 생산했는지 …
2019.05.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生)이다.’ 참 쉬운 말이다. 그러나 상생보다는 생존(生存)이 우선 일 것이다. 현재의 우리나라 교육현장은 학생 수 감소에 따른 다양한 문제점을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중 한 학교가 당진에서 유일하게 여학생이라는 단성(單性)으로 구성된 합덕…
2019.05.17 · 정책·행정 · 김예나
… 마르쉐@에 참여하고 있는 김송이 씨는 “민간모임에서 시작된 마르쉐@는 우리가 먹는 음식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대한 호기심으로 시작됐다”며 “생산자가 직접 나와 농산물을 판매하는 시장을 만들어보기로 한 것이 마르쉐@의 시초”라고 말했다. 이어 “처음…
2019.05.17 · 문화·교육 · 김예나
…실수요에 맞게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건축 계획을 변경해 신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모았으며, 지역경관 개선사업인 버그내순례길 인도 설치는 당진시 도로사업과 중복되는 부분이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지역역량강화사업의 경우 우강면 여건에 부합…
2019.05.17 · 환경·안전 · 김예나
… 주민들은 산업통상자원부 등을 쫓아다니며 의사를 전달했지만 전혀 반영된 것이 없었다. 당진화력 인근 반경 5km 이내 지역이라도 송전선로를 지중화 해야 한다. 임관택 교로2리 감사: 당진화력이 처음 입주할 때는 4호기까지 건설하겠다고 약속해놓고 계속해…
2019.05.1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한국 국적은 아니지만 1만 명 외국인들은 당진을 거주지로 두고 살아가는 우리의 이웃이다. 당진YMCA는 10년 전부터 외국인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글교실운영, 무료진료, 한마음 축제 등을 개최해 왔다. 그러나 그렇게 다가간다고 해도 우리의 관심과 손길이…
2019.05.1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가(최상의 적임자)를 발탁할 때 울타리(국경) 안에서만 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로부터 1360년이 지난 2002년에도 네덜란드 사람인 거스 히딩크를 대한민국 축구 감독으로 기용하여 월드컵 4강의 신화를 낳은 것처럼 외부자원을 활용하여 크게 성공한 …
2019.05.1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항만에 진입했다. 물동량 증가 지표를 보면 2010년 3680만 톤이던 것이 2016년 두배에 달하는 6715만톤으로 연평균 16%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이는 천혜의 입지조건을 바탕으로 한 대중국 최단거리와 반경 100km이내 서울, 경기도, 충청…
2019.05.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람들은 칠남매 막내로 태어나 부모 형제사랑 듬뿍 받아 아쉬움 없이 자란 것이 부족이었을 거라고들 한다. 엄마 따라 꽃놀이 나온 아이처럼. 내 어릴 적 우리 집은 웬만한 아동복지센터를 맞먹었다. 나의 친형제 칠남매, 집나간 큰어머니를 대신하여 내 엄마의…
2019.05.10 · 문화·교육 · 김예나
…체성이라고 생각해요. 당진에 보존가치가 큰 문화재들이 많은데 늘 봐왔던 것이고, 우리에게 익숙하기 때문에 홀대하는 경우가 있어요. 당진시민들이 당진의 문화재를 아껴주셨으면 합니다.” 한편 고 학예사는 당진시에서 근무하면서 당진시대를 알게 됐다. 그는 …
2019.05.03 · 문화·교육 · 박경미
우리의 하루에 향기를 더할 꽃닢플라워가 송악읍 복운리에 문 열었다. 송악읍 부곡리가 고향인 박기주 대표는 인천에서 7년 간 운영하던 플라워샵을 정리하고 지난 1월 고향 당진으로 내려왔다. 박 대표의 삶은 꽃을 만나고 더욱 아름답게 피어났다. 10~20…

2019.05.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말기 상태로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당진웰다잉문화연구회에서 작성 가능하냐는 것이다. 가능하다는 대답에 젊은 여성은 바로 택시를 타고 당진을 찾아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하고 돌아갔다. 또 한 번은 눈이 보이지 않는 분이 활동도우미와 함께 사무실을 찾았다.…
2019.05.0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근성으로 철강회사와 석탄화력발전소가 들어서며 불명예의 오염지역으로 바뀐 것이다. 설상가상으로 인접한 서산·대산 화학단지에서도 대기환경을 오염시키는 물질들이 편서풍을 타고 유입돼 이러한 현상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 그러나 언제까지 누굴 원망하고 쳐다만…
2019.05.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못함도 드러나지 않는 모두 평등하고 모두 공평하다. 매년 4월에 있는 우리 당진의 기지시줄다리기를 보면서 드는 생각이다. 인간이 사회를 이루고 살면서 가장 큰 난제인 공생 번영의 길에 대한 단초가 여기 있는데 왜 우리는 이 소중함을 대한민국, 아니 …
2019.05.03 · 정책·행정 · 한수미
우리가 먹는 것을 생산하는 농부는 어떤 사람인지, 맛있게 먹기만 했던 감자의 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인삼처럼 생긴 울퉁불퉁한 당근이 얼마나 귀여운지, 꼬투리 속 올망졸망 자리 잡고 있는 콩들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마트에선 볼 수 없는 보물들을 만나…
2019.04.29 · 환경·안전 · 한수미
…”며 “한민족이 제 목소리를 내고 노래를 부르고 개성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라고 말했다. 이에 전병창 당진지회장은 6월 경 현장 답사를 제안했으며, 만찬을 함께 하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2019.04.26 · 문화·교육 · 김예나
…영하면서 선수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홀로 남아 선수생활을 한다는 것이 외로울 때가 있다”며 “경제적인 문제로 선수생활을 포기하는 동료들을 보면서 내가 더 열심히 해서 모터바이크 문화를 발전시켜나가야 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에서도…
2019.04.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있었다. “그 사람은 오직 두 가지 허물이 있다. 첫째는 화를 잘 내는 것이요, 둘째는 일을 경솔히 하는 것이다.” 그때 문 밖에서 이 말을 듣고 있던 사람이 성을 내면서 방에 들어가 그를 움켜잡고는 “이 어리석고 나쁜 사람아” 하면서 주먹으로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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