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일 우강면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 착수보고회가 우강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 지난 8일 우강면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 착수보고회가 우강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우강면이 농식품부가 주관하는 대상지로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 대상지로 지난해 선정된 가운데, 지난 8일 사업의 첫 발을 딛는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우강면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은 △기초생활기반 확충사업(약시우강사랑채 신축, 우강 아우름터 조성) △지역경관 개선사업(버그내순례길 인도 설치, 화합보행로 조성, 오솔길 복원, 경관수 식재) △지역역량강화사업으로 나눠 사업비 총38억 원을 투입해 올해부터 2022년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착수보고회에서 추진위원회(위원장 유태호)는 기초생활기반 확충시설인 약시우강사랑채가 실수요에 맞게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건축 계획을 변경해 신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모았으며, 지역경관 개선사업인 버그내순례길 인도 설치는 당진시 도로사업과 중복되는 부분이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지역역량강화사업의 경우 우강면 여건에 부합해 지속적으로 유지, 발전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4월 기본계획 및 세부설계 용역업체로 선정한 (주)우리누리는 착수보고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해 기본설계 및 세부설계를 실시할 예정이다.

<추진위원회 명단>

△위원장: 유태호 △부위원장: 문수일 △사무장: 조희정 △자문위원: 김동헌, 김영구, 손용태, 유성남, 이병훈, 인효식, 전학규, 홍웅표 △위원: 고상호, 김용호, 김종식, 김종원, 김창희, 김학용, 김희숙, 김희태, 문순례, 박인규, 백양현, 염애자, 이덕기, 이재헌, 전영환, 정낙정, 정병찬, 정순민, 조수경, 최순미, 허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