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만은 수심이 얕은 중앙천퇴를 중심으로 남쪽은 수심이 양호해 항만입지로 좋은 조건인 반면 북쪽은 수심이 얕아 준설을 해야 하는 만큼 항만으로 좋은 조건은 아니다.

또한 중앙천퇴의 북쪽은 퇴적이 강하게 일어나는 반면 남쪽인 당진 인근 바다는 매우 약한 편이다. 당진은 고대·부곡공단 부근에 약간의 침식이 예상되는 반면 평택쪽은 침식과 퇴적이 강하게 진행되고 있다.

당진항의 자연환경적, 해양환경적 여건은 매우 우수하다. 연구용역의 최종보고서는 자연환경적 여건을 고려해야 국가항만 유지의 효율성면에서 타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