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 총생산의 30%를 항만에서 창출하고 있다.

네덜란드는 GDP의 12%, 울산시는 25%를 항만에서 만들어내고 있다.

설문조사에서 수출입 화주들의 경우 85%가 항만관련 업무부서의 설치를 희망하고 있다. 항만관련 업무를 전담할 기구와 인원이 설치돼야 한다.

당진항은 백지위에 건설되는 항만으로 고대·부곡공단과 밀접한 관련을 가질 수밖에 없다.

부산이나 인천은 배후지가 없는데 비해 당진은 항만이 배후지와 연결돼 있어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다. 항만이 발전하려면 밑반찬이 될 만한 공단이 있어야 한다. 공단없이 항만없다.

영국 등 타국의 공단개발 사례를 벤치마킹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