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07 · 문화·교육 · 임아연
당진시립도서관이 추천하는 9월의 책 방구석에서 즐기는 미술관 여행
더위가 한 풀 꺾이고 제법 상쾌한 바람이 부는 9월은 책 읽기 좋은 계절이다. 코로나19로 여행이 쉽지 않은 요즘, 방구석에서 세상 곳곳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세계적인 화가들이 그린 명작에 대한 소개부터 계약직 노인 노동자의 이야기, 그리고 삶과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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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9건 · '좋은 세상' · 최근 기사부터10 / 54쪽
2020.09.07 · 문화·교육 · 임아연
더위가 한 풀 꺾이고 제법 상쾌한 바람이 부는 9월은 책 읽기 좋은 계절이다. 코로나19로 여행이 쉽지 않은 요즘, 방구석에서 세상 곳곳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세계적인 화가들이 그린 명작에 대한 소개부터 계약직 노인 노동자의 이야기, 그리고 삶과 죽음…
2020.08.31 · 문화·교육 · 박경미
… 좋다고. 나를 사랑하는 요리 노인을 대상으로는 쿠키클레이를 진행한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물으면 노인들은 하느님이나 부모님이라고 답한다. 고독감으로 자살하는 노인들이 많은데, 종이에 내 얼굴을 그리고 쿠키를 만들어 컵케익을 완성하…
2020.08.28 · 산업·경제 · 김예나
…찾고 있다. 최장순 씨는 “90세가 넘은 단골손님도 많다”며 “손님들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들으면 서글퍼진다”고 말했다. 떡방앗간에서 만난 단골손님 이난희(원당동‧75) 씨는 “돌아가신 시어머니가 새마을떡방앗간을 다녀서 나도 자연스레 이곳을 찾고 …
2020.08.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한다. 그러나 나는 ‘나 혼자만의 내가 아니다’고 주장하고 싶다. 내가 세상에 태어날 때 탄생하게 해준 부모님과 하나님이 특별히 점지해준 ‘덕’이라고 할까? 그리고 조상, 조물주의 은혜가 아닐까 한다. 그러니 나만이 누리는 행운과 영광이 아닐 수 없다…
2020.07.25 · 지역사회 · 박경미
… 배울 게 많아요. 급하지 않게 천천히 사업을 늘려가고 싶습니다. 훗날 좋은 장례식장을 차리는 게 목표예요. 유족의 입장에서 누군가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는 장례식장을 운영하고 싶어요.” >> 이재웅 씨는 - 1987년 송산 삼월리 출생 - 송산초, 송…
2020.07.25 · 지역사회 · 임아연
흔들리며 피는 꽃 도종환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어떤 빛나는 꽃들…
2020.06.29 · 산업·경제 · 김예나
…었다고. 췌장암, 간암 그리고 위암까지 하지만 가난은 고생도 아니었다. 세상의 모진 풍파는 전 씨가 50살이 채 되기도 전에 찾아왔다. 30여 년 전 남편이 췌장암 판정을 받은 것이다. 당시 병원에서는 수술을 해도 3개월밖에 살지 못한다고 시한부 선고…
2020.06.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는 짧은 운명을 지녔다. 온갖 자태를 뿜어내며 세상을 향해 겨우 하루 동안 피었다가 또다시 자연으로 회귀하는 희생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하지만 한낱 꽃보다 못한 사람들이 고향을 대표한다는 미명 아래 지금 당진의 소중한 사람…
2020.06.15 · 문화·교육 · 박경미
…임봉귀 씨가 운영했다. 아버지와 함께 건설업을 하던 임 대표는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고 신진건설을 물려받아 약 4년간 운영하다 신진석재로 사업을 전환하게 된다. 생소한 사업에 뛰어들어 그는 IMF를 맞닥뜨리며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
2020.06.06 · 문화·교육 · 박경미
…서야 한다는 마음으로 어울림협동조합이 탄생했다. 어울림협동조합의 전신은 좋은엄마품앗이학교 협동조합으로, 지난해 명칭을 변경하고 조직을 재정비 했다. 현재 한은경 이사장과 현연화 사무국장이 조직을 이끌고 있다. 한 이사장은 “‘엄마’라는 이름으로 오는 …
2020.06.01 · 지역사회 · 한수미
…에는 옷이 벌어지는 틈 사이마다 테이프를 칭칭 감았다. 그는 “봉사라는 좋은 마음을 갖고 있지만 몸이 힘든 것은 어쩔 수 없었다”며 “밀접 접촉자라서 감염에 대한 불안함도 있었고, 물품 소진에 대한 걱정도 많았다”고 말했다. 한편 숙소를 정할 때도 대…
2020.05.18 · 지역사회 · 임아연
…네에 들어와 차린 치킨집이 어느덧 없는 것 빼고 다 파는 식당이 됐다. 세상의 절벽 끝으로 내몰린 그를 맞아준 건 결국 고향이었다. 고향이 아니었다면, 지금의 ‘박인수’도 없었을 것이다. ‘쉼터치킨’에서 ‘쉼터가든’으로 대호지면 조금리에 위치한 식당 …
2020.05.18 · 문화·교육 · 임아연
… 이룬 신혼부부에게 권하고 싶다. 인생우화 류시화 글 | 연금술사 인간 세상의 문제에 대한 예리한 통찰과 사색이 담겨 있는 류시화 작가의 우화집으로 기발하고 엉뚱한 짧은 우화 한 편, 이야기 속 주인공들이 어리석고 바보 같이 보이지만 그 속에 담긴 지…
2020.05.01 · 문화·교육 · 박경미
…닭처럼 양육하는 것은 아이들을 아프게 한다”면서 “토종닭처럼 흙을 밟고 좋은 공기를 마시며 자연에서 뛰놀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연에서 뛰노는 아이” 생태미술놀이에 필요한 교육 콘텐츠와 교구를 직접 만들던 그는 더 많은 아동들이 자연에서 뛰어놀…
2020.04.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관계맺음으로 소홀했던 개개인의 삶을 되돌아보도록 한다. 그동안 타인과 세상과의 전형적인 관계, 관계맺음에서 한 발짝 물러나 자신의 내면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준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최소한의 관계, 관계맺음을 하도록 했다. 타인과의 관계, …
2020.04.17 · 정책·행정 · 임아연
…일주협회 충남지회장 결과는 새로운 기회를 주었고, 그 기회를 통해 훗날 좋은 이름으로 남길 바랍니다. 김학로 당진역사문화연구소장 이번 총선은 촛불시민혁명의 마무리였습니다. 촛불시민혁명 이후 국민들의 인식이 변했지만 오직 정치만이 낙후돼 있었습니다. 이…
2020.04.0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바른 정치를 하면 모든 백성이 평안하나 그른 자를 뽑아 정치를 잘못하면 세상 모든 백성이 근심 걱정으로 지내게 된다’는 말이다. 조선 후기 순조시대 실학자 최한기(崔漢綺) 선생이 남긴 우리가 꼭 새겨들어야 할 교훈이다. 바야흐로 선거철이 점입가경으로 …
2020.04.06 · 문화·교육 · 한수미
…16살의 유관순 열사가 아우내 장터에서 독립만세를 부르짖고 횃불을 들어 세상을 밝혔다. 이듬해 1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그는 옥중에서 독립만세를 외쳤다. 유관순 열사를 기리고 그의 정신을 이어가고자 충남도에서 제19회 유관순상을 시상했다. …
2020.04.06 · 문화·교육 · 한수미
…16살의 유관순 열사가 아우내 장터에서 독립만세를 부르짖고 횃불을 들어 세상을 밝혔다. 이듬해 1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그는 옥중에서 독립만세를 외쳤다. 유관순 열사를 기리고 그의 정신을 이어가고자 충남도에서 제19회 유관순상을 시상했다. …
2020.03.3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토의 10분의 1에 지나지 않는 수도권에 국민 두 명 중 한 명이 사는 세상이 됐다. 지방소멸이라는 말이 유행이다. 그러나 인구가 줄어드는 것은 ‘지방 탓’이 아니다. 출생률은 지방이 높은데도 지방에 사람이 없는 것은 수도권만 사람이 살만하게 만들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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