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04.1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혼자 일궈온 오뚜기 인생 - 남산 파전아줌마 이복 씨
…이란다. 아주머니는 재작년에 과로로 탈장수술을 했다. 지금도 몸이 과히 건강하진 않지만 남에게, 하다못해 자식한테도 신세를 안지고 살려면 열심히 일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아주머니는 작년에 장남을 장가보내고 손주를 봤다. 고생하던 젊은시절에 비하면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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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9건 · '마음 건강' · 최근 기사부터109 / 109쪽
1994.04.1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란다. 아주머니는 재작년에 과로로 탈장수술을 했다. 지금도 몸이 과히 건강하진 않지만 남에게, 하다못해 자식한테도 신세를 안지고 살려면 열심히 일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아주머니는 작년에 장남을 장가보내고 손주를 봤다. 고생하던 젊은시절에 비하면 …
1994.04.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합덕대건노인대학장 마음껏 배우고 마음껏 놀고... 우리는 신세대 드디어 졸업생 배출하는 4년제 노인대학 합덕대건노인대학 정년퇴임한 교장선생님도, 가난한 농사꾼도 모두가 학생 구세대로 밀려난 오늘의 노인들에게는 소외된 쓸쓸함, 가난의 외로움. 변화에 적…
1994.04.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동안 내내 눈에 들어왔다. “예 앉아있노라면 노상 저 상록탑이 보여. 마음도 자꾸 그리 끌리지” 할머니 역시 그런 모양이었다. 자녀들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간 후 1년에 딱 한번씩만 막내아들네 다니러 나오신다는 할머니는 때마침 귀국한 길에 행사가 있어…
1994.03.2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동안 내내 눈에 들어왔다. “예 앉아있노라면 노상 저 상록탑이 보여. 마음도 자꾸 그리 끌리지” 할머니 역시 그런 모양이었다. 자녀들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간 후 1년에 딱 한번씩만 막내아들네 다니러 나오신다는 할머니는 때마침 귀국한 길에 행사가 있어…
1994.03.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과거를 저 개울은 알고 있을 것이다. 김동옥할머니의 마지막 소원인 몸이 건강했으면 하는 그 바램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마음속 깊이에서 기원해 본다. 세월은 아득히 멀어져 갔으나 역사가 지나간 그 자취는 하나의 길로 이어져 가는것이 아니겠는가? 서금구/…
1994.03.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고 계시다. 오랜동안 혼자살면서 체념하신 탓인지, 그렇지 않으면 요사이 마음의 안정을 얻은 것인지 즐겁게 살고 계시는 것 같다. 키로 쌀을 까불고 계시기에 무슨 쌀이냐고 물으니 정부에서 우리같은 불쌍한 사람에게 배급주는 쌀이라고 대답하신다. 쌀의 질이…
1994.03.0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열심 성당계단 수없이 오르내려 “죽다 살아났으니 이제 남을 위해 살자 마음 먹었는데 이렇게 병신이 되어 남의 신세만 지게 되었구랴” “십여년전 죽을 목숨인데 다시 살아났지요. 그때는 다시 태어났으니 죽는 날까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무슨 일이라도 하…
1994.02.0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이 한치앞에 다가선 오후였다. 윤희명씨는 연세보다 더 늙어보였으니 요새 건강한 노인 70세면 청년층에 끼어들 수 있건만 왜 이렇게 연로하였을까. 목발을 짚고 나오시기에 물었더니 작년 여름에 토방을 나서다가 넘어져 왼쪽 허벅지 신경이 마비되어 걷지를 못…
1994.01.31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 있다고 보십니까? - 우선 공무원의 자세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예산을 마음대로 유용할 수 없게 됐죠. 어쨌든 주민대표들과 사전합의를 해야하니까 과거에 비해 예산을 적재적소에 활용하게 되었고 공무원의 과다한 판공비가 주민에게 많이 환원되게 됐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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