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26 · 지역사회 · 한수미
[사회단체탐방] 신평면 지킴이친목 도모에서 이제는 지역 나눔으로
… 주말에는 아지트로! 주말이면 지킴이 회원들은 약속을 따로 하지 않아도 하나 둘 아지트로 모인다. 아지트가 위치한 곳은 신평면 상오리로, 주말이면 보통 20여 명의 회원들이 자연스럽게 모인다. 항상 공간이 열려 있기 때문에 회원들은 이곳에서 함께 대화…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982건 · '하나 마음'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1 / 50쪽
2019.02.26 · 지역사회 · 한수미
… 주말에는 아지트로! 주말이면 지킴이 회원들은 약속을 따로 하지 않아도 하나 둘 아지트로 모인다. 아지트가 위치한 곳은 신평면 상오리로, 주말이면 보통 20여 명의 회원들이 자연스럽게 모인다. 항상 공간이 열려 있기 때문에 회원들은 이곳에서 함께 대화…
2019.02.19 · 지역사회 · 임아연
… 괜히 그립다. 집밥이 생각날 때, 시곡동에 위치한 청하식당에서 엄마의 마음으로 손수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요리하는 이춘자 대표의 집밥과 같은 음식을 맛볼 수 있다. 28년 전, 이춘자 대표는 37세에 당시 당진 읍내리에서 처음 식당을 열었다. 그러나…
2019.02.02 · 지역사회 · 임아연
…은 건강한 지역농산물을 사용해 만들고 있다. 쌀도 마찬가지다. 어느 것 하나 정성스럽지 않은 것이 없다. 그저 손님들이 집밥처럼 맛있게 먹고 건강하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이 담겼다. 가게 문을 열기까지 아내 이영주 씨는 백방으로 노력했다. 음식의 맛을 …
2019.02.01 · 지역사회 · 박경미
…로여서 차들이 속력을 내며 달리기도 한다. 이 차도 바로 옆에 컨테이너 하나가 위태롭게 설치돼 있다. 창고인가 싶은 컨테이너에 사람이 살고 있다. 석문면 삼봉리에 거주하는 황금선 씨, 그는 마을에서 “황양”이라고 불린다. 한 칸의 컨테이너에서 황 씨는…
2019.02.01 · 지역사회 · 한수미
… 대표만이 아닌 아버지에 그 아버지, 또 그 아버지의 땀도 서려 있다. 하나 둘 사람들이 떠난 농촌에서 박홍규·박호완 부자가 대를 이으며 농사를 일궈오고 있다. 합덕읍 소재지에서도 한참 가다 보면 시골 마을 재오지리가 나온다. 재오지리 입구에서 ‘동구…
2019.01.04 · 지역사회 · 한수미
…녀 작가인 에쿠니 가오리와 츠지 히토나리가 2년여 걸쳐 실제로 연애하는 마음으로 써 내려간 릴레이 러브스토리다. 10년 후 재회의 약속을 가슴에 간직한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려낸 이 책을 보며 정미정 이사장은 “누구나 가슴에 열정은 있지만 결국 현실은…
2019.01.04 · 지역사회 · 한수미
지난달 29일 주말 아침부터 면천 주민들이 하나 둘 모였다. 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면천지역 내 사회단체인 주민자치위원회와 개발위원회,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새마을지도자·부녀회, 이장단협의회 등을 비롯해 은행나무회와 두견주보존회, 면천면과 면천농…
2018.12.22 · 지역사회 · 한수미
…갔다. 쉬어지지 않는 숨을 겨우 몰아쉬며 친구가 죽어가고 있었다. 사람 하나 겨우 누울 작은 고시원 방 안에서 그는 왜 죽기 직전까지 갔을까. 그는 왜 제대로 된 병원 한 번을 못가고 병을 키웠을까. 축구 선수가 꿈이었던 아이 석문면 삼봉4리에 사는 …
2018.12.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터에 오물만 쌓여있었으며 건물은 부서져 있거나 거의 없어졌다. 허탈한 마음에 차에서 내리니 어 느 한 남자가 부서진 벽들을 찍은 사진을 갖고와 보여주며 청룡부대 정문에 있던 문패라고 했다. 본인이 52년 동안 간직하고 있다며, 우리들을 보면서 좋아라…
2018.11.13 · 지역사회 · 박경미
… 넣을 수 있다는 것이 매력”이라며 “하루 종일 따듯한 빵을 굽고 싶은 마음에 식빵 전문점을 차리게 됐다”고 전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식빵을 만날 수 있다. 천연발효종과 우유버터를 사용하며, 블루베리·모카·밤·인절미 식빵 등 20여 가지를 판매하고 …
2018.10.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고 레몬들을 잔뜩 사온 날에도 그랬다. 베이킹소다를 묻혀 칫솔로 레몬을 하나씩 닦다가 레몬청을 선물해 준 그녀가 떠올랐다. 발동 걸린 목소리가 그녀에게 부치지 못할 편지를 읊조린다. ‘받을 땐 몰랐어. 뭐든 그렇잖아. 만들 땐 많은데 먹을 땐 적다구.…
2018.09.14 · 지역사회 · 김예나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임을 다 하는 이·통장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주민들의 힘을 하나로 모아 지역 발전을 이루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자”고 말했다. <수상자 명단> △충남도지부장 표창: 김대원 △당진시장 표창: 이용기 이…
2018.09.14 · 지역사회 · 김예나
…다녀올 예정이다. 또한 면사무소 직원들과 함께 식사하고 친목을 다지는 한마음대회도 진행하고 있다.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역할을 하려면 소통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문 회장은 “우강면이장협의회는 개인을 내세우기보다는 발전하는 우강을 만들겠다는 공통된 마…
2018.09.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들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당진시에 장애인복지관을 비롯해 장애인복지시설이 하나도 없을 때 장애인복지관을 지어달라고 장애인 당사자들이 부단히 애쓰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 부족하나마 어렵사리 2012년에 장애인복지관이 개관하였고, 너무나도 아쉬운 점이 많지…
2018.09.02 · 지역사회 · 김예나
…드러냈다. “산업팀 신설 필요” 한편 통장협의회에서 가장 바라는 점 중 하나는 행정복지센터에 산업팀 신설이다. 당진2동은 지난 2012년 시로 승격되면서 도·농 복합지역으로 조직 개편됐지만, 농경지 면적이 넓고 농·축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
2018.08.24 · 지역사회 · 김예나
… 전했다. 함께 몸찬양을 수강하고 있는 문복순 석문감리교회 집사 또한 “하나님을 온 몸으로 찬양하면서 마음의 상처, 힘듦, 고통을 이겨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하나님의 나라 넓히는 소명 안 원장은 당진분교를 통해 이론과 실기를 익힌 수강생들이 찬양…
2018.08.17 · 지역사회 · 한수미
… ‘어머니의 바다’라는 흡수굴의 맑고 드넓은 호수는 우리의 눈과 폐포와 마음까지 정화하는 느낌이다. 게르(ger)를 중심으로 형성된 생활공간에서 초원의 소와 양, 사막의 낙타는 그들의 삶이 얼마나 황량한지를 보여준다. 햐사산 트레킹과 엘승타스해의 미니…
2018.07.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점점 무더워지는 이런 여름날에는 마음이 시원해지는 시를 소리 내어 읽고 싶다. 초여름 땡볕을 머리에 담뿍 이고 조막만한 모과가 툭, 툭 떨어진다 지구의 중심을 향해 자신을 던지는 거다 익기를 기다리지 않고 고스란히 바치는 모과 같은 사랑 있어 가을은 …
2018.07.02 · 지역사회 · 한수미
… 있죠. 또한 정성 가득 만든 음식을 손님들이 부담 없이 드셨으면 하는 마음에 가격도 6000원으로 고수하고 있어요.” 무더운 열기를 시원하게 식혀줄 수 있는 음식이자 영양가 가득한 콩국수를 이레면옥에서 만날 수 있다. 콩국수의 기본 재료가 되는 콩은…
2018.06.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선 소감은? 겸허한 마음으로 당진시민과 당원 당직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정말 열심히 뛰었지만 자유한국당 후보들에게 더 커다란 힘이 되지 못해서 죄송한 마음이다. 지지해준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선거를 치르면서 어려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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