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0 · 문화·교육 · 임아연
[사진속으로 추억속으로] 박인규 전 우강면개발위원장어느 집 추녀 밑에서 선 본 사연
… 시아버지 아내를 처음 봤을 때 그리 마음에 들지 않았다. 내가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 걸 아신 아버지는 당장 부대로 쫒아와 호되게 혼을 내셨다. 한 번 두 번 만나다 보니 볼수록 ‘내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1978년 12월 5일, 제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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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9건 · '올해 들어'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2 / 39쪽
2020.03.20 · 문화·교육 · 임아연
… 시아버지 아내를 처음 봤을 때 그리 마음에 들지 않았다. 내가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 걸 아신 아버지는 당장 부대로 쫒아와 호되게 혼을 내셨다. 한 번 두 번 만나다 보니 볼수록 ‘내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1978년 12월 5일, 제대…
2020.02.17 · 문화·교육 · 한수미
…015년부터 당진장학회 이사로 재임했으며 지난해 12월 상임이사를 맡고 올해 민간이사장으로 선임됐다. 평생을 교육계에 몸담아온 유 이사장은 “잘 자라는 나무는 물론 그렇지 않은 나무에도 물을 줘야 한다”면서 “물은 곧 사랑으로, 누구나 완전한 인격체로…
2020.02.17 · 문화·교육 · 임아연
… 운영되고 있는 초대형 석탄화력발전소에 더해 2기의 석탄화력발전소가 또 들어설 예정이었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도장만 찍으면 당장 공사를 시작해도 되는 상황에서 시민들은 석탄화력발전소 추가 건설을 막아 냈다. 이후 당진에서는 에너지 관련 논의가 활발…
2020.02.03 · 문화·교육 · 박경미
…이 연습하는 걸 보고 설장구에 관심이 생겼다”며 “7살쯤부터 장구바람에 들어 활동을 시작했다”고, 이세은 단원과 자매지간인 이세린 단원은 “친언니의 활동을 보고 흥미를 갖게 됐다”며 “장구 치는 게 재밌다”고 말했다. 함께 연습하며 실력 키워 두 팀이…

2020.01.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준다. 나도 프레드릭처럼 좋은 것을 나눠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래서 올해의 목표는 이야기를 나눠주는 것으로 정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먼저 이야기를 모으는 것부터 해야 한다. 이야기를 모으기 위해서는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곳을 찾아가야 할 것…
2020.01.13 · 문화·교육 · 김예나
…)가 기지시줄다리기 당제 행사에 쓰일 당주(堂酒)를 지난 6일 담갔다. 올해에는 기지시리 주진영(63) 씨를 당주로 선정했으며 기지시줄다리기축제위원들과 보존회원들이 당주집에 모여 당주 담그기에 참여했다. 이날 만든 술은 오는 4월 9일 기지시줄다리기민…
2019.12.09 · 문화·교육 · 박경미
…앞두고 요리학원을 다니며 요리를 배우던 것을 시작으로 요리연구가의 길로 들어서게 됐다고. 이후 지난 2004년 한식·중식·양식·일식·제과·제빵·위생사 등 국가 기술 자격증을 취득하고 케이크 2급 디자이너 직업능력개발 제과 훈련교사를 시작으로 전통병과 …
2019.11.04 · 문화·교육 · 박경미
…혈액투석 과정에서는 체온조절이 쉽지 않아, 체온이 떨어지고 심한 오한이 들어 차라리 죽는 게 낫겠다 싶었다고. 특히나 전 이장을 가장 힘들게 한 치료는 무균실 입원치료였다. 몸에 있는 균을 다 죽여 병균이 하나도 없는 상태로 만드는 치료다. 침대와 세…

2019.10.04 · 문화·교육 · 임아연
…서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 현재 국장 중에는 정년퇴직 대상자가 없지만, 올해 초 4급 서기관으로 승진한 박종희 자치행정국장과 지난해 8월 승진한 김기선 의회사무국장의 명예퇴직설이 나오고 있다. 이해선 경제환경국장의 경우 충남도청 서기관과 인사교류가 이…
2019.09.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 사건은 재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함께 연루된 학교폭력 사안이다. 올해만 당진에서는 2명의 청소년들이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물론 이런 일들이 당진에만 국한된 일은 아니지만 이만큼 청소년들이 아파하고 사지로 내몰리고 있다는 반증일 것이…
2019.09.06 · 문화·교육 · 김예나
…다 보면 깔끔하게 정리된 나무 담장을 만날 수 있다. 담장을 지나 집에 들어서면 빨갛게 익어가는 사과나무가 정겹게 방문자를 맞이한다. 이어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고추, 토마토의 모습과 함께, 포도나무 그늘 아래서 무언가에 열중하고 있는 안준모 씨가 보…
2019.09.02 · 문화·교육 · 박경미
…는 일을 도왔다. 새끼돼지를 받느라 돼지의 출산이 끝날 때까지 집에 못 들어가는 일도 비일비재했다고. 오랜 시간 동안 양돈업을 하는 부모님을 지켜보면서 김 씨는 꿈을 키웠다. 부모님의 일이 자랑스러웠던 김 씨는 가업을 잇기로 결심했다. “초등학생 5학…
2019.08.24 · 문화·교육 · 김예나
…을 주민들은 평상시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서산창작예술촌이 들어서면서 중왕리 주민들은 편리하게 서산창작예술촌을 찾아 전시를 보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중왕리 어촌계에서는 서산창작예술촌의 활기를 이어 받아, 관광객들을 위…
2019.08.19 · 문화·교육 · 박경미
…이하 당진시지부)에서는 매년 대통령기 국민독서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39회째를 맞는 국민독서경진대회는 사회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한 범국민적인 책읽기 대회로, 독서를 통한 문화국민으로서의 의식수준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당진시지부는…
2019.07.26 · 문화·교육 · 한수미
…군청사 앞에서 지금의 자리인 당진농협 계성지점 옆으로 이전한 당진서점은 올해로 31주년을 맞이했다. 39세인 안지민 대표가 초등학생 때부터 자리해 온 셈이다. 학교를 오가던 길 항상 지나치던 곳이 당진서점이었다. 그때마다 서점 안에서 바빴던 부모님의 …
2019.07.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편집자주] 7월로 들어서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다. 휴가철을 앞두고 본지에서는 7월 한 달 간 당진에서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는 곳을 소개한다. 방학을 앞두고 아이들과 함께 보낼 시간이 고민이라면, 당진의 박물관과 미술관을 알아보자. 더위 걱정 …
2019.07.14 · 문화·교육 · 한수미
…에서 20분 남짓 차로 달리다보면 도착한다. 높고 파란 하늘이 한 눈에 들어오고, 새소리와 바람소리가 귓가에 머무는 곳이다. 자연 아래 알록달록 색을 입은 초락초는 정말 예쁜 학교다. 초락초는 6학년 학생이 한 명도 없어 전교생 11명에 5학급으로 운…
2019.06.28 · 문화·교육 · 박경미
…제재로 운영돼서는 안 된다. 작은도서관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다. 이제 도서관에서는 당진시의 독서 생태계를 어떻게 만들 것인지 고민하고 책 읽는 시민들을 어떻게 도서관에 머무르게 할 것인지 논의해야 한다. 백현진 마포구립 성산…
2019.06.28 · 문화·교육 · 박경미
… 진행하는 것으로, 그동안 규방공예와 전통자수 등의 교육을 추진해왔다. 올해에는 교육을 보다 확대해 의·식·주 3개 과정에 9회에 걸쳐 72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의(衣)’ 과정에서는 ‘우리 옷과 소품이야기’를 주제로 우리 옷에 대한 이…
2019.06.22 · 문화·교육 · 박경미
…던 적이 있다. 지난 2005년 마을에 쓰레기매립장인 홍성군위생매립장이 들어서면서 마을은 홍천문화 1·2차 마을로 나뉘고, 이로 인해 마을공동체 문화가 훼손돼 마을의 정체성까지 흔들렸다. 그러던 홍천마을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 고암을 기리며 이응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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