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18 · 지역사회 · 임아연
우리 이웃의 이야기, 소상공인 6 쉼터가든(대호지면 조금리)마을 주민들의 ‘쉼터’가 되다
…다 파는 식당이 됐다. 세상의 절벽 끝으로 내몰린 그를 맞아준 건 결국 고향이었다. 고향이 아니었다면, 지금의 ‘박인수’도 없었을 것이다. ‘쉼터치킨’에서 ‘쉼터가든’으로 대호지면 조금리에 위치한 식당 ‘쉼터가든’은 그야말로 지역주민들의 쉼터다. 농사…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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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건 · '고향 찾아' · 최근 기사부터15 / 66쪽
2020.05.18 · 지역사회 · 임아연
…다 파는 식당이 됐다. 세상의 절벽 끝으로 내몰린 그를 맞아준 건 결국 고향이었다. 고향이 아니었다면, 지금의 ‘박인수’도 없었을 것이다. ‘쉼터치킨’에서 ‘쉼터가든’으로 대호지면 조금리에 위치한 식당 ‘쉼터가든’은 그야말로 지역주민들의 쉼터다. 농사…
2020.05.18 · 정책·행정 · 김예나
…서고를 졸업했다. 이후 서울에서 대학과 직장 생활을 하다, 4~5년 전 고향인 당진으로 내려왔다. 다양한 일을 해보고자 했던 그는 카페를 운영하는 것이 로망이기도 했고, 공간을 꾸미는 것을 좋아했기 때문에 카페를 개업하기로 결심했다. 이후 1년 간 타…
2020.05.01 · 정책·행정 · 김예나
…에게 선보였다. 10여 년의 경력 끝에 정정숙·박성우 대표는 정 대표의 고향인 면천면을 찾아 청정가리비 칼국수를 개업했다. 정 대표는 “남편과 둘이서 소소하게 식당을 운영하면 좋을 것 같아 인천에 살 때 가리비 칼국수 만드는 법을 배웠다”고 말했다. …
2020.04.24 · 문화·교육 · 김예나
붉게 떨어지는 낙조가 대호만 일대의 하늘을 물들이고, 이내 찾아온 어둠 속에서 물에 비친 달그림자를 볼 수 있는 곳. 수개월을 찾아 헤매다 만난 시골 오지에 자리를 잡았다. 그렇게 아잘리아그린 캠핑장(이하 아잘리아그린)을 운영한 지 어느덧 9년차다. …
2020.04.22 · 산업·경제 · 김예나
…들로 북적인다. 성신이용원 김수해 대표를 좋아하는 노인들은 종종 이곳을 찾아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식사를 하며 시간을 보낸다. 심지어 당진이 아닌 서산, 예산에서 오는 손님도 있다. 이용원에서 만난 이재섭 면천면 대치리 노인회장은 “김 대표는 이용실…
2020.04.20 · 환경·안전 · 임아연
…추억사진-최장옥> 무려 55년 전 사진이다. 고대면 슬항리에 위치한 옛 고향집 앞에서 가족들과 사진을 찍었다. 사진 맨 아래 꼬마녀석은 셋째동생(최장선 평택고용복지플러스센터 소장)이다. 어머니가 막내동생은 안아주고, 자신은 안아주지 않는다며 토라져서는…
2020.04.17 · 산업·경제 · 박경미
… 아쉬운 이들에겐 늘 반가운 슈퍼였다. 연고 없는 당진에 내려와 서울이 고향인 윤용구 대표는 남대문에서 금은방을 운영했다. 하지만 사업에 실패한 뒤 지난 1987년 11월 아내 정희영 씨와 함께 당진에 내려왔다. 지인의 추천으로 당진에 오게 된 윤 대…
2020.04.0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정견발표] 어기구 “꿈 이루는데 4년은 짧았다” 김동완 “그간의 경험 고향에 바치겠다” 정용선 “제대로된 법률과 정책 만들겠다” 어기구 후보 정치를 시작할 당시 꿈이 있었다. 당진을 30만 자족도시이자 서해안의 중심도시로 만드는 것이었다. 오스트리아…
2020.03.27 · 문화·교육 · 박경미
…삼봉초, 석문중, 당진여고(현 당진고)를 졸업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을 떠났던 그가 25년 만에 타향살이를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왔다. 남편과 함께 왜목마을에서 카페를 운영하다 현재는 석문면 장고항리에서 카페이자 공방인 ‘소풍 가는 날’을 운영하…
2020.03.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안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지역현안 1] 억울하게 빼앗긴 당진땅을 되찾아오는 일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국회에서 연륙교 사업을 정말 어렵게 이뤄냈다. 헌법재판소 심리에서도 연륙교가 거론되는 등 연륙교 사업은 헌법재판소 판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2020.03.20 · 문화·교육 · 임아연
…년 12월 5일, 제대한 뒤 6개월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요즘에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전통적인 결혼방식은 남편이 아내의 집으로 가서 혼례를 올리고 아내를 시집으로 데리고 오는 것이다. 혼례 당일 너무 일찍 서둘렀던 것인지, 순성면 광천리에 위치한 처…
2020.03.13 · 문화·교육 · 임아연
… 것이고, 오늘이 우리 삶에 가장 젊은 날이니까. 무료했던 삶에 변화가 찾아오다 안경식(읍내동·72) 씨가 당진에 온 지 어느덧 5년이 지났다.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살았던 그는 남편이 은퇴하면서 당진에 오게 됐다. 남편의 고향은 천안이지만, 서산…
2020.03.09 · 문화·교육 · 한수미
‘커피를 제대로 알리고 싶은’ 이명수 대표가 고향 당진을 찾아 송산면 매곡리에 있는 구 <자연으로>를 카페 <은곡길 136>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한국 커피&와인 문화원 소속으로 바리스타 트레이너와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던 이 대표가 은곡길 136에서 …
2020.03.09 · 정책·행정 · 한수미
…은 음식을 손님들에게 제공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부부의 고향은 태안이다. 태안에서 해장국 식당을 운영하기도 했으며 당진에서도 여러 식당을 운영하거나 조리실장으로도 근무했다. 박 대표의 요리 경력만 30여 년이 넘는다고. 그는 “식당에서…
2020.03.02 · 산업·경제 · 김예나
…낸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산업화를 겪으며 수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찾아 도시로 향했다. 그러나 아메리칸 드림과 같이 성공을 꿈꾸며 서울을 찾았던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하기 시작하면서 귀농·귀촌이 유행처럼 번졌다. 우리나라의 경제성장기를 거치며 누구…

2020.02.25 · 환경·안전 · 김예나
…. 수수당을 운영하고 있는 김하나 대표는 “개업 초반에는 학생들이 자주 찾아왔지만 요즘에는 30~40대도 많이 방문한다”며 “순식간에 8개의 마카롱을 먹고 가거나 서산 등 타 지역에서 방문하는 단골손님을 보면 뿌듯하다”고 덧붙였다. “설탕은 최소한만!…
2020.02.17 · 인물·동정 · 김예나
… 이전 개업했다. 양미순 대표는 “주변에 원룸이 많아 젊은 고객이 많이 찾아온다”며 “저렴한 가격에 집밥을 먹을 수 있어 단골손님과 젊은 나이대의 손님들에게 사랑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전주식당을 찾아준 손님들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하다는…
2020.02.17 · 환경·안전 · 한수미
… 같은 음식을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게 됐다. 김철주 대표의 고향은 전남 영광으로 2000년 밀레니엄 시대를 맞아 왜목마을이 주목 받던 당시 당진을 찾았다. “왜목마을은 관광지이기 때문에 장사에 굴곡이 심했어요. 손님이 몰리는 휴가철에는 아…
2020.02.07 · 환경·안전 · 한수미
…·김인석 부부는 다른 지역에서 사업하다 한 번의 실패로 모든 것을 잃고 고향 당진을 찾았다. 서산 용현계곡에서 푸른산장을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숱한 시행착오를 겪었다고. 이은석 대표는 “한 손님이 ‘이렇게 맛없는 음식은 처음 먹어본다’고 했을 정도”…
2020.02.03 · 문화·교육 · 임아연
…했다. 기계체조를 했던 나는 건강만큼은 자신 있었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찾아온 사고로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 인천에서 꽤 잘나가던 재생타이어 공장을 운영했는데, 생산라인에서 부품이 튕겨져나와 머리에 떨어졌다고. 지금도 이마 한쪽이 함몰돼 있다. 다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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