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15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기지시줄다리기 큰 줄 제작 현장
…동아줄을 70가닥씩 엮어서 중줄을 만들고, 다시 중줄 3가닥을 큰 줄로 만든다. 큰 줄은 몇 명의 힘으로만 꼬을 수 없기에 예로부터 마을 주민이 온 힘을 더했다. 지금은 지역사회 각계각층 봉사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수상이 이기면 나라의 평안 수하가 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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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8건 · '위해 만든' · 최근 기사부터15 / 112쪽
2024.03.15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동아줄을 70가닥씩 엮어서 중줄을 만들고, 다시 중줄 3가닥을 큰 줄로 만든다. 큰 줄은 몇 명의 힘으로만 꼬을 수 없기에 예로부터 마을 주민이 온 힘을 더했다. 지금은 지역사회 각계각층 봉사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수상이 이기면 나라의 평안 수하가 이…
2024.03.12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 통해 지난달 29일 기증했다. 최근 경기가 어려워졌지만 소외된 이웃을 위해 해나루유통사업단은 매년 기부를 진행해 왔다. 올해도 기부를 이어오며 앞으로도 기부를 지속할 것을 약속했다. 유영순 해나루유통사업단 대표는 “내가 만든 김치가 돈벌이를 위한 수…
2024.03.09 · 환경·안전 · 한수미 기자
… 대표의 모녀가 만나, 현재 이곳은 소문난 해물칼국수맛집이 됐다. 직접 만든 면으로 쫄깃함 더해 해오름해물칼국수에는 정성이 들어간다. 바지락은 냉동이 아니라 천 대표의 어머니가 직접 장고항 앞 바다 갯벌에서 캔 것을 사용한다. 이를 위해 어촌계까지 가…
2024.03.0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으며, 해수면 상승이나 대기 속 탄소배출 지표는 더더욱 우리를 불안하게 만든다. 이러한 생활의 영역 속 이따금씩 지인들과 옛날 이야기를 꺼내 나눌 때가 되면, 난데없는 진실 공방이 이어진다. 공업화된 도시로 변모한 당진. 과거 반딧불이를 보았다는 이야…
2024.03.08 · 산업·경제 · 박경미 기자
… 실력이 좋았던 동생 김소현 대표의 재능을 살려 두 자매는 카페 창업을 위해 의기투합했다. 오래 전에는 논과 밭으로, 의류 매장으로도 사용됐던 현재의 자리를 임대해 두 사람만의 색깔을 입혔다. 소자본 창업이라 인테리어 작업자 한명 한명을 직접 선택했고…
2024.03.08 · 산업·경제 · 임아연 기자
… 소규모 지역업체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당진시민들이 주주로 참여해 만든 항만기업 ㈜해나루항만의 이야기다. “당진항 경제적 효과 지역민에게” 지난 2014년 3월 설립된 ㈜해나루항만은 당진항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효과가 다수의 지역주민에게 파급될 수…
2024.03.08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때까지 개발된다는 소식도 몰랐던 주민들은 끝까지 자신들의 고향을 지키기 위해 싸웠다. 결국 현재는 휴게소로 변했지만 쓸쓸히 고향을 뒤로 했어야 했던 이들이 최근 모이기 시작했다. 지난해 ‘행담향우회’가 창립하고 당진시가 행담도의 모든 것을 담은 <그-…
2024.03.08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은 없고 딱 지체장애인 사무실만 있었다. 초대회장이 지체장애인 사무실을 만든 지 딱 한 달 됐을 때였다.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갔더니 한쪽 팔이 절단된 분이 자신을 간사라고 소개했다. 이때 지회는 창립 기금 마련 겸 부부장애인 돕기 기금 마련을 위해 …
2024.03.04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고사를 지내고 옛 민속놀이를 재현하며 우물 보존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이날도 세류1리 주민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마을을 청소하고, 마을 입구에 자리한 우물로 이동해 우물물을 퍼내고 우물 주변과 내부를 깨끗이 청소했다. 이후 …
2024.03.04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다. 한 지회장은 현재 33살의 지적장애 자녀를 둔 부모로 처음 아이를 위해 장애인부모회의 문을 두드렸단다. 그렇게 참여해 봉사를 하다 보니 어느새 지회장이 되어 벌써 13년째 책임을 맡고 있다. 돈 한 푼 받지 못하는 자리라 아무도 맡질 않아 어쩔 …
2024.02.29 · 정책·행정 · 박경미 기자
…례를 제정해 오염된 하천을 복원하여 수질개선과 생태계 회복이 가능하도록 만든 것이 가장 큰 보람으로 생각한다. 이번 보궐선거에서 당선되면 2년 남짓 도의원직을 수행하게 된다. 길지 않은 시간인데, 도의원으로서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충남도 교직원 휴…
2024.02.23 · 산업·경제 · 한수미 기자
…적으면서 단백질은 풍부하다. 삼대째 손두부는 이 두부를 하루에 두 번씩 만든다. 점심 손님을 위해서 아침에, 저녁 손님을 위해 점심에 직접 두부를 만든다. 번거로울 법도 하지만, 이렇게 하루에 두 차례 두부를 만드는 이유는 오로지 맛있는 두부를 전하고…
2024.02.23 · 환경·안전 · 박경미 기자
…을 갖고 최 서장을 비롯한 당진 소방관 320명이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뛰고 있다. 36년 소방관의 길 최장일 당진소방서장이 소방관의 길을 걷게 된 과정에는 몇 가지 작은 불씨들이 있었다. 그가 초등학생이었던 3월의 어느 날 학교 수업을 마치고 …
2024.02.16 · 문화·교육 · 임아연 기자
… 영암캠퍼스의 자유전공학과에 입학시켰다. 법무부 지침상 입학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등록금을 완납해야 하지만, 세한대는 인력중개업체로부터 등록금의 일부(2900만 원)를 대납받은 상태에서 입학허가서를 내주는 등 비자 신청에 필요한 서류를 허위로 발급했다고…
2024.02.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정비 및 서해안을 통해 침입할 수 있는 왜구 등 외적의 침입에 대응하기 위해 1427년(세종9)에 만들어졌다. 하지만 일제강점기를 기점으로 읍성에 당진공립보통학교가 들어섰고 이후 최근까지 당진군청이 자리 잡고 있으면서 읍성의 존재는 점점 사라졌다. 도…
2024.02.16 · 문화·교육 · 김예나
…정 대표는 “당시 나이가 20대 후반이었다”며 “목조주택 한 채를 짓기 위해 9명이 한 팀이 돼 일했는데, 당시 20~30대 젊은 청년들이 열정적으로 일하니 건축주들이 좋아했다”고 말했다. “아무것도 없는 땅에 내가 건물을 짓는다는 것. 무(無)에서 …
2024.02.02 · 산업·경제 · 임아연 기자
…전력공급을 기반으로 에너지전환 시대에 부합하는 친환경 발전소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당진발전본부의 핵심 사업과 발전 현황은 어떠한가? 당진발전본부는 당진1~10호기 발전소와 태양광발전 등 6077.7MW의 설비용량을 보유하고 있다. …
2024.01.26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다르게 변화하는 고향을 걱정하면서 지역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마음을 모아 만든 단체가 어느덧 23년이라는 세월을 훌쩍 넘겼다. 송산을 지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주민들이 모여 만든 단체 ‘송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하 송사모)’은 송산이 고향이거나 송…
2024.01.26 · 산업·경제 · 이지혜 기자
…현실을 마주하면서 반드시 세상을 조금이라도 바꾸겠다고 약속했다. 변화를 위해서는 사회단체 활동도, 진보당원으로서의 활동도, 그리고 출마자로서도, 같은 길이라 생각했다. 지금 나에게 주어진 역할은 정치라고 생각해 출마를 결심했다. 자신의 강점과 단점을 …
2024.01.26 · 문화·교육 · 박경미 기자
…꽈배기와 팥 도너츠는 남녀노소에게 사랑받고 있다. 특히 이곳에서는 당일 만든 것만 판매한다. 매일 매일 그날 판매할 분량을 반죽해 꽈배기와 도너츠를 튀겨 내며, 재료가 일찍 소진되면 가게 문도 일찍 닫는다. 아내 김정희 대표는 “꽈배기를 쌀가루로 반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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