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문화칼럼] 그대가 있어 그날마저도 아름답다 말할 수 있다
… 달빛그늘 데우느라 분주하고, 어슴푸레한 긴 밤을 더듬은 목련꽃 작은 봉우리, 우연인 듯 기교인 듯 가죽옷 벗는 소리로 요란하다. ‘그래! 우리는 항상 그랬다’ 살갗이 터지는 너의 아픔보다는 들어낸 너의 속살에 황홀해하며, 그저 봄날에 훨훨 옷 벗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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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건 · '행복 우리'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6 / 46쪽
2018.04.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달빛그늘 데우느라 분주하고, 어슴푸레한 긴 밤을 더듬은 목련꽃 작은 봉우리, 우연인 듯 기교인 듯 가죽옷 벗는 소리로 요란하다. ‘그래! 우리는 항상 그랬다’ 살갗이 터지는 너의 아픔보다는 들어낸 너의 속살에 황홀해하며, 그저 봄날에 훨훨 옷 벗을 …
2018.03.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사정은 여러가지이겠지만 그곳에는 ‘저출산’ 이유도 한 몫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 전국 신생아 수가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 평창올림픽에서는 새로운 기록이 나오면 모두가 한 목소리로 소리도 지르고 응원했지만, 저출산 앞에서는 가슴이 철렁하고 한숨이…
2018.03.16 · 문화·교육 · 김예나
…대 활동에만 집중하고 싶어, 현재 타 사회단체 활동은 하지 않고 있다. 우리 송악읍지대의 가장 큰 장점은 회원 모두가 솔선수범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늘 고맙다. 첫 번째 사진은 송악고등학교 재학시절, 등교용 오토바이와 함께 찍은 사진이다. 이 시절에는…
2018.01.15 · 문화·교육 · 나경욱
…때 대학교 후배와 함께 찍은 사진이다. 왼쪽에 있는 친구가 내 후배다. 우리는 도자산업디자인과 선후배로 처음 만났다. 이 친구가 대학교 후배지만 나이가 같아 친구처럼 지냈다. 이 친구는 지금 서울에서 택시운전사를 하고 있다. 도예의 경우 대학을 졸업하…
2018.01.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새해 소망을 물어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족의 건강과 행복, 자녀들의 입학과 취업, 그리고 장사나 사업이 잘 되길 바란다고 답한다. 그 다음으로 북핵, 청년 실업, 사회적 양극화, 저출산 같은 국가적 난제들이 하나씩 해결되기를 기대하곤 한다. 하지만 …
2018.01.05 · 문화·교육 · 나경욱
…해 얻은 30가지의 인생의 지혜를 담고 있다. 이 책은 시대가 강요하는 행복에 휘둘릴 필요는 없으며, 보다 더 나은 미래를 선택하기 위해 지켜야 할 것들은 생각보다 작고 소박한 것임을 보여주고 있다. 저자는 잘 맞는 짝과 살아가는 법, 평생 하고픈 일…
2018.01.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운산리 출생으로, 호서고 12회 졸업생이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면서, 행복중심서울동북생협 이사장을 맡고 있다. 일요일 정오 광화문 프란치스코 회관의 성당을 찾았다. 행복중심서울동북생협의 선배 활동가 아들의 혼배 미사에 참여하기 위해서다. 자리를 잡고…
2017.12.22 · 문화·교육 · 한수미
…복지관을 데려다 주고 데리러 오곤 했다. 진희 양은 “할아버지는 가족의 행복을 우선으로 하던 분이었다”며 “부모님이 장애가 있다 보니 그 빈자리를 채워주기 위해 우리한테는 남들에 뒤쳐지지 않도록 전혀 부족함 없게 해주셨다”고 말했다. 뇌종양과 이어진 …
2017.12.22 · 문화·교육 · 한수미
…지식인 ‘참학력’을 설명하며 소수에서 희망을 발견하는 것이 아닌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교육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부모의 독서 습관을 강조하며 <인생은 속도가 아닌 방향이다>, <밥상머리의 작은 기적>,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 <현명한 …
2017.12.18 · 문화·교육 · 김예나
… 손님이 늘고 있어요. 그럴 때 마다 너무 감사하고 기뻐요. 베트남에서 행복했던 추억이 생각나는 그런 요리를 선보이고 싶어요.” 원하니 씨의 이러한 바람처럼, 베트남을 여행하고 온 젊은이들 뿐만 아니라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도 이곳을 즐겨 찾는단다. 군…
2017.12.17 · 문화·교육 · 김예나
김동규 미카엘 신평성당 주임신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의 성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여러분들도 예수님의 성탄이 기쁘지요? 우리의 구세주이신 예수님이 고통당하고 힘들어하는 우리들을 잊지 않으셨듯, 우리 또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
2017.12.02 · 문화·교육 · 한수미
…지난해 이뤄진 SW교육(담당 김대현 교사)과 혁신학교의 일환인 우강초의 행복나눔교육(담당 강선규 교사)과 합해진 것이다. 이를 위해 사전에 교사들이 교육을 받고 또 6학년 학생들이 후배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오후에는 종합 작은 발표회…
2017.12.02 · 문화·교육 · 김예나
…촌 형수와 형님이다. 그리고 아래 왼쪽이 나의 막내여동생이고, 그 옆이 우리 어머니다. 어머니 옆에는 둘째 여동생 부부다. 이날 둘째 여동생 약혼을 기념하며 찍은 사진이다. 현재 어머니는 98세이고 막내여동생은 면천면 송학리에 살고 있다. 네 번째 사…
2017.11.11 · 문화·교육 · 어린이기자단
… 영랑사 창건으로 이어졌다는 이야기 아닌가. 그게 가장 중요한 이야기, 우리가 알아야할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 절에 얽힌 이야기들은 영랑사의 도문스님께서 자세히 들려주셨다. 처음 배워보는 절 영랑사에 대한 말씀을 들은 우리들은 대웅전에서 절하는 법을 …
2017.10.27 · 문화·교육 · 한수미
… 교과 성적으로 합격할 수 있는 학생들은 정해져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 아이가 어느 학교를, 어떤 전형으로 가느냐를 꼼꼼히 따져봐야 하는 것입니다. 수시는 선택이지 필수는 아닙니다. 정시까지 바라봐야 합니다. 또한 정시에도 매년 2월에 추가모집이…
2017.10.21 · 문화·교육 · 김예나
… 걸어가는 두 사람이 감탄사를 날리고 있네 꽃들은 더 신나서 방긋거리고 행복한 꽃길 우리 모두도 서로에게 꽃길이 되자 어떤 친구가 와서 그 길에 서도 와와 소리치며 감탄하는 행복한 꽃길
2017.10.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획이 요소요소에서 드러났다. 대부분 큰 산 경험이 없는 후배들을 위하여 우리가 진짜 하고자하는 북벽 등반을 위한 철저한 사전훈련과 고소적응이다. 나 역시 히말라야의 8047m 브로드피크를 등정하기 위하여 훈련을 한 것 빼고는 암벽, 빙벽, 설벽의 믹스…
2017.10.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화장이 진한 노인은 건강하고 행복하다. 웬 화장인가 하겠지만 제21회 노인의 날을 맞이하며 매번 되풀이하는 건강, 행복, 장수이야기보다 아름다운 삶, 격조 높은 노인생활은 그것 자체만으로도 행복한 자신의 생활이라 생각한다. 필자는 노인대학에서 강의를 …
2017.09.29 · 문화·교육 · 김예나
…는 “내 감정의 희노애락을 순간순간마다 표현한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행복은 우리 가까이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조 서양화가는 한정초, 신평중, 신평고를 졸업했으며, 부산영산대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했다. 또한 조 서양화가는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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