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칼럼] 김영란 소들섬을사랑하는 사람들 상임대표공무원 선서는 죽었다 -파헤쳐진 소들섬을 바라 보며-
…무원 선서는 사망했습니다. 소들섬 일대 불법 공사가 강행되도록 방치하고 있는 것은 직무유기이자 명백한 부작위 행위입니다. 이것이 바로 공무원 선서를 했던 공무원들의 민낯입니다. 한국전력공사가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도 받지 않은 상태임에도 금강유역환경청은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286건 · '있는 그대로' · 최근 기사부터17 / 115쪽
2022.08.1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무원 선서는 사망했습니다. 소들섬 일대 불법 공사가 강행되도록 방치하고 있는 것은 직무유기이자 명백한 부작위 행위입니다. 이것이 바로 공무원 선서를 했던 공무원들의 민낯입니다. 한국전력공사가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도 받지 않은 상태임에도 금강유역환경청은 …
2022.08.12 · 문화·교육 · 임아연
…학교 가는 동네 친구들을 보면 그렇게 부러울 수 없었다. 나는 애 업고 있는데 친구들은 가방을 매고 학교에 갔다. 어린 마음에 샘이나 책가방을 뺏어버리고 싶을 정도였단다. 사무치도록 마음이 아팠다. 어느 날엔가 학교에 너무 가고 싶어 엄마가 아기를 보…
2022.08.12 · 지역사회 · 임아연
…한 자연마을 중에서도 농촌 고령화로 인해 전통의 맥이 끊길 상황에 놓여 있는 마을이 있다. 본지에서는 마을의 전설과 옛 지명, 보호수를 비롯한 자연환경, 열녀문·효자비 등 다양한 마을의 이야기와 마을이 가진 자원을 발굴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기억으로만 …
2022.07.29 · 환경·안전 · 박경미
…를 가동해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 사과나무 위에 미세살수 장치가 설치돼 있는 사과원의 경우 대기온도가 31℃ 안팎일 때 자동조절장치로 5분 동안 물을 뿌리고 1분간 멈추도록 설정해 온도를 낮춰주면 일소과(햇볕데임 과실) 발생을 줄일 수 있다. 다만 중…
2022.07.25 · 문화·교육 · 유수아
… 워시 아울이 송악읍에 지난달 11일 문을 열었다. 노브러쉬 세차는 말 그대로 솔을 사용하지 않고 수압으로만 세차하는 것이다. 보편적으로 접할 수 있는 브러쉬 세차는 차에 미세흠집이 날 수 있어 광택이 줄어드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노브러쉬 세차는 수…
2022.07.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들이 있다. 이번 글을 통해 우리 지역에 자랑스러운 관광자원으로 무엇이 있는지 몇 군데 전해본다. 먼저 당진의 500년 전통 속에 성장한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는 지난 1982년 국가 무형문화재 75호로 지정되고, 2015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
2022.07.09 · 정책·행정 · 한수미
…용하고 있다. 찐짬뽕과 차돌짬뽕에 들어가는 바지락은 냉동이 아닌 인근에 있는 당진의 한진포구와 태안의 안면도에서 생물로 가져와서 사용하고 있다. 이 때문에 비린내가 적고 알이 통통한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찐짬뽕에 들어가는 꼬막은 벌교에서 난 것으로 …

2022.06.10 · 환경·안전 · 김예나
곰팡이가 핀 벽, 정리되지 않은 의류들, 먹은 음식이 그대로 놓인 그릇 등이 깨끗이 청소되고 쾌적한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신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복순)가 다함께 행복한 신평면 만들기의 일환으로 지난 8일 신평면 금천리의 한 가정을 대상으…
2022.06.10 · 지역사회 · 한수미
…다. 이들은 지난달 27일 천안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열쇠가 꽂혀 있는 승용차를 훔쳐 당진으로 이동했다. 훔친 차에 있던 신용카드로 편의점에서 결제를 시도했으나 승인이 거부되면서 문자메시지가 차주에게 발송됐고 경찰에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이 편의…
2022.05.30 · 정책·행정 · 한수미
…바른연어 당진시청점이 당진시청 정문 앞에 오픈했다. 육회바른연어는 상호 그대로 육회와 연어를 주력으로 삼고 있다. 육회와 연어를 각각, 혹은 두 메뉴를 동시에 먹을 수 있는 메뉴를 비롯해 혼자나 둘, 여럿이서 먹을 수 있는 세트 메뉴, 쫄면과 덮밥 등…
2022.05.23 · 문화·교육 · 박경미
… 자리하고 있다. 원목 재질의 테이블과 의자는 문 열 당시와 마찬가지로 그대로 배치돼 있는데, 포스터와 엽서, 책, 식물과 꽃, 인테리어 소품들을 배치해 색다른 분위기를 냈다. 한편 강 대표가 카페를 문 연지 얼마 안돼 코로나19가 발생했다. 영업시간…
2022.05.23 · 지역사회 · 김예나
…들이 칼 가는 것을 번거로워하거나 칼이 잘 갈리지 않아서 불편함을 겪고 있는 모습을 보고 좋은 마음으로 일을 자처하게 됐다”고 말했다. “어느 날 90세가 다 된 할머니가 칼을 항아리 뚜껑에 갈고 있더라고. 근데 잘 안 갈려진데. 그래서 내가 칼을 갈…
2022.05.1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빈민에 대해 정부의 복지혜택을 줄이라고 주장했다. 위 두 사람은 자연 그대로가 최고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고, 실제로 당시 영국의 수상이었던 윌리엄 피트는 일하지 않는 빈민들에게 보조금을 주지 않는 정책을 발현한 바 있다. 물론 경제학의 고전주의학파였…
2022.05.06 · 정책·행정 · 임아연
…리고 예산이 2016년 대비 두 배로 커졌는데 사회적 약자에게 지급되고 있는 지원금은 그대로다. 사회안전망으로서의 기능이 약해졌다. 따라서 새로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존에 지급되고 있는 지원금을 확장된 예산에 맞게 조정하는 것은…
2022.04.26 · 산업·경제 · 한수미
…0일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대덕동 먹자골목에 위치한 열짬뽕은 상호명 그대로 짬뽕 전문점이다. 코로나19로 기존에 운영해 오던 업종에 타격을 입으면서 이 대표는 남는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해 왔다. 그러다 짬뽕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 중 배…
2022.04.18 · 지역사회 · 박경미
신평면 금천리에 자리한 ‘뼈대있는 신평 연탄구이’(대표 정은화)에서는 돼지고기 특수부위의 특별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항정살, 뽈살, 관자살 등을 일컫는 ‘뒷고기’는 그 맛이 뛰어나 도축장에서 뒤로 빼돌려 먹었다는 의미로 이름이 붙었다. 특히 이곳에서…
2022.04.18 · 산업·경제 · 한수미
이름 그대로 매일 오고 싶은 곳이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카페 ‘매일 여기’가 송산면 동곡리에 문 열었다. 매일 여기의 조혜영 대표는 당진에서 살고 있던 언니와 함께 지난 4년 전 송산에서 ‘맘마미야’라는 도시락 전문점을 오픈하고 운영해 왔다. 평택 출…
2022.04.15 · 문화·교육 · 한수미
…으로 작품을 바라보면 좋은지 등의 말이 더해졌다. 덕분에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전시의 주인공 박승순 작가가 다른 여성 작가들과 달리 결혼과 출산 등으로 인한 단절 없이 평생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는 이야기를 안고 작품을 바라볼 수 있었다. 면천에서 한 바…
2022.04.05 · 산업·경제 · 임아연
…나만의 요리니까요. 꽤나 까다로운 입맛을 가졌는데, 저는 제가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아니면 내놓지 않습니다. 안면도생해물나라의 음식을 맛있다고 인정해주고, 또 이곳을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손님들에게 고마울 따름입니다.” 한편 해물찜 이외에도 그 옛날 …

2022.04.01 · 산업·경제 · 한수미
최근 당진에 신축 아파트가 늘고 있는 가운데 일명 ‘P’(프리미엄, 구입한 부동산을 단기 이익을 목적으로 다시 되팔면서 분양가 이상으로 붙이는 금액)가 최고 1억3000만 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아파트 매매·분양 열기가 더해지면서 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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