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4.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홍현경 당산초등학교 교사"흑백사진으로 남은 어느 여름날의 풍경"
… 여름날 풍경이다. 목욕준비 중인 우리 남매모습이 무진 재밌다. 오래된 가족앨범 한구석에 튀어나온 이 야한 사진 한장이 그냥 지나칠 수 없게 만들었다. 너무나도 우스꽝스러워 신문에 공개할만한 사진이 될 수 없다고 생각했으나 볼록한 배를 내민 쇼킹한 노…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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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건 · '가족 세상' · 2001년 · 최근 기사부터2 / 2쪽
2001.04.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여름날 풍경이다. 목욕준비 중인 우리 남매모습이 무진 재밌다. 오래된 가족앨범 한구석에 튀어나온 이 야한 사진 한장이 그냥 지나칠 수 없게 만들었다. 너무나도 우스꽝스러워 신문에 공개할만한 사진이 될 수 없다고 생각했으나 볼록한 배를 내민 쇼킹한 노…
2001.03.2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어느 한 톱니바퀴가 제구실을 못하면 전체시스템에 장애가 오는 것처럼 세상의 어떤 직업도 사회전체에 유용하다면 가치는 동일하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직업들 사이에 귀천은 없다. “농부는 농부대로, 교사는 교사대로, 형사는 형사대로 자기일에 충실한 것이…
2001.03.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 인류 누구에게나 편안하게 살 집을 제공하여 친구가 찾아오고 병마에서 가족을 보호하며 거주문제로 파괴된 가정을 다시 복원하기 위한 세계적인 운동이라는 것. 그리고 이 운동이 미국의 한 부유한 변호사가 재산을 축적해 가던 중 아내로부터 “돈만 추구하는…
2001.02.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81 조급증의 아이러니 멀쩡하던 사람이 세상을 하직하거나 병원신세를 지게 되었다면 아마 그것은 태반 정도가 교통사고일 것이다. 북적대는 병실에서 윤화사고 환자는 군중속에 김이박 성씨가 차지하는 비율만큼은 되리라 본다. 당국은 빈번한 홍보광…
2001.01.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방 사이에 있는 조그만 도장가게. 이곳에는 수많은 작은 것들로 이루어진 세상이 있다. 주인 김씨의 일터는 통틀어봐야 0.6평. 작업대와 작업할 때 앉는 의자, 그리고 등받이 없는 고객용 의자 하나로 이 공간은 꽉 찬다. 다닥 다닥 붙어있는 이 세간들 …
2001.01.1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초등학생, 도벽-체벌 악순환 속의 아이 고리 끊으려면 전문가와 원인치료·가족치료를 아버지의 구타에 가출해 노숙 일삼는 10세 소녀 초등학교 2학년인 ○○○(여) 어린이는 이른 추위가 한창 극성을 부리던 지난 12월 초의 어느날 아침, 당진읍 인근의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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