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15 · 문화·교육 · 김예나
[사진속으로추억속으로] 우강면 창리 김응태 씨배움은 나의 즐거움
…호분과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김수로 왕릉 앞에서 찍은 사진이다. 아내의 고향은 아산시 선장면으로, 중매로 만나 군 제대 후 내 나이 26세에 결혼했다. 아내는 내가 집안일을 잘 도와주는 편이라고 한다. 가끔은 밥도 해놓곤 한다. 손녀 소희가 전화해선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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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건 · '고향 위해' · 2017년 · 최근 기사부터2 / 6쪽
2017.09.15 · 문화·교육 · 김예나
…호분과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김수로 왕릉 앞에서 찍은 사진이다. 아내의 고향은 아산시 선장면으로, 중매로 만나 군 제대 후 내 나이 26세에 결혼했다. 아내는 내가 집안일을 잘 도와주는 편이라고 한다. 가끔은 밥도 해놓곤 한다. 손녀 소희가 전화해선 …
2017.09.10 · 산업·경제 · 김예나
… 하는 첫 앨범을 낸 임도나(본명 임흥순, 합덕읍 대합덕리 출신) 씨가 고향에서 다시 노래를 부른다. “어릴 적부터 가수가 꿈이었어요. 가수 배호의 <안녕>, <돌아가는 삼각지> 등을 잘 불렀죠. 노래 잘한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어요. 특히 트로트를 …

2017.09.0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김선호 사무장의 고향은 우두동이다. 김 사무장은 대구에서 학교를 다녔다. 이후 1993년에 대전에서 통신기술을 공부했지만 사정상 다시 당진으로 돌아오게 됐다. 그러다 2002년도에 우연한 계기로 법무사사무소 일을 접하면서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김 …
2017.09.0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이다. 그는 20대 청년시절 당시 새마을 지도자로 일했던 때를 회상하며 고향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8년 째 삼화2리 마을을 위해 힘쓰고 있는 호 이장은 삽과 곡괭이로 마을에 길을 내고 주민들의 지붕과 집을 개량하는 등 마을 일이라면 소매를 …
2017.09.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들여다 보니 옛 추억이 떠올라 감회가 새롭다. 나는 고대면 장항2리가 고향이다. 어려서는 인천에서 생활했고, 중학교 2학년 무렵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한 달 뒤 6.25전쟁이 터지면서 경황없이 고향인 당진으로 피난 와 정착하게 됐다. 학교를 졸업한 …

2017.09.04 · 산업·경제 · 한수미
…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으며 ‘전재숙’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꿈을 이루기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우강면 강문리 출신으로 우강초와 합덕중을 졸업한 그는 일곱 자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학업성적이 뛰어나 공주사대부고에 진학했다. 당시 …

2017.08.26 · 문화·교육 · 김예나
…28일에 개최될 신평면주민자치 가을콘서트에서도 그들만의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매주 화·금 연습 신평면 거산리에 위치한 온새미로의 연습실은 멤버들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다. 건축부터 시설의 소소한 부분까지 멤버들이 하나하나 만들어왔…
2017.08.26 · 지역사회 · 이영민
…루 꼬마김밥이 지난 6월 기지시리에 새롭게 자리했다. 정미면 대운산리가 고향인 김순주 대표는 워낙 음식솜씨가 좋았다. 손재주도 좋고 인심까지 넉넉해 요식업에 관심이 많았다. 그는 읍내동에 삼형제 꼬마김밥을 운영해왔지만 얼마전 아들에게 물려준 뒤 기지시…
2017.08.26 · 인물·동정 · 이영민
닭요리 전문점 길몽이 지난 7월 읍내동에 새롭게 문 열었다. 읍내동이 고향인 모윤식 대표는 학창 시절 제과·제빵을 배우면서 요리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제과·제빵 뿐만 아니라 양식과 한식에도 많은 관심을 가졌다. 성인이 된 그는 요리경력을 살려 바비…
2017.08.26 · 문화·교육 · 이영민
…일중 대표는 10년 전 자동차 튜닝사업에 뛰어들었다. 석문면 장고항리가 고향인 박 대표는 20대 초반 소유하던 SM5 차량에 튜닝으로 5000만 원 이상의 비용을 쏟아부었다고 한다. 차를 너무 좋아해 멋스러운 장식과 편의성을 고려한 튜닝을 할 때면 마…
2017.08.2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 이 지역을 보금자리로 선택했다. 주민들은 이 아름다운 고장을 가꾸기 위해 하천변에 정성스레 이팝나무와 벚꽃을 심고 꽃길을 조성했다. 당진시는 고향의 강 사업을 통해 산책길과 휴식공간을 만들었다. 매년 봄에는 이팝나무길 걷기 축제를 개최하며 고장사랑…
2017.08.21 · 문화·교육 · 한수미
…그리 녹록지 않았다. 아버지(故 이종서)와 어머니(김종은)는 일을 하기 위해 경기도로 떠났고 둘째 누나(이민선)와 자취 생활을 했다. 그는 “당진 시내에서 학교 다니던 누나가 합덕까지 매일 오가며 나를 돌봤다”며 “누나가 정말 많이 고생했다”고 회상했…
2017.08.20 · 문화·교육 · 한수미
선교 활동을 위해 일본을 찾았고 미국 하와이에서 미술심리치료를 공부했다. 미국 플로리다에서의 6개월 간 생활하다 이집트, 이스라엘, 대만 등 아들과 함께 해외를 오갔다. 그 후 다시 당진을 찾았고 현재 미술심리치료상담사로 활동하고 있다. 당진 출신인 …
2017.08.20 · 지역사회 · 김예나
…지면 장정리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상경했고, 먹고 살기 위해 일을 했다. 서울과 인천에서 젊은 시절을 보냈는데 안해 본 일이 없었다.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 9남매 중 다섯째로 나서 자랐고, 부모님을 모시고자 29세 때 고향으로 내려왔…
2017.08.20 · 지역사회 · 이영민
방남옥 씨는 22살에 결혼해 남편의 고향인 당진에 내려왔다. 그 당시 당진은 전형적인 시골마을이었다. 특히 방 씨가 살던 삼봉리는 사람 하나 다니지 않을 정도로 외진 곳이었다. 아는 사람도 없이 남편만 믿고 찾은 당진은 외로운 곳이었다. 농사일을 돕기…
2017.08.12 · 환경·안전 · 임아연
… 낭독했다. 이들은 출범선언문을 통해 “주민들은 아름다운 고장을 가꾸기 위해 하천변에 이팝나무와 벚꽃을 심어 꽃길을 조성했고, 당진시는 ‘고향의 강’ 사업을 통해 산책길과 휴식공간을 만들었다”며 “도심지, 주거지와 인접한 이 지역에 리켐스가 입주를 추…
2017.08.12 · 문화·교육 · 김예나
…지속가능한 구조와 조건, 환경을 함께 만들어나가는 일이다. 배다리마을을 위해서 예술의 권위를 없애며 주민들과 어울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주민, 예술가, 비예술가가 함께 마을을 가꿔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유진수 학산마을협력센터장 “협력적 공유사회 …
2017.08.12 · 지역사회 · 이영민
강원도 속초시가 고향인 장성만 대표는 2010년 당진에 내려왔다. 안산에서 상황버섯 농장을 운영하던 그는 전원생활을 즐기고자 땅을 알아보던 중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던 당진시를 눈여겨 보고 신평면 도성리에 땅을 사고 시장조사를 시작했다. 마침 상황버섯 …
2017.08.12 · 문화·교육 · 한수미
…부에는 관심이 없었던 그는 결국 카이스트를 박차고 나와 재수를 준비하기 위해 서울 노량진으로 향했다. 야학 활동에 즐거움을 느낀 그는 교사가 되길 원했다. 교대 혹은 사범대를 가고자 했는데, 마침 수능 성적이 잘 나와도 너무 잘 나와버렸다(?). 부모…
2017.08.12 · 지역사회 · 이영민
…품인 신가네명태마을이 지난 7월 대덕동에 문 열었다. 충청북도 청주시가 고향인 신근남 대표는 2년 전 송악읍 기지시리로 내려왔다. 지난 20년 동안 족발, 백반 등 다양한 요식업에 도전했던 신 대표는 개업만 하면 문전성시를 이룰 정도로 음식솜씨가 좋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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