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1 · 산업·경제 · 임아연
우리 이웃의 이야기, 소상공인 17 세화제분소따끈한 떡처럼 이웃과 정 나누는 방앗간
… 지 13년이 흘렀다. 대호지면 마중리 출신의 김승곤 대표는 젊은 시절 고향을 떠나 서울에서 일을 하다 아내 임수연 씨를 만났다. 아들이 8살 되던 지난 1993년, 남편 김 대표의 고향으로 돌아온 이들은 자동차 번호판 제작일을 하다 수요가 줄면서 1…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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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건 · '고향 찾아' · 2020년 · 최근 기사부터2 / 3쪽
2020.08.01 · 산업·경제 · 임아연
… 지 13년이 흘렀다. 대호지면 마중리 출신의 김승곤 대표는 젊은 시절 고향을 떠나 서울에서 일을 하다 아내 임수연 씨를 만났다. 아들이 8살 되던 지난 1993년, 남편 김 대표의 고향으로 돌아온 이들은 자동차 번호판 제작일을 하다 수요가 줄면서 1…
2020.08.01 · 환경·안전 · 임아연
… 씨의 꿈 또한 하늘을 나는 것이었다. 호기심이 많은데다 과학적 원리를 찾아내 무언가를 직접 만들어보거나 실험하는 것을 좋아했던 그는 일흔을 바라보는 지금까지 도전에 도전을 거듭하고 있다. 때로는 사업에 실패해 큰 좌절감을 맛보기도 했고, 어떨 때는 …
2020.08.01 · 문화·교육 · 한수미
…일을 접해 왔다. 일찍이 시작해 오로지 미용 한 길을 걸어온 그가 다시 고향(읍내동)을 찾았다. 그는 “일을 시작하고 지금까지 한 달 이상 쉰 적이 없었다”며 “당진의 많이 달라진 모습에 낯설기도 했지만 또 반갑기도 했다”고 말했다. 한편 김 대표의 …
2020.07.28 · 문화·교육 · 한수미
…지만 해도 서울의 한 피아노 회사에서 근무했다. 평탄한 삶처럼 보이지만 고향 경남 사천에서 서울로, 그리고 당진에 오기까지 가난이 준 고난의 연속뿐이었다. 진 교사는 여덟 남매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바다가 보이는 작은 집에는 모두 네 식구가 살았다.…
2020.07.25 · 산업·경제 · 박경미
…학리 출신의 홍현선 대표는 아산의 한 광고사에 근무하다 지난 1996년 고향으로 돌아왔다. 그 후 지금의 가나광고를 문 열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IMF가 닥치면서 사업이 어려워졌다고. 지역사회에서 가나광고가 자리를 잡은 지도 어느덧 23년여의 세월이…
2020.07.0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미가 보이지 않았다. 결국 나는 다시 같은 병원 신경과로 의사 선생님을 찾아갔다. 입원 첫날은 MRI 검사와 24시간 뇌파 CT 촬영이 있었고 다음 날은 참기 힘든 뇌척수검사 등 정밀 검사를 받았다. 검사결과 뇌척수염이란 진단을 받고 12일 동안 입원…
2020.07.03 · 지역사회 · 박경미
… 서글서글하고 친절한 성격으로 꽤 많은 단골들이 이곳을 찾았다. 당진이 고향은 아니지만 산악회 활동 등을 하며 지역에 여러 사람들과 두루 친하게 지냈다. 그러다 1년 전 동생 B씨가 당진에 오게 되면서 A씨와 같은 아파트, 다른 층에 살았다. 그는 종…
2020.07.03 · 산업·경제 · 한수미
… 매일 이곳을 지키고 있다. 그는 “지금도 농약사를 운영하고 싶다”며 “찾아오는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노쇠한 주인을 상대로 물건 값을 내지 않는 사람들이 늘자 자녀들의 우려에 결국 폐업했지만, 대신 대명농약사는 편백나무와 사료회사로…
2020.06.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예고 없이 찾아온 코로나19 팬데믹의 여파는 전 세계 경제뿐만 아니라 개인의 일상생활까지 파고들었다. 온 국민들은 불안을 느끼고 생존권이 흔들리고 있는 상황이지만 여전히 코로나19는 종식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이런 어려움 속에 심지어 당진은 감…
2020.06.01 · 정책·행정 · 김예나
… 더워지는 날씨에 지치기 쉽다. 이럴 때 일수록 보양식을 통해 기력을 되찾아야 한다. 남매가든에서 직접 키운 토종닭으로 요리한 옻백숙과 엄나무백숙의 맛과 효능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몸 보양을 하기 위해 오늘도 이곳을 찾는다. 24시간 동안 육수 끓여 순…
2020.05.29 · 지역사회 · 임아연
…막 연이다. 이타카는 그리스에 위치한 섬으로 신화에 나오는 오디세우스의 고향이다. 이 시는 이타카라는 이상향을 향해 떠나는 여행길에 대한 시다. 정미면 천의리 출신인 권하영(父 권종덕 · 母 유흥주) 씨가 지난 2016년 미국과 남미 지역을 3개월 동…
2020.05.18 · 지역사회 · 임아연
…다 파는 식당이 됐다. 세상의 절벽 끝으로 내몰린 그를 맞아준 건 결국 고향이었다. 고향이 아니었다면, 지금의 ‘박인수’도 없었을 것이다. ‘쉼터치킨’에서 ‘쉼터가든’으로 대호지면 조금리에 위치한 식당 ‘쉼터가든’은 그야말로 지역주민들의 쉼터다. 농사…
2020.05.18 · 정책·행정 · 김예나
…서고를 졸업했다. 이후 서울에서 대학과 직장 생활을 하다, 4~5년 전 고향인 당진으로 내려왔다. 다양한 일을 해보고자 했던 그는 카페를 운영하는 것이 로망이기도 했고, 공간을 꾸미는 것을 좋아했기 때문에 카페를 개업하기로 결심했다. 이후 1년 간 타…
2020.05.01 · 정책·행정 · 김예나
…에게 선보였다. 10여 년의 경력 끝에 정정숙·박성우 대표는 정 대표의 고향인 면천면을 찾아 청정가리비 칼국수를 개업했다. 정 대표는 “남편과 둘이서 소소하게 식당을 운영하면 좋을 것 같아 인천에 살 때 가리비 칼국수 만드는 법을 배웠다”고 말했다. …
2020.04.24 · 문화·교육 · 김예나
붉게 떨어지는 낙조가 대호만 일대의 하늘을 물들이고, 이내 찾아온 어둠 속에서 물에 비친 달그림자를 볼 수 있는 곳. 수개월을 찾아 헤매다 만난 시골 오지에 자리를 잡았다. 그렇게 아잘리아그린 캠핑장(이하 아잘리아그린)을 운영한 지 어느덧 9년차다. …
2020.04.22 · 산업·경제 · 김예나
…들로 북적인다. 성신이용원 김수해 대표를 좋아하는 노인들은 종종 이곳을 찾아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식사를 하며 시간을 보낸다. 심지어 당진이 아닌 서산, 예산에서 오는 손님도 있다. 이용원에서 만난 이재섭 면천면 대치리 노인회장은 “김 대표는 이용실…
2020.04.20 · 환경·안전 · 임아연
…추억사진-최장옥> 무려 55년 전 사진이다. 고대면 슬항리에 위치한 옛 고향집 앞에서 가족들과 사진을 찍었다. 사진 맨 아래 꼬마녀석은 셋째동생(최장선 평택고용복지플러스센터 소장)이다. 어머니가 막내동생은 안아주고, 자신은 안아주지 않는다며 토라져서는…
2020.04.17 · 산업·경제 · 박경미
… 아쉬운 이들에겐 늘 반가운 슈퍼였다. 연고 없는 당진에 내려와 서울이 고향인 윤용구 대표는 남대문에서 금은방을 운영했다. 하지만 사업에 실패한 뒤 지난 1987년 11월 아내 정희영 씨와 함께 당진에 내려왔다. 지인의 추천으로 당진에 오게 된 윤 대…
2020.04.0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정견발표] 어기구 “꿈 이루는데 4년은 짧았다” 김동완 “그간의 경험 고향에 바치겠다” 정용선 “제대로된 법률과 정책 만들겠다” 어기구 후보 정치를 시작할 당시 꿈이 있었다. 당진을 30만 자족도시이자 서해안의 중심도시로 만드는 것이었다. 오스트리아…
2020.03.27 · 문화·교육 · 박경미
…삼봉초, 석문중, 당진여고(현 당진고)를 졸업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을 떠났던 그가 25년 만에 타향살이를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왔다. 남편과 함께 왜목마을에서 카페를 운영하다 현재는 석문면 장고항리에서 카페이자 공방인 ‘소풍 가는 날’을 운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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