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2 · 정책·행정 · 김예나
[독자와의 만남] 읍내동 강희대 씨“도움되는 기고글 실렸으면”
… 번이나 끊어졌다는 말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주역이 어렵기 때문에 나는 수박 겉핥기 식으로 주역을 공부한 수준이지만, 내가 주역을 공부한 것을 아는 이웃들이 연초만 되면 나를 찾아오곤 한다”고 전했다. 한편 그는 당진시대가 창립됐을 때부터 지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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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98건 · '기고 나는' · 최근 기사부터2 / 5쪽
2022.01.22 · 정책·행정 · 김예나
… 번이나 끊어졌다는 말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주역이 어렵기 때문에 나는 수박 겉핥기 식으로 주역을 공부한 수준이지만, 내가 주역을 공부한 것을 아는 이웃들이 연초만 되면 나를 찾아오곤 한다”고 전했다. 한편 그는 당진시대가 창립됐을 때부터 지금까…
2022.01.1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으로 지속가능한 농업의 인프라와 기반구축으로 살맛나는 당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올해도 최선을 다하겠다.
2021.10.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보이지 않는다. 뺨을 스치는 차디찬 한기 속으로 가을과 겨울이 닥친다. 나는 어느 돌담을 지났다. 면천읍성을 돌고 있었다. 나무와 잔디 사이 조그마한 오솔길엔 인적이 그치고 나는 빈 공간을 울리는 발소리를 들으며 어디론가 향하고 있다. 발을 옮길 때마…
2021.07.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꾸지 않았다면 마을 귀퉁이마다 잡초 무성한 공터는 과연 어찌 됐을까? 나는 농번기 바쁜 철에도 불구하고 꽃을 심고 가꾸어 동화 같은 마을을 만들어 놓은 각 마을의 꽃길을 지나면서 새마을 부녀회장과 지도자들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깊은 찬사를 드리지 않…
2021.05.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뵙기에는 임금께서는 부처님같이 생기셨습니다”라고 했다. 태조는 “아니 나는 스님보고 돼지같이 생겼다고 했으니, 나에게 염소 같다느니 또는 말 같다느니 하실 일이지 왜 부처님 같다고 하십니까?”하고 물었다. 무학대사가 대답하기를 “돼지 눈에는 돼지만 …
2021.05.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구야 안녕! 나는 약 78억 명에 이르는 인간들 중 한 명인 조아인이라고 해. 너에게는 한낱 먼지에 불과하겠지만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이렇게 편지를 써봤어. 난 늘 그런 생각을 품고 있었어. ‘어느 날 지구가 나에게 말을 건다면 나는 지구에게 어떤 …
2021.04.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내가 가진 것을 나누는 단계라고 인생을 분리해서 말씀하시는 것이었다. 나는 그분의 말씀을 듣고 나서 지금까지 지나온 나의 삶을 되새겨보았다. 나의 1단계는 사람들로 하여금 행복하게 살았다. 가난하지만 자식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부모님과…
2021.04.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주고, 쓰는 것에 대한 의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나의 일이다. 나는 그 일이 너무 좋다. 그래서 수업을 마무리 할 때마다 참여자들과 나눈 시와 이야기, 그들의 손으로 탄생한 그들의 삶을 책자로 편집해 만드는 일은 행복했다. 시간이 오래 걸리고…
2021.03.0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끝 모를 건강상의 문제가 상존하는 등 환경파괴의 주범인 건 확실하다. 나는 이십여 년 전 태양광발전사업이 정부의 보조사업으로 추진될 때부터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전라도 지방을 비롯한 여러 지역을 들러보기도 했었다. 농경지에다 설치할까 해서였는데 자기자…
2020.12.1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에 다섯 개의 대나무 살과 가운데에 구멍을 뚫어 바람이 통과하고 있다. 나는 연을 이렇게 해석해 봤다. 연의 몸통은 ‘나의 육신’이고, 좌우의 줄은 ‘부모님’이고, 가운데 줄 즉 3각형 줄을 ‘동반자, 부부’다. 이로써 줄은 ‘나의 혼’이고 또한 ‘나…
2020.11.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는 모두 자신의 삶을 살다가 자신만의 사랑과 아쉬움과 바람과 그리움을 남기고 돌아간다. 그런 한 생을 산다. 1905년 11월 17일은 우리 민족이 영원히 잊어서는 안 되는 날이다. 일제에게 강제적으로 외교권을 빼앗긴 을사늑약이 체결된 날이기 때문이다…
2020.10.2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한다는 주장에 자연스레 고개가 끄덕여질 수밖에 없다. 대변혁의 시기에 나는 제11대 충청남도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취임했다. 당시 취임 일성으로 현장에서 도민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겠다고 약속했다. 소통하지 않으면 오해와 갈등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요…
2020.10.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깨어나는 숲의 기지개, 그 생명의 들숨 날숨, 파릇파릇 피어나는 봄 숲의 가녀린 손짓은 참으로 아름다운 그림이며, 고요하나 경쾌한 리듬이고, 때 묻지 않은 한 편의 시다. 저녁 잠자리, 찬란한 신록, 그 고요한 숲은 어느새 나를 숲속으로 데려간다. 아…
2020.07.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테 무엇을 배웠냐?”고 물어보곤 했다. 그러면 학교에서 배운 것 중 생각나는 하나를 대충 대답했던 기억이 난다. 아마도 어머니께서는 수업 시간에 딴 짓을 하지 않고 선생님 말씀을 잘 들었는지 확인하느라 물어보셨을 것이다. 이렇듯 우리는 배우는 것에 익…
2020.07.0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전도를 검사하니 원장님께서는 큰 병원에 가보라며 결과지를 줬다. 그래서 나는 지인이 근무하는 대전 모 병원 심장내과에 가서 이틀간에 걸쳐 심장 전반에 관한 정밀 검사를 받았고, 비폐색성 비대성 심근병에 의한 기립성 저혈압이란 진단을 받았다. 약을 처방…
2020.04.24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천적 원인에 의한 장애인이다. 언제 어디서든 사고나 불행을 당하게 되면 나는 물론, 내 가족 역시 장애인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장애인 보호 인식 및 제도 마련을 사회 전반에 정착시켜야 한다.최근 국회 회의장에 시각장애인 안내견의 출입을 허락하…
2020.01.23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외모를 다루는 특성상 남녀노소 누구나 접해야 하기 때문에 다양한 층을 만나는 기쁨도 있다. 하지만 그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쉼 없이 노력해야 하며 대응해야 하는 애로사항도 적지 않다. 일과를 마치고 나면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고자 운동을 선택하는 사람도 …
2019.12.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온 물이 합류하는 집수구역이 됐기 때문이다. 따라서 제방의 개념이 들고 나는 바닷물을 차단한 방조제인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하지만 내수면을 두고 이를 삽교호라고 하거나 삽교천 방조제니 삽교천 관광지라고 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 건너편에 여…
2019.11.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버지와 눈이 맞아 내가 생겼다고 우리 엄마는 화만 나면 나를 때렸다. 나는 그 당시 우리 엄마 화풀이 대상이었다. 나를 때리면서 네년 때문에 내 팔자가 이 모양이라며 나를 때렸다. 그렇게 그렇게 엄마의 북이 되어 살았다. 나의 어릴 적 기억은 동생에…
2019.10.2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요금 몇십 원 때문에 실랑이하고, 주차 요금을 주지 않고 슬그머니 달아 나는 차들 앞에 호루라기 불며 쫓아다니기 바빴다. 길바닥에 동정 몇 닢 던지고 가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더러는 괜스레 멱살을 잡으며 트집 잡는 사람들도 있었다. 아침 9시부터 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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