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9 · 산업·경제 · 유수아
[추억사진] 고대면 진관리 하상우·이환숙 부부 운동하며 보내는 즐거운 노년
…고 딸(하정아)은 광주에 살고 있는데 두 남매 모두 결혼했다. 아들딸은 부모 속 썩이지 않고 남매간 정을 쌓으며 각자 가정을 꾸려 잘 살아가고 있다. 아들딸이 각각 두 명씩 자녀(손주)를 낳아 온 가족이 모두 모이면 열 식구가 된다. 아이들이 화목하게…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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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건 · '부모 잡고' · 최근 기사부터2 / 8쪽
2022.08.29 · 산업·경제 · 유수아
…고 딸(하정아)은 광주에 살고 있는데 두 남매 모두 결혼했다. 아들딸은 부모 속 썩이지 않고 남매간 정을 쌓으며 각자 가정을 꾸려 잘 살아가고 있다. 아들딸이 각각 두 명씩 자녀(손주)를 낳아 온 가족이 모두 모이면 열 식구가 된다. 아이들이 화목하게…
2022.08.12 · 지역사회 · 박경미
…서 26년간 살던 부부는 아내 이은숙 대표의 고향인 당진에 새롭게 터를 잡고 오리·닭 백숙 전문점을 개업했다. 장수골 내부는 공간이 넓고 깔끔해 단체 모임이나 가족 손님들을 맞기에도 좋다. 전 좌석 입식으로 조성돼 있으며 외부에는 주차장도 넓게 마련돼…
2022.05.13 · 문화·교육 · 박경미
… 전했다. 이어 “그래도 공부와 야구를 병행하면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싶다”고 덧붙였다. 서울에 거주하는 17살의 이민서 선수는 팀에서 투수를 맡고 있다. 당진시주니어여자야구단 창단멤버였던 그는 잠시 팀을 떠났다가 올해 다시 합류했다. 이 선수…
2021.10.30 · 문화·교육 · 한수미
…신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며 “하루 세 번씩 순회하면서 어르신의 손을 잡고 인사하며 마주하는 것이 일과 중 하나”라고 말했다. “부모님 모시기 위해 시작한 요양원” 처음 요양원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부모님에서 비롯됐다. 9년 전 췌장암 수술을 받은 …
2021.09.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40년 전, 내 나이 10대 후반에 부모님을 만나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초등학교 시절에 보았던 혈기왕성한 아버지도, 자식들 키우느라 억척같은 어머니도 많이 늙으셨다. 그래도 아직까지 건강하게 계신 것만으로 감사한 마음이다. 하룻밤 머물고 헤어질 시간…
2021.08.28 · 지역사회 · 김예나
<편집자주> 오랜 시간 동안 터를 잡고 있는 보호수와 누구도 찾지 않는 열녀문, 그리고 주민들의 입에서 입으로만 전해지는 전설들이 여전히 마을을 지키고 있다. 산업화와 도시화로 인해 없어진 마을이나 없어질 위기에 처한 마을, 또한 자연마을 중에서도 농…
2021.08.13 · 지역사회 · 김예나
<편집자주> 오랜 시간 동안 터를 잡고 있는 보호수와 누구도 찾지 않는 열녀문, 그리고 주민들의 입에서 입으로만 전해지는 전설들이 여전히 마을을 지키고 있다. 산업화와 도시화로 인해 없어진 마을이나 없어질 위기에 처한 마을, 또한 자연마을 중에서도 농…
2020.09.28 · 문화·교육 · 김예나
…, 일명 아이스케키를 만들어 판매하는 곳이었다. 어릴 적 어머니의 손을 잡고 시장 가는 길, 아이스케키 에 눈이 팔렸던 국민학생들은 이제 환갑을 넘어 어엿한 중년이 됐다. 송 씨는 “합덕 토박이라면 천우당에서 아이스케키를 먹었던 기억이 있을 것”이라며…
2020.07.28 · 문화·교육 · 한수미
… 11일 졸업한 지 30여 년이 넘어 환갑에 이른 제자들이 스승의 손을 잡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스승 덕에 지난 힘든 세월을 버틸 수 있었노라고. 가슴에 안고 살아온 스승의 온정을 제자들은 잊지 않았다. 서로 만나 헤어지는 순간까지 마음을 나눴다…
2020.03.0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피난민 2세대인 민태진 씨는 1952년 맷돌포구에서 태어났다. 그의 부모는 황해도 연백에서 피난와 첫해는 한정초등학교 부근에서 남의 집 셋방에 살았다. 이후 맷돌포구에 움막을 짓고 산비탈에 밭을 일구며 살았다고 했다. “한정리에서 남의 집에 계속 …
2019.06.14 · 지역사회 · 박경미
…를 가진 노인들 틈에서 또래 친구들의 건강을 살핀다. 노인들의 손바닥을 잡고는 어디가 불편한지, 아픈 곳은 없는지 묻는다. 김 씨는 “노인들이 체했다, 머리가 아프다고 할때면 증상에 맞는 혈자리를 찾아 손을 꾹꾹 눌러준다”고 말했다. 손을 어루만지며 …
2019.05.18 · 문화·교육 · 김예나
…아노 등 악기를 배우기도 하고, 원어민 교사에게 영어를 배우기도 한다. 부모가 편하게 아이 보낼 수 있는 곳 이처럼 아이들의 방과후를 책임지는 단체가 있다. 바로 다세운공동체 비젼스쿨(이하 다세운공동체)이다. 다음 세대를 세우는 교육공동체라는 의미로 …
2019.05.17 · 문화·교육 · 한수미
…, 예산과 맞닿아 있는 합덕읍 신리에 신촌초등학교(교장 김광렬)가 자리 잡고 있다. 농촌에서 아이들의 울음소리가 점점 줄면서 폐교위기에 놓인 신촌초등학교는 최근 다문화 교육의 새로운 현장이 되고 있다. 신촌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29명 학생들 중 부모가…
2019.04.15 · 산업·경제 · 김예나
…는 예산군 고덕면 몽곡리 출신이다. 달래, 꽈리고추 등 밭농사를 지었던 부모 밑에서 4남매 중 맏이로 태어났다. 부모님이 달래를 캘 적에는 옆에 앉아 일을 도왔고 중학생 때는 비닐하우스도 직접 씌우는 등 이미 농사일이 익숙했다. 운동을 좋아하던 도혜 …
2019.04.12 · 문화·교육 · 박경미
…하게 곡조를 뽑아내는 소담 양은 낯을 많이 가리고 소극적인 성격이었다. 부모에게 떨어져서 다른 곳에는 앉지도 못했을 정도였다. 하지만 그런 아이가 사람들 앞에서서 노래를 부르곤 했다. 소파, 계단에 올라 노래하고 하다못해 배게라도 밟고 올라가 노래를 …
2018.11.19 · 정책·행정 · 한수미
… 활동을 하고 계십니까? 충남녹색어머니연합회 당진지회장과 상록초등학교 학부모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올해 상록초등학교가 청렴학교로 선정됐는데, 그 일환으로 진행하는 늘푸른 세상지기에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 라돈반대대책위원회 총무이자 라돈반대시민대책위…
2018.04.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를 낳아 키우며 갖은 고생을 하신 어머니의 한 가지 낙이 막내아들 손을 잡고 천주교 공소에 가는 것이었는데, 그 어머니가 “정 읽는 데는 가지 말거라” 하셨기 때문이다. 그 ‘정 읽는 일’이 굿의 일종인 ‘경 읽기[讀經]’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은 훨…
2018.03.09 · 문화·교육 · 김예나
…사의 아픔을 나누고자, 당진여객운수(주) 이강길 기사는 자신이 운전대를 잡고 있는 5502번 버스를 노란 리본으로 장식했다. “정확히 기억해요. 2014년 4월 16일. 학생들을 가득 실은 배가 침몰하고 있다는 걸 아내에게 들었어요. 벌써 4년이 다 …
2017.08.26 · 정책·행정 · 임아연
…않았다. 이 친구들이 갑자기 물 아래로 쑥 들어가 물을 먹더니, 서로 붙잡고 있던 두 사람이 분리됐다. 수영을 할 줄 아는 친구가 제방에 올라와 주변 사람들에게 친구를 살려달라고 소리쳤다. 일요일이라 사람들이 꽤 많았지만 선뜻 나서는 사람이 없었고, …
2017.05.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수차례 재촉을 했다. 어리기만 했던 아들은 울면서 계속 뒤쳐져 갔고, 부모로서 안타까운 마음도 있지만 교육적 차원에서 멀리 내다보고 천천히 올라갔다. 어떻게 됐을까? 연년생인 누나가 갑자기 방향을 바꿔 동생에게로 간다. 그러더니 동생 손을 잡고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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