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28 · 문화·교육 · 한수미
[세상 사는 이야기] 진승현 전 호서고 음악교사
… 있었노라고. 가슴에 안고 살아온 스승의 온정을 제자들은 잊지 않았다. 서로 만나 헤어지는 순간까지 마음을 나눴다. 진승현 전 호서고 음악교사에게도 어려운 시절이 있었다. 가난했던 그 시절 그는 학업을 이어가겠다는 의지 하나로 버텨냈다. 그렇게 교사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50건 · '서로 많이' · 2020년 · 최근 기사부터2 / 3쪽
2020.07.28 · 문화·교육 · 한수미
… 있었노라고. 가슴에 안고 살아온 스승의 온정을 제자들은 잊지 않았다. 서로 만나 헤어지는 순간까지 마음을 나눴다. 진승현 전 호서고 음악교사에게도 어려운 시절이 있었다. 가난했던 그 시절 그는 학업을 이어가겠다는 의지 하나로 버텨냈다. 그렇게 교사가…
2020.07.17 · 정책·행정 · 임아연
…불과 3시간 전, 헌법재판소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하며 서로 덕담을 나누던 모습은 간 데 없고, 심판정 밖에도 무거운 침묵이 흘렀다. “대법원 재판에 집중하겠다” 재판이 끝난 직후 김홍장 시장이 심판정 앞에서 이번 헌재 판결에 대한 입…
2020.07.10 · 산업·경제 · 임아연
형형색색으로 빛나는 보석은 저마다 다른 빛깔을 내고, 또 서로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 보석 중 최고의 보석이라는 다이아몬드는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을 의미하고, 보석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진주는 건강과 장수를 상징한다. 크리스탈과 에머랄드, 사바이어…
2020.07.03 · 정책·행정 · 임아연
… 기울이며, 시민들을 대변해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배려와 협치를 통해 서로 상생하며 시민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욱 겸손하게 봉사하겠습니다.” 최연숙 총무위원장 “다양한 주제 연구모임 활성화” “지역주민의…
2020.06.27 · 정책·행정 · 임아연
…밝혀내야 할 것이다. 한편 의회의 구조가 너무 권위적이다. 시민들이 더 많이 참여하고 방청할 수 있도록 형식과 공간적 변화가 필요하다. 김영경 당진YMCA 간사 “의례적인 대답…깊이 부족” 이전에는 의원들이 서로 질의하려는 모습이 보였는데, 이번엔 그…
2020.06.20 · 정책·행정 · 김예나
… 없기 때문이다. 지역에 유능한 고등학교, 대학교가 있으면 지역 자원을 많이 발굴할텐데, 시험을 봤을 경우 지역에 사는 학생과 시민들의 합격률이 거의 없다. 전국으로 풀어도 유능한 인재를 구하기 어려운데 당진에 제한을 두면 인재 채용이 어려워 우리도 …
2020.06.15 · 문화·교육 · 한수미
…우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알길 바랐다. 또 타인을 이해하는 ‘너다운’과 서로 어울려 같이 공동체를 이루는 ‘우리다운’을 배울 수 있도록 교육했다. 그 과정에서 얻은 것이 있다면? A. ‘교육은 금방 눈으로 보이는 것이 아니다’라는 점이다. 초등학교 때…
2020.06.06 · 산업·경제 · 한수미
…쏟아졌단다. 그는 “굳이 하지 않아도 될 개인적인 질문을 면접 현장에서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 모든 일은 불과 1~2년 사이에 일어난 일이다. 정체성 고민에서 시작 “집에 있으면 몸은 편한데 한편으로 내가 누구인지 정체성이 고민되더라고요. 나를 …
2020.06.01 · 정책·행정 · 김예나
…선호도가 크단다. “밑반찬도 정갈하게” 남매가든에서는 밑반찬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전통시장에서 신선한 재료를 구입해 7가지 반찬을 정갈하게 만들어 제공하고 있다. 또한 남매가든은 현재 8곳 업체 직원들의 평일 점심을 책임지고 있다. 국과 찌개,…
2020.05.29 · 문화·교육 · 김예나
…이 시작됐다. 조 교사는 “전 교사와 함께 축가를 준비하면서 재미있었고 서로 잘 맞는다고 생각했다”며 “축가를 계기로 2017년에 2인조 밴드를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서로 다르지만 함께할 수 있어” 남남. 둘 다 남성이어서 ‘남남’이라고 이름 짓…
2020.05.01 · 정책·행정 · 한수미
… 수 있다. 당진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코로나로 일상생활이 많이 바뀌었다. 하고 싶은 일도 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하지만 점점 상황이 나아지고 있고, 당진시보건소 직원들 역시 시민들을 위해 심리지원 등 여러 프로그램을 마련해 놓았다. …
2020.04.20 · 산업·경제 · 김예나
…위한 교육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회원들이 유대관계를 쌓아 서로 어울리며 상부상조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회원들이 모임을 갖거나 농산물 홍보·판촉행사를 할 수 없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곧 나아질 거라 믿고, 올…
2020.04.17 · 정책·행정 · 임아연
…이 선거의 기본입니다. 여성후보도 선전하는 것을 보며 당진의 시민의식이 많이 높아졌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낍니다. 당선자의 정책이 탁상공론에 그치지 않고 당진시 17만 시민을 위해 하나씩 하나씩 이뤄나가길 소망합니다. 여정을 함께 해온 후보자와 유권자 …
2020.04.0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응의 실패로 야기된 심각한 민생경제난을 해결하기 위해서 어려울 때일수록 서로 돕는 우리의 전통적인 상부상조의 정신을 발휘해 경제난국을 잘 극복해 나가고, 이를 통해 당진시민들의 높은 시민의식에 대한 이미지 제고를 대내외에 알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대…
2020.04.0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경제를 살릴 방안은? 김동완 후보 코로나19로 상거래가 줄고 경제활동이 많이 위축됐다. 장기화가 된다면 우리 경제 시스템이 붕괴할 우려가 있다. 다행히도 당진에 확진자가 한 명도 없다. 잘 이겨내고 난 뒤에 경제를 어떻게 살려 나갈 것인지가 중요하다.…
2020.03.30 · 정책·행정 · 임아연
…열고 “지난 4년 동안 낙선의 길을 걸으며 시민 여러분의 사랑과 격려를 많이 받아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됐다”며 “4.15 총선에 미래통합당 후보로 다시 출마하려 한다”고 밝혔다. 그는 컷오프로 탈락한 뒤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정용선 예비후보에게 “지…
2020.03.3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뒤쳐진 지역이 아니라 여성이 생활하기 불편한 지역, 가부장적인 문화가 많이 남아있는 지역을 낙후지역으로 정의하였다. 다시 말해서 여성의 좋은 일자리, 소득 성장, 안심하고 살고 있다는 정주환경은 지속가능한 도시로서 최상의 전략이 될 수 있는 것이다.…
2020.03.13 · 정책·행정 · 임아연
…열고 “지난 4년 동안 낙선의 길을 걸으며 시민 여러분의 사랑과 격려를 많이 받아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됐다”며 “4.15 총선에 미래통합당 후보로 다시 출마하려 한다”고 밝혔다. 그는 컷오프로 탈락한 뒤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정용선 예비후보에게 “지…
2020.03.06 · 지역사회 · 임아연
…랐고, 여자는 우강면 송산리에서 태어났다. 그땐 어른들이 맺어주는 대로 서로 얼굴도 보지 못하고 결혼식을 올리던 시절이었다. “어른들끼리 사진을 주고받았는데 나는 안 보여 주는 거야. 감히 사진 좀 보여달라고 말도 못하던 시절이었지. 벽장 안에 숨겨 …
2020.03.06 · 정책·행정 · 임아연
…서 어려운 난국을 같이 헤쳐나가자고 기회를 줘서 감사할 따름이다. 내가 많이 부족했던 것을 깨달았다. 더욱 섬기면서 경험과 지식을 조국과 고향을 위해 쓰고 싶다. 정용선 예비후보가 컷오프 이후 무소속을 선언했다. 당내 분열과 혼란을 어떻게 수습해 나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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