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17 · 정책·행정 · 임아연
[4.15 총선 시민 한줄평] “민심(民心)은 천심(天心)”
…과 교수 여당이 압승한 것은 국민들이 새로운 나라, 국민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달라는 염원이 표출된 것으로 이해됩니다. 당진 유권자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당진이 안고 있는 국정과제와 대정부 정책을 잘 해결하도록 전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6건 · '세상 사는' · 2020년 · 최근 기사부터2 / 2쪽
2020.04.17 · 정책·행정 · 임아연
…과 교수 여당이 압승한 것은 국민들이 새로운 나라, 국민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달라는 염원이 표출된 것으로 이해됩니다. 당진 유권자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당진이 안고 있는 국정과제와 대정부 정책을 잘 해결하도록 전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0.04.17 · 지역사회 · 임아연
…락에 다 꼽지 못할 정도로 다재다능한 이상자 씨는 올해 일흔을 맞았다. 세상에 배우고 싶은 게 없을 때까지 배울 생각인 양, 배움이 너무나 즐겁다는 그는 지난 3월, 70년 인생을 풀어낸 자서전을 냈다. 지난 2016년 당진시자원봉사센터에서 우연히 본…
2020.04.06 · 인물·동정 · 한수미
…고 가족 단위의 성교육도 필요하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이 세상에 피해자가 당해도 되는 범죄는 없다. 피해자에 대한 비난을 멈추고 시민의 권리를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돼야 한다. 시민의 권리를 침해하는 성착취에 대해 우리 모두 공분하고, …
2020.03.3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한 대결이나 시끌벅적한 논쟁을 찾아보기 어렵다. 우리네 생활 형편과 관심사는 다 다른데 정당과 후보자들이 이야기하는 내용은 획일적이고 정치공급자인 자신들 중심인 느낌을 지울 수도 없다. 유권자를 위한다고 하지만 자신을 위하는 이야기라는 것도 다 잘 알…
2020.03.20 · 산업·경제 · 한수미
15만 수의 닭에서 나오는 달걀의 양만 무려 하루에 10만 개. 하루도 쉬지 않고 달걀이 쏟아져 나온다. 생물이기에 자리를 비울 수도 없다. 그렇게 30여 년을 하루도 쉬지 않고 김병규(67)·김태화(67) 부부가 일궈 놓은 정우농장에, 3년 전 아들…
2020.03.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좋겠습니다. 또한 정규직 채용을 확대하고 차별을 줄이는 것도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청소년 유권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을 전혀 받지 못했을 정도로 선거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쉽고 재미있는 선거 관련 교육이…
2020.03.13 · 문화·교육 · 임아연
…남편이 은퇴하면서 당진에 오게 됐다. 남편의 고향은 천안이지만, 서산에 사는 친구의 권유로 아무 연고 없는 당진에 온 것이다. 줄곧 대도시에 살았던 그에게 당진은 따분한 곳이었다. 아는 사람도 없고, 할 것도 없었다. 외로움과 적적함에 매일 울다시피 …
2020.03.02 · 산업·경제 · 김예나
… 왔다”며 “나만의 색을 입힌 식당을 창업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 이사는 무작정 창업하는 것이 아닌 철학을 담아내려는 장 대표의 뜻을 높게 샀다. 이 이사는 “평소에 세상을 이롭게 하는 창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이 철학을 가지고 장 대표에게…

2020.02.21 · 정책·행정 · 김예나
풍년떡방앗간에 들어서자마자 갓 짜낸 들기름의 고소한 내음이 진동한다. 오후 2시가 되자 시장에서 장을 본 어머니들이 하나둘 방앗간으로 들어왔다. 이들은 익숙한 듯 뜨끈하게 데워진 평상에 앉아 오순도순 정담을 나눈다. 풍년떡방앗간은 오고 가는 사람들이 …
2020.02.07 · 지역사회 · 한수미
… 차이가 나다 보니 소통에 노력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처음 함께 한 봉사는 원당중학교에 소속된 가족봉사단이었다. 그때 함께 봉사를 시작하며 소통의 기회를 넓혀나가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집에서는 보지 못했던 모습도 발견하곤 했다고. 아들 동국 학생은 …
2020.02.07 · 지역사회 · 박경미
…머니가 쓰러져, 현재는 딸 오은주(가명) 씨만이 7호실을 지키고 있다. 세상과 단절된 채 살아온 오 씨는 홀로 살아가기 위해 배워야 할 것이 많다. 쓰레기 더미 속 7호실 모녀 합덕읍 운산리에 오래된 건물 하나가 자리하고 있다. 문 위에 ‘7호실’이라…
2020.02.03 · 지역사회 · 임아연
“장고항 노적봉에 춤추는 갈매기야, 선창가 아낙네의 노랫가락 흥겨워라. 만선의 꿈을 싣고 국화도 앞바다로 고기 잡아 돌아오마 손을 흔들며, 부푼 꿈을 통통배에 싣고 떠난다. 멀어지는 장고항에 손수레를 밀고 나오신 어머님의 근심 걱정 파도에 묻고, 오늘…
2020.01.23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여 줄 수 있는 그곳에서 난 하루를 마무리한다. 물 속에 몸을 맡긴 후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를 온탕의 온도보다 높게 가열시킨다. 탕 속에 계신 아줌마는 자연스레 하루 일과를 털어 놓는다. 토마토 농사를 짓는 분은 토마토가 주제가 되고 쪽파 심는 분은 …
2020.01.23 · 정책·행정 · 김예나
…는 이도 없었기에 고향이 그리워 우울증까지 생겼다. 그럴 때마다 서울에 사는 동서가 수진 씨의 엄마가 돼줬다. 맛있는 음식을 사주고, 곳곳을 구경시켜주면서 수진 씨가 낯선 땅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왔다. 그렇게 외롭고 슬플 때마다 형님에게 의지하며 한…
2020.01.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만나는 시간이었다. 책을 읽는 동안 나는 순간이동을 한 것처럼 새로운 세상으로 들어간다. 내가 사는 현재의 세상은 존재하지 않는 호기심이 가득한 새로운 세상이 나를 자극하고 심장을 뛰게 했다. 이런 것이 여행이 아니라면 과연 여행에서 우리가 느끼고 …
2020.01.14 · 산업·경제 · 임아연
…내 머릿속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는 뇌과학이라는 프레임을 통해 세상과 사람을 들여다보는 교양에세이다. 동일한 제품의 커피를 두고 하나는 2000원, 하나는 4000원에 판매했을 때 사람들이 4000원짜리 커피가 더 맛이 있다고 생각하는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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