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칼럼] 유이계 부장리철탑반대 대책위원장 주민들은 왜 소들섬을 지키려 하는가?
…다. 환경청은 “시화호에도 철탑이 많다”며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았다. 우리는 고압송전탑 건설을 정당화하는 것에 분노할 수밖에 없었다. 자연의 가치가 인정되지 않은 것에 깊은 탄식과 분노를 느끼며, 행정의 이같은 태도를 감당하기 매우 힘들었다. 이곳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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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건 · '우리는 모두'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2 / 12쪽
2023.09.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 환경청은 “시화호에도 철탑이 많다”며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았다. 우리는 고압송전탑 건설을 정당화하는 것에 분노할 수밖에 없었다. 자연의 가치가 인정되지 않은 것에 깊은 탄식과 분노를 느끼며, 행정의 이같은 태도를 감당하기 매우 힘들었다. 이곳은…
2023.09.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할 수 있다. 고령화와 돌봄의 현실 “지속가능한 대응이 필요하다” 이제 우리는 저출산 고령화 시대의 도전에 직면한 우리 사회에 있어서, 우리는 이제 고령화와 돌봄의 현실을 두 눈으로 직시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긴장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돌봄 인력의 문…
2023.08.14 · 지역사회 · 박경미 취재팀장
… 요양병원)에서 인공호흡기로 연명의료를 받다가 죽음을 맞이한다. 이렇게 모두가 겪는 죽음이 조금 더 ‘존엄’하고 행복해지려면 개인적, 사회적으로 웰다잉 문화 조성이 필요하다. 또한 웰다잉 시대가 다가오는 만큼 우리는 행복한 웰다잉을 고민하고, 준비하면…
2022.12.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령화와 사회구조 및 가치관의 변화를 점차 노후생활을 어렵게 하고 있다. 우리는 고유의 가족제도 아래 경로효친과 인보상조(이웃끼리 보호하고 서로 돕는)의 미풍양속을 가진 국민으로서 이를 발전시켜 노인을 경애하고 봉양하여 노후를 즐길 수 있도록 다음과 같…
2022.11.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당진시대도 예외 없이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는 당진지역 주민들의 삶이 질적으로 좋아지길 바란다. 이를 위해서 우리는 지역 언론을 바로 세우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그 일을 시작하려 한다.” 며칠 뒤에 이어서 …
2022.08.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존심의 표현이니 이해하자고, 어색하게 웃었다. 저녁 무렵 마을 사람들이 모두 돌아간 뒤 엄마도 뭔가 마음에 걸렸는지 내게 말했다. ‘여태 있다가 아들이 아니라 딸이 집 지어준다고 하면, 사람들이 흉볼까 봐 그랬다’ 엄마의 솔직한 속내를 듣고 잠깐, 새…
2022.07.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만들어진 사회복지법인이다. 그리고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여 지역주민 모두가 ‘기여’가 아닌 ‘동반자’로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운영하는 곳은 당진시에서는 송산면이 첫 번째라 할 수 있어 주변 지역으로부터 귀감이 되고 있다. 이렇게 법인이 만들어져 운…
2022.05.09 · 지역사회 · 박경미
…~20년 종사하면서 케이크, 쿠키, 구움과자 등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를 모두 섭렵한 반면 요즘은 자신이 좋아하는 특정 분야로 창업하는 경우가 많다”고 덧붙였다. 올해로 당진에서 5년 동안 매장을 운영해온 그는 지역사회와 상생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는…
2022.02.16 · 지역사회 · 김예나
…로나19 상황을 겪으면서 생명과 환경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는 깨끗한 환경을 후손에게 물려줘야 하는 의무를 갖고 있습니다. 고대 새마을 가족들은 생명 존중과 환경 보호를 위해 활동하는 2022년을 보내겠습니다.” [석문면] 장용민 협의…
2022.01.16 · 지역사회 · 박경미
… “미국산 소고기는 품질에 따라 프라임, 초이스 등의 등급으로 나뉘는데 우리는 최상위 등급인 프라임 등급의 고기를 취급한다”며 “어떤 메뉴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된다면 생갈비와 와규등심, 갈비살, 우삼겹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소고기 모듬 메뉴도 있다…
2021.08.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는 직업의식을 가지며 일을 하고, 나아가 그 활동의 의미가 무엇인지 고민하기도 한다. 그런데 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타성에 젖기도 하며, 간혹 자신의 직업과 역할에 대한 딜레마에 빠지는 경우가 있다. 특히 신입직원은 상상과 다른 현실에 지치기도 하고…
2021.04.27 · 지역사회 · 김예나
…아내 박순원은 현 세종시 자리에서 나고 자랐다. 고종사촌의 중매로 만난 우리는 27세, 22세의 나이에 결혼했다. 당시 고종사촌이 집에 놀러오라고 해서 갔는데 처갓집에 나를 소개하는 자리였다. 그래서 그해 8월에 상견례를 하고 12월에 결혼식을 올렸다…
2021.04.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공유했다. 모르는 것은 아직 가보지 못한 세계일 뿐임을 함께 느꼈다. 우리는 모두가 자기 삶에서 최고다. 왜냐하면 이 세상 누구도 나와 같은 삶을 살아낸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기 때문이다. 나의 삶을 살아내느라 우리는 누구나 다른 사람이 살아온 삶…
2021.03.12 · 지역사회 · 김예나
…의 사진도 많은데, 회사 기숙사 생활할 적에 화재가 난 적이 있어 그때 모두 없어졌다. 여수 고향집에서 찍은 사진도 있는데 아쉽다. 오랜만에 옛 사진을 보면서 이야기하니 즐겁다. 첫 번째 사진은 첫 직장에서 만난 친구 명숙이와 찍은 사진이다. 나는 1…
2020.11.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무게를 벗고 자연과 함께 홀가분하게 살고 싶은 그녀의 마음이 느껴진다. 우리는 모두 자신의 삶을 살다가 자신만의 사랑과 아쉬움과 바람과 그리움을 남기고 돌아간다. 그런 한 생을 산다. 1905년 11월 17일은 우리 민족이 영원히 잊어서는 안 되는 날…
2020.10.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로 9월 26일 순성면까지 14개 읍·면·동에서 온·오프라인 주민총회를 모두 개최했다. 우려와는 달리 코로나 확산세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지난해보다 많은 주민이 온․오프라인 주민총회에 참여했다. 지난해 2560명이 오프라인 주민총회에 참여했다면, 올해에…
2020.10.30 · 지역사회 · 김예나
…나를 위해 일하는 이기적인 사람”이라고 말했던 걸까. 1. 이웃도 나도 모두 한 몸 첫 번째 사진은 1978년도 삽교호에 자연환경 캠페인을 하러 나갔을 때다. 적십자의 전신인 ‘부녀봉사대’는 여성으로만 조직된 단체였다. 당시에는 지금의 노란 적십자 조…
2020.07.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행으로 확진자들의 동선이 공개된 후 다수의 의심자들이 검사를 받았으나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외적인 상황은 진정되어 가는 듯 하지만, 면밀히 상황을 살펴보면 여전히 문제가 남아 있습니다. 확진 판정을 받은 외국인 근로자들은 원룸 보증금…
2020.07.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국민에게 기본수당을 지급할 이유는 무엇일까. 코로나19 사태에 직면하며 우리는 그 필요성을 경험했다. 사회복지세는 보편적 복지를 이뤄내는 초석이다. 복지는 모든 국민에게 미치는 형평성과 사회적 평등 수준을 높일 수 있다. 사회적 재생산의 수단이 될 것…
2020.07.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형식적인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낳은 폐단은 굳이 예를 들지 않아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주민들의 합의 과정이나 논의 과정 없이 생략되어 진행된 수많은 정책과 사업, 개발 등으로 많은 시간과 비용, 갈등을 유발하며 너무 많은 사회적 비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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