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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우리 남편’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289건
기간
1993—2026

289건 · '우리 남편'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2 / 15쪽

  1. 2022.08.12 · 문화·교육 · 유수아

    [당진의 문화예술인을 만나다 2] 이경희 인문학 작가 “여성들이 떳떳한 사회가 됐으면”

    …다. 이경희 작가는 30대 중반부터 글을 본격적으로 써 왔다. 공무원인 남편의 전근으로 낯선 도시에서 살게 된 이 작가는 친구를 사귀기가 쉽지 않았단다. 그래서 문화센터를 다니기 시작했고, 그곳에서 글쓰기를 배우며 문학을 접했다. 물론 어렸을 때부터 …

  2. 2022.08.12 · 문화·교육 · 임아연

    [어르신 영상 자서전 ‘학교 가는 길’ 2] 최종옥 할머니 “일흔이 돼서야 내 인생 찾은 것 같아”

    …종옥 할머니에게 학교의 문턱은 점점 더 높아져갔다. 눈과 손발이 되어준 남편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틸 수 있었던 건 남편 덕분이다. 남편은 글을 읽을 줄 몰랐던 아내의 눈이었고, 글을 쓸 줄 몰랐던 아내의 손이었다. 그리고 글씨를 몰라 버스도 타지 못했…

  3. 2022.07.06 · 문화·교육 · 김예나

    피보다 더 진한 사랑으로 맺어진 유동현·전명옥 씨 가족 (석문면 삼봉리)나이 50에 가슴으로 낳은 내 아이

    …른 일에 집중할 수 없을 정도로 입양만을 떠올렸다”고 회상했다. 이어 “남편에게 입양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전했는데 장로인 남편이 ‘입양은 선교’라며 흔쾌히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그렇게 속전속결로 입양센터에 연락을 했다. 온 가족이 입양을 동의해야 한…

  4. 2022.06.13 · 문화·교육 · 박경미

    로컬에서 희망찾기 – 청년이 희망이다3 연극배우 조용정 씨(읍내동)“당진에서 꿈 찾아…새로운 도전 위한 날갯짓”

    … 나면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은 서울로 보내라’는 옛말이 있다. 학창시절 우리는 소위 ‘인(in) 서울’을 꿈꿨고, 성인이 되어서는 일자리를 찾기 위해 서울로, 큰 대도시로 향한다. 꿈을 이루려면 서울로 가야만 하는 것일까. 이 질문에 대해 조용정(29…

  5. 2022.06.03 · 문화·교육 · 박경미

    연잎밥과 상황버섯 넣은 삼계탕으로 원기 회복

    … 30분 전, 오리탕과 오리백숙은 1시간 전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다. 남편 박노원 대표는 “미리 삶아내 냉장고에 보관했던 닭과 오리로 요리하면 맛이 완전히 달라진다”며 “한 마리여도 주문 즉시 삶아내 요리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방법이 요리하기 …

  6. 2022.05.13 · 문화·교육 · 박경미

    [교육단체장 인터뷰] 홍명희 녹색어머니연합회 당진지회장“아이들의 안전등교 위해 인도 개선해야”

    …위험한 도로·인도·통학로” 경기도 안산 출신의 홍명희 회장은 당진 출신 남편과 결혼해 당진에 터를 잡았다. 현재 15년째 당진에 거주하고 있으며 3남매를 두고 가정을 꾸려가고 있다. 올해 중학교에 입학한 첫째 아이가 계성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그는 1학…

  7. 2022.05.06 · 문화·교육 · 김예나

    [출향인을 만나다] 석문면 삼봉4리 출신김애경 서울특별시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아이들을 향한 사랑, 동요로 노래하다

    …다. 그는 “제자들이 써준 편지를 모아놓고 종종 읽는다”며 “편지에는 ‘우리의 잘못을 알고서도 속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하게 바라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로 다른 우리들의 재능을 찾아 발휘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등의 내용이 써있었다”…

  8. 2022.04.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고] 머체왓에 감자 심고이종미 당진수필문학회 고문

    … 않는다. 지난해 제주도에 갔다가 우연히 들렀던 머체왓*이 당진에 있는 우리 논으로 옮겨왔다. 그것도 거금을 들여서. 편백나무, 삼나무, 붉디붉은 천남성 열매와 이끼가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던 ‘머체왓 숲길’이 아닌 그냥 돌밭만 왔다. 흙을 소개하는…

  9. 2021.12.08 · 문화·교육 · 박경미

    [맛집] 읍내동 가야금계탕 산삼 넣어 만든 육수에 푹 고은 닭 한 마리

    … 만드는 담금주가 아닌 찹쌀과 누룩에 삼을 넣고 발효·숙성해 만들었다. 남편 이은석 대표는 “발효 기간만 15일, 산삼주가 만들어지는데 약 한 달 정도 소요된다”며 “우리 산삼주는 찹쌀이 들어가 부드럽고 맛이 달달하다”고 전했다. 육수의 기본 재료는 …

  10. 2021.10.15 · 문화·교육 · 김예나

    “교복 입은 친구들이 어찌나 부럽던지…”

    … 건강히 살고 싶다. 자녀들 역시 늘 건강하길 바란다. 첫 번째 사진은 남편(김만석)이 당진농업고등학교를 다녔을 적에 친구들과 찍은 사진이다. 남편은 대덕리 출신으로 당진초, 당진중, 당진농고를 다녔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공주중학교에 입학했는데, 2…

  11. 2021.08.27 · 문화·교육 · 임아연

    “소들섬에 철탑…역사에 남을 부끄러운 짓”[월요일에 만난 사람] 우강면 송전선로 반대대책위원회 유이계·이봉기 씨 부부(우강면 부장리)

    …도 있지만 여기까지 온 이상 끝까지 싸울 거란다. 세상은 때때로 평범한 우리의 이웃을 투사로 만들고, 혁명가로 만든다. “자식들이 걱정해 마음 아파” 남편 이봉기 씨는 우강면 송전선로 반대대책위원회에서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아내 유이계 씨는 부장리 …

  12. 2021.07.20 · 문화·교육 · 김예나

    [사진속으로 추억속으로]신평면 초대2리 박영재·이현구 부부매 순간 한평생 함께한 우리 부부

    … 긍정적으로 살고 싶다. 첫 번째 사진은 학창시절에 찍은 나(1-1)와 남편(1-2)의 사진이다. 나는 예산에서 5남매 중 장녀로 태어났다. 내가 태어나고 나서 아버지 일이 잘 풀려 가족들이 ‘복덩이’라고 불렀다. 나는 유복한 집안에서 자랐지만 잔병치…

  13. 2021.07.12 · 문화·교육 · 김예나

    “있는 그대로 나를 받아들이세요”박정화 계림약국 대표가 추천하는

    …야 도서 가운데 8년 연속 베스트셀러로 선정됐다. 박 대표는 “이 책은 우리가 살면서 느끼는 고통을 직접 마주하고 이겨내라고 말한다”며 소개했다. 임상심리학 박사이자 미국의 저명한 불교 명상가인 타라 브랙은 자신의 진솔한 경험을 바탕으로 책을 쓰고 있…

  14. 2021.06.19 · 문화·교육 · 한수미

    [세상 사는 이야기] 권오순 씨(우강면 송산리)마음 속 이야기 시로 남긴 자서전

    …보는 이 없어도 곱게 핀 민들레/민들레를 보면 옛 추억에 눈물이 맺힌다/우리 아버지가 제일 좋아 하시던 민들레/아버지 닮아 나도 좋아하네” 권 씨의 아버지는 우강면 세류리 출신의 사업가였다. 경제적으로 어렵지 않은 가정에서 외동딸로 태어난 그는 유년 …

  15. 2021.04.27 · 문화·교육 · 박경미

    [맛집]송악읍 중흥리 분식에 빠진 날 장미화 대표학교 옆 추억의 떡꼬치

    …200명이 넘는 송악초 학생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부르며 만나고, 때때로 남편 인영국 씨는 가게 앞에서 교통봉을 들고 교통지도에 나서기도 한다. 이렇게 착한 가격과 청결한 가게 운영, 기분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 ‘분식에 빠진 날’은 개업 초창기부터 착한…

  16. 2021.04.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고] 한상덕 바른인성교육원장 “3번아 잘 있거라, 6번은 간다” -아버지가 남긴 암호-

    …게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구? 이 사람아, 김 영감이 늘 얘기하곤 했지. 우리집에서는 며느리가 제일이고, 두 번째는 손녀딸이고, 3번은 아들이라고 했지. 4번은 강아지, 5번은 파출부라 했네. 그리고 김 영감 자신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6번이라면서 한숨…

    당진시대
  17. 2021.04.16 · 문화·교육 · 김예나

    “인생에 답은 없다”채운동 김윤아 씨가 추천하는

    …에서 가족들은 각자 자신이 읽고 싶은 책을 골라 읽는다. 김 씨와 그의 남편이 책을 좋아해 독서하는 모습을 보여주자 자녀들도 자연스레 책 읽는 습관이 길러졌다고. 그가 당진시대 독자들에게 소개할 책은 저자 정재찬 한양대 국문학과 교수의 <우리가 인생이…

  18. 2021.01.04 · 문화·교육 · 한수미

    [다문화 문학제 수기 공모전 대상작] 원이린 씨 (중국)

    … 보니 중국에서 지낼 때보다 더 행복하고 잘 맞았다. (중략) 결혼 후 남편이 사는 당진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다. 당진이란 곳은 남편 말고는 아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으니 아이와 집안에만 있는 경우가 많았다. 우연치 않게 다…

  19. 2020.12.29 · 문화·교육 · 임아연

    [사진속으로 추억속으로]송정애 씨(읍내동)흔치 않았던 여성 택시운전사

    …기성복이 많지 않아 옷을 맞춰 입었는데, 양재학원에서 배운 기술로 직접 남편 옷도 지어주고 임신했을 때는 임부복도 직접 만들어 입었다. 사진에서 입고 있는 옷도 내가 만든 옷이다. 저 때는 훌륭한 의상 디자이너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 250만 원 짜리…

  20. 2020.09.11 · 문화·교육 · 임아연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우수상 수상한 김영옥 씨“배움은 ‘나’를 발견하는 것”

    …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우리 주변에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내용을 주제로 시화전 공모가 진행됐다. 김영옥 씨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이웃 간 단절되는 상황을 ‘빗장’에 비유해 <빗장이 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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