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6 · 문화·교육 · 한수미
[세상사는 이야기] 우리동네 터줏대감 책방 ‘당진서점’
…다리의 이리오서점, 푸른병원 옆 상록서점 등…. 추억의 뒤안길로 사라진 우리 동네 서점들이다. 모두 인터넷과 대형 서점에 밀려 결국 설 자리를 잃었다. 그 가운데 31년 간 동네 서점으로 자리를 지켜 오고 있는 곳이 있다. 당진서점(대표 안지민)이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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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건 · '우리 안에' · 2019년 · 최근 기사부터2 / 3쪽
2019.07.26 · 문화·교육 · 한수미
…다리의 이리오서점, 푸른병원 옆 상록서점 등…. 추억의 뒤안길로 사라진 우리 동네 서점들이다. 모두 인터넷과 대형 서점에 밀려 결국 설 자리를 잃었다. 그 가운데 31년 간 동네 서점으로 자리를 지켜 오고 있는 곳이 있다. 당진서점(대표 안지민)이다.…
2019.07.26 · 환경·안전 · 윤찬식
현대사회는 갈등과 반목이 넘쳐나는 사회다. 이런 사회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과연 무엇이 필요한가? 나는 누구이며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만을 한다면 그것은 이기적인 것이다. 우리는 경계와 차이를 넘어서 함께 사는 지혜가 필요하다. 그래야만 갈…
2019.07.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즈넉한 시골의 운치와 옛 읍성안 전통이 어우러진 면천 성상리, 면천읍성 안에 위치해 있다. 읍성 안을 거닐다보면 자연스레 발길이 닿게 되는 미술관은 시골 미술관의 매력을 듬뿍 지니고 있는 곳이다. 면천읍성 안 그 미술관에서 안기호 작가의 <우리가 별까…
2019.07.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만6개월이 지났다. 처음 몇 주 동안은 당진에 276개 교회가 있는데 우리가 왜 또 교회를 개척해야 하는가에 대해 설교했다. 당진 인구 17만 중 8000명이 넘는 외국인근로자와 유학생이 있고 1400가정이 넘는 다문화가정이 있다. 그들의 영혼을 돌…
2019.07.06 · 지역사회 · 한수미
…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다.” 방과후학교, 다시 정립돼야 “하지만 우리 방과후학교는 정규수업이 끝난 후 또 교육하는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아직도 사교육경감의 목적이 크며 돌봄의 성격이 강하다. 학교가 끝나고 갈 곳이 없어 방과후학교를 하…

2019.06.14 · 문화·교육 · 한수미
신평시장에 위치한 방 한 칸 남짓의 작은 책방. 그 안에는 아이도 어른도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그림책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다. 이곳은 쉽게 볼 수 없는 우리 동네 마을 책방, ‘한선예의 꿈꾸는 이야기’다. 이름 그대로 한선예 대표가 그리던 꿈이 이뤄진…
2019.06.1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라고 했고, 베드로는 유대인들에게 “선한 양심을 가지라 이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의 선행을 욕하는 자들로 그 비방하는 일에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려함이라” 라고 권면했다. 왜 착한 양심을 가지라고 권면했을까? 양심을 버린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
2019.06.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최익정 세자매는 <유쾌!상쾌!통쾌! 3쾌 행복소통 매뉴얼>을 기술했다. 우리 인간 모두는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발달단계에 놓여 있다. 그 시기에 자녀양육, 자녀교육, 나이에 맞는 과업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자 부모교재를 발간했다. 예비부부, 영아시기,…
2019.06.09 · 문화·교육 · 한수미
… 칸짜리 초가집에서 가족들이 복작거리며 살던 기억이 난다. 그땐 울타리 안에 외양간도 있었다. 그때를 생각하면 어떻게 컸나 싶다. 학교 끝나면 산과 밭에 가서 놀고, 배고프면 오이와 방울토마토를 따서 먹곤 했다. 아버지는 지난 5년 전 세상을 떠났다.…
2019.05.31 · 정책·행정 · 한수미
… 8.15광복까지 소설 속에서 역사의 대단원이 그려질 때 김 회장도 그 안에 함께 있음을 느꼈다. 인생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 못했던 20대, 희미하게 삶을 알기 시작할 무렵인 30대, 그리고 지금의 나이에 다시 읽은 <토지>는 그때마다 김 회장에게 새…
2019.05.31 · 문화·교육 · 박경미
…이라는 존재인가? 시험성적으로 줄 세우고, 대학입시만을 위한 교육시스템 안에서 학생들의 인권은 지켜지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학생들이 진정한 배움을 얻을 수 있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보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과 제도가 필요하다.” 유내영 학부모 “학생을 …
2019.05.1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업을 이루기 위해서는 전문가(최상의 적임자)를 발탁할 때 울타리(국경) 안에서만 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로부터 1360년이 지난 2002년에도 네덜란드 사람인 거스 히딩크를 대한민국 축구 감독으로 기용하여 월드컵 4강의 신화를 낳은 것처럼 외부자원…
2019.05.10 · 문화·교육 · 한수미
…의 약탈을 막기 위해 쌓은 관방읍성이다. 둘레가 1558m에 이르며 그 안에는 우물과 객사 등 관아 건물이 자리해 있던 곳이다. 남문은 성문을 보호하면서도 적군을 사방에서 공격할 수 있는 옹성으로 축조됐다. 그 위에는 남문의 누각인 원기루가 서 있다.…

2019.04.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옛날에 어떤 사람이 여러 사람들과 함께 방 안에서, 밖에 있는 사람의 흉을 보고 있었다. “그 사람은 오직 두 가지 허물이 있다. 첫째는 화를 잘 내는 것이요, 둘째는 일을 경솔히 하는 것이다.” 그때 문 밖에서 이 말을 듣고 있던 사람이 성을 내면서…
2019.04.1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뒤 허수정·이서은 학생이 소감을 전한 글이다. [당진땅 찾기 특별기고] 우리는 당진시민이다 허수정 신평중3 저는 헌법재판소 피켓시위를 견학하기 전까지 당진이 영토를 잃어버렸고 잃어버린 사실을 알지 못했습니다. 버스를 타기 전 나눠주신 종이를 무심코 넘…
2019.04.19 · 지역사회 · 김예나
…의도하지 않든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각자가 중요하다. 우리가 흔히 잡초라고 부르는 이름 모를 풀 한 포기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면 지구는 사막과 같은 불모지가 되었을 것이고 생명체는 그 안에 깃들어 존재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모든 존…
2019.04.15 · 환경·안전 · 한수미
…석문면 슬항리 처갓집에서 치렀다. 병에 철쭉과 대나무가 꽂혀 있고, 그 안에는 팥과 콩이 담겨 있다. 아마 잡귀를 없애는 의미였을 것이다. 결혼 후 지금의 집으로 와서 동네잔치를 했던 기억이 난다. 4. 정미집에서 먹은 자장면 첫째 딸(진경)을 데리고…
2019.04.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은 장애인의 날이다. 1년 중 모든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의 여왕 4월, 우리 장애인들도 파릇파릇한 들꽃과 대지에 피어오르는 봄처럼 다시 활짝 소생하길 바라며, 이 뜻 깊은 계절의 여왕 4월에 모든 장애인들의 염원을 받아 4월20일을 장애인의 날로 기념…
2019.04.0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도덕법이 있다고 했다. 양심을 믿었고 양심이 희망이라고 했다. 하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 속에 인간의 양심이나 도덕이 살아 있다고 할 수 있을까? 인간의 양심이나 도덕이 살아 있다면, 세상은 평화롭고 우리의 삶 속에서 법(法)이라는 것이 필요 없…
2019.03.22 · 문화·교육 · 한수미
…인의 주둔 관할구역이다. 5사단은 내 젊은 시절 추억이 가득한 곳이다. 우리 사단은 “동작 그만!”이라는 말에 떨어지던 낙엽도 멈춘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군기가 강했던 곳이다. 초소에서 북한 군인들이 운동하는 모습까지 보일 정도로 북한과 인접했다.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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