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현선의 포구 이야기] 오섬포구 2 북한 출신 피난민, 옹진서 오섬으로 대거 이주
오섬포구에 대해 구술자들이 말한 내용 중 가장 오래된 기억은 1950년대의 이야기다. 올해 94세인 고간난 할머니는 고령의 나이에도 옛 기억이 또렷했다. 순성면 갈산리가 고향인 할머니는 스무 살에 오도리로 시집와 74년째 살고 있다. 할머니가 시집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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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건 · '우현선의 포구' · 2021년 · 최근 기사부터2 / 2쪽
2021.03.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오섬포구에 대해 구술자들이 말한 내용 중 가장 오래된 기억은 1950년대의 이야기다. 올해 94세인 고간난 할머니는 고령의 나이에도 옛 기억이 또렷했다. 순성면 갈산리가 고향인 할머니는 스무 살에 오도리로 시집와 74년째 살고 있다. 할머니가 시집왔을…
2021.02.2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조선시대 이전부터 당진은 해상교통이 발달했다. 포구의 기능도 주로 세곡 운반에 비중을 두었다. 육상교통이 발달하면서 포구들은 점차 쇠퇴해 이제는 옛 지명이나 문헌을 통해 당시의 명성을 가늠할 뿐이다. 지금은 사라졌지만 여전히 많은 지역주민들에게 당진의…
2021.01.2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해안고속도로가 건설되면서 당진의 바닷가로 관광객들이 몰려들 무렵, 성구미포구도 외지에서 온 나들이객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였다. “서해대교 놓고 고속도로가 딱 송악IC까지 밖에 개통을 안 했었거든. 그때 당시 성구미포구 포장마차가 옛날식으로 식탁도…
2021.01.2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성구미포구에 자리한 당산은 예부터 당집이 있는 산으로 마을 사람들이 신성하게 여겼다. 구술자들의 기억에 의하면 1970년대까지 당산에서 풍어제를 지냈다. 마을에서는 회의를 통해 부정 없는 사람을 당주로 정했다. 당주를 맡은 사람은 섣달 그믐날 목욕재계…
2021.01.0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1950년대 전까지 성구미포구에서는 중선배·유자망 어업이 이뤄졌고, 1960년대에 들어서면서 낭장망·자망 어업이 번성했다. ‘돼지배’라고도 불리는 낭장망은 한때 10여 척의 성구미포구 어선이 사용했던 주된 어업방식이었으나 현재는 단 두 척의 배만 남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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