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이민선 코너’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02건
기간
1993—2026

102건 · '이민선 코너' · 최근 기사부터2 / 6쪽

  1. 2001.02.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81

    이민선 코너 81 조급증의 아이러니 멀쩡하던 사람이 세상을 하직하거나 병원신세를 지게 되었다면 아마 그것은 태반 정도가 교통사고일 것이다. 북적대는 병실에서 윤화사고 환자는 군중속에 김이박 성씨가 차지하는 비율만큼은 되리라 본다. 당국은 빈번한 홍보광…

    당진시대
  2. 2001.02.12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80

    이민선 코너 80 산야 대청소 관내에서 비교적 지세가 험한 곳이라든가 마을과 마을사이에 솟아있는 큰 산에는 인적이 드물긴 해도 비포장 도로들이 등성이나 산허리를 타고 웬만한 트럭이 지날만큼 지역의 여러곳에 닦여져 있다. 소방도로의 목적이나 일반임도로 …

    당진시대
  3. 2001.02.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79

    이민선 코너 79 책임 대표자 일반적으로 조직단체나 기관·기업에서의 대표는 움직이는 물체의 조향장치와 같이 방향을 잡고 앞으로 나아가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경영책임자의 운영능력에 따라 그 회사의 부침이 좌우되기도 한다. 하다못해 친목회 조차…

    당진시대
  4. 2001.01.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78] 가족이야기

    이민선 코너 78 가족이야기 일흔 연세의 할아버지와 할머니, 자잘한 집안팎일로 노후를 보내신다. 어머니는 밭 5백평과 스무마지기 논농사에 살림을 꾸리고 아버지는 약간의 가축을 돌보면서 인근 공장에 나가신다. 우리 두남매는 고1, 고3이다. 할머니 할아…

    당진시대
  5. 2001.01.1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76

    이민선 코너 76 주인이 원하는 일꾼 우리지역에 얼마 전까지 2년여동안 근무했던 공익사업 어느 책임자는 내성적이면서 원칙을 중요시했다. 매일같이 하는 실내청소도 일부 하급자들만이 아닌 전직원이 나서도록 했다. 물론 최고 관리자인 자신부터 솔선했다. 운…

    당진시대
  6. 2001.01.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77] 설마

    이민선 코너 77 설마(雪魔) 장가 못간 산속의 일곱형제가 산아래 마을에 내려가 처녀들을 보쌈해 온다. 그리고 산골짜기에 눈사태를 일으켜 뒤쫓는 마을사람들을 막는다. 붙잡혀온 아가씨들은 반항, 새침 떨다가 차츰 이들 형제들과 정이 들었고 결국 눈이 녹…

    당진시대
  7. 2001.01.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75

    이민선 코너 75호 잘못했습니다 그렇게도 요란했던 새천년의 첫해는 또 그렇게 저물고. 한세기를 마감하고 새로 시작되는 새천년 첫날을 전후해서 곳곳에서 많은 소원을 빌고 다짐을 했습니다. 그것도 해가 가장 먼저 내미는 곳이다 싶으면 철새떼처럼 몰려가 단…

    당진시대
  8. 2000.12.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74

    이민선 코너 74호 욕심과 말솜씨 학교에서 갓 돌아온 초등 5학년 아이가 오늘 숙제가 너무 많다고 엄마앞에서 호들갑떨며 짜증낸다. 이럴 경우 부모된 입장에서 그 대처방법을 설명하는 말의 기술을 서너가지 유형으로 한번 살펴보자. “임마 그게 뭐가 많아.…

    당진시대
  9. 2000.12.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73

    350호(2000.12.18)넘어진 후 이민선 코너 73 넘어진 후 어떻게 보면 ‘나’는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의 경쟁에서 비롯된다. 나를 낳아주신 아버지와 어머니의 만남도 경쟁의 승리결과이다. 그 경쟁이 아주 미미했느냐, 치열했느냐의 차이일 뿐 시…

    당진시대
  10. 2000.12.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71

    이민선 코너 71호 여성의 힘 한해가 저물고 농한기에 접어들었지만 다들 바쁘기는 그대로다. 혼례집, 각종 모임과 행사가 연말에 몰려있기 때문이다. 특히 여자들은 예전보다 더더욱 바빠졌다. 농촌여성들은 사실 새마을부녀회가 활동하기 시작한 70년대 이전에…

    당진시대
  11. 2000.12.04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72

    이민선 코너 72 음주운전 추운 날씨 늦어가는 저녁에 야광신호봉을 손에 들고 길목에서 음주운전을 단속하는 장면을 보면 착잡한 심정이 된다. 사람들은 규정을 위반하고도 어떻게든 빠져나가려고 하는 것이 어쩔 수 없는 본능인 모양이다. 어느 때는 나약하게 …

    당진시대
  12. 2000.11.2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70

    이민선 코너 70호 인사의 딜레마 직원 천여명 정도의 회사. 본사에 3백명이 근무하고 10여개의 지사에 7백여명이 배치되어 있다. 그런데 불황을 계기로 군살을 빼고 업무혁신 차원에서 전체 6백여명선으로 인력을 구조조정했다. 하지만 숫자 줄이고 인건비 …

    당진시대
  13. 2000.11.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69

    이민선 코너 68 국어사랑 이 땅에 살면서 평생을 끊임없이 사용하고 있는 우리말과 한글에 대하여 우리는 얼마나 자신을 갖고 있을까. 물론 개개인 능력과 여건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국어에 대하여 어느 정도 성실한 관심을 두고 생활하느냐의 문제일 것이다…

    당진시대
  14. 2000.10.3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68

    이민선 코너 67호 히라마쓰의 독재 지난 10월20일을 전후하여 일주일 동안에 일본 큐슈지방 오이타현에서 우리의 눈높이로 보기에는 매우 경이적인 국제행사들을 목격했다. 충남의 면적보다 약간 적은 6천여㎢, 130만 인구의 오이타는 일본 수십개의 현 중…

    당진시대
  15. 2000.10.2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67

    용기와 자신감 유년시절 문고판 위원전에서 ‘처칠’을 읽고 그를 무척이나 존경했다. 의회 연설이라던지 2차 대전을 겪어내는 탁월한 능력 때문이었는데 성인이 다 되어 전집전기에서 처칠을 방문했을 때는 오히려 그의 어머니 ‘제니’ 여사에게 더욱 압도되었다.…

    당진시대
  16. 2000.10.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66

    이민선 코너 65 좋은 식단제 쿠데타로 급조된 5공화국은 젊은 군인정부답게 의욕적으로 시도한 일도 많았고 정도가 지나쳐 말썽도 대단했다. 특히 정통성을 부여받기 위해 민심을 반영한 회오리식 정책들이 수시로 등장했는데 항상 동전의 양면처럼 효과와 부작용…

    당진시대
  17. 2000.10.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65

    이민선 코너 65 교육이야기(5-5) 인생지침 사람이 살아가면서 인생항로의 등대가 되어줄 수 있는 바람직한 사고방식이 있다면 어떤 내용으로 간단하게 집약할 수 있을까. 또한 젊은이나 자식들에게 인생의 지침으로 한마디 해준다면 무슨 단어가 적당할 것인가…

    당진시대
  18. 2000.10.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64

    이민선 코너 64 교육이야기(5-4) 시드니 올림픽대회 중계에서 가슴 아프게 느껴야 할 것이 발견된다. 그 하나는 이번 대회의 캐치프레이즈 ‘환경’에 관한 것이다. 토종개구리 몇마리 때문에 경기장을 옮겨 축조했다는 것에는 행사홍보를 위한 외교적 수사로…

    당진시대
  19. 2000.09.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62

    이민선 코너 62 교육이야기(5-3) 움직이는 이념 여름방학이 끝난 후 이념교육을 해야 하는 중·고등 윤리교사들의 고민이 많아졌다. 늑대의 탈을 그려가며 적대감정을 부추기던 시절은 오래된 얘기라고 쳐도 분명히 6.15 공동선언 이후의 너무 급격한 변화…

    당진시대
  20. 2000.09.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61

    이민선 코너 61 교육이야기(5-2) 실력주의 얼마전 서울의 중학교에 단계적으로 시험을 없애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여 미묘한 반응이 일어났다. 시험없는 학교를 만들겠다는 구상에 학생은 물론 학부모와 관계자들 대부분의 태도는 괜찮은 생각이지만 너무 앞서가는…

    당진시대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