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25 · 지역사회 · 최종길 기자
제1차 당진시대 독자위원회 - “보도자료에 의존하고 있지 않은가”
…본사 회의실에서 열렸다. 독자위원회에 편명희(전 당진읍 청룡리 이장), 이민선(새마을지회 사무국장), 이부언(송악농협 상무), 최영자(건강가정 지원센터 상담팀장), 이상옥(당진미협 사무국장)씨가 참석했고 신문사에서는 최종길 편집국장, 최운연 편집부장,…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02건 · '이민선 코너' · 최근 기사부터1 / 6쪽
2007.06.25 · 지역사회 · 최종길 기자
…본사 회의실에서 열렸다. 독자위원회에 편명희(전 당진읍 청룡리 이장), 이민선(새마을지회 사무국장), 이부언(송악농협 상무), 최영자(건강가정 지원센터 상담팀장), 이상옥(당진미협 사무국장)씨가 참석했고 신문사에서는 최종길 편집국장, 최운연 편집부장,…
2001.07.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건이 어렵기는 마찬가진데 살기위한 고달픔과 피로감은 더한 듯도 싶다. 「코너」라는 이름의 지면할애는 사측 논조를 담은 사설도 아니고 또한 칼럼의 성격과도 차이를 둔 사실상 제한이 없는 여러형태의 「잡글」이었다. 소재나 글의 짜임에서 분망한 여유가 주어…
2001.06.2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지금은 달력그림의 유형이 다양하지만 지난날 꽤 오랫동안은 예쁜 여배우 사진이나 유럽의 아름다운 꽃풍경이 대부분이었다. 특히 맑은 호숫가 붉은 지붕, 하얀벽과 잘 어우러진 창가의 넝쿨꽃, 깨끗하게 포장된 마을 안길변의 꽃밭이 인상적인 스위스, 독일 등의…
2001.06.1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30년 전쯤에는 생활용수를 대개 지렛대 원리로 만든 펌프를 설치해 지하에서 끌어 올렸다. 큰일 지내거나 심한 가뭄이 아니면 부족함이 없었다. 전기나 기름없이 얼마든지 퍼올릴 수 있기에 물만큼은 넉넉하게 썼다. 그런데 그 흔한 물을 아껴쓰라고 때마다 참…
2001.06.1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관광산업이 발달한 동남아시아에서 베트남은 손님유치에 아직 뒤처진 느낌이다. 싱가폴이나 태국 등은 천연 여건에 인위적인 시스템을 잘 접목하여 가히 세계적인 명소로 부상했다. 그러나 베트남은 사회주의 체제속에 출입국 조차 인근 국가보다 덜 자유스럽다. 자…
2001.06.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원명칭은 “소고기 먹고 고함지르기 대회”이다. 이 행사를 작년 10월 일본 유후인 현지에서 직접 확인하고 내용을 알기 전까지는 별 해괴한게 다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전모를 알고 나서는 농촌을 살리기 위한 그들만의 기발한 착상으로 느껴졌다.…
2001.05.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혜월선사는 일반인들이 보기에 이해가 잘 안되는 일을 자주 행하였다. 대단한 경지에 이른 그분이 세상이치를 모두 꿰고 있을터인데도 하는 행동이 너무 순진난만했다. 또한 부지런하기가 대가집 머슴같아서 가는곳마다 새땅을 찾아 일구고 농사를 지었다. 언젠가 …
2001.05.2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94 수종갱신 우리지역의 감나무와 대나무 상당 수가 고사했다. 지난 겨울에 추위를 견디지 못해서 그런 것 같다. 위도상 이 두 식물의 식생 한계라는 취약점도 있지만 1월중순의 한파도 대단했다. 겨울 새벽 최저온도는 기상대가 백엽상에서 측정…
2001.05.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93 효도학습 옥편에서 부모님이나 윗사람을 섬긴다는 뜻의 孝(효)를 찾을 때는 子(자) 밑을 사용해야 한다. 그러나 글자의 구조상 같은 형태인 考(고)를 찾을 때는 늙을 로(老)의 관을 살펴야 된다. 즉, 孝는 아래글을 보고 考는 윗글자를…
2001.05.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92 조직과 패거리 얼마전 유원지에서 있었던 일이다. 젊게 볼 수 있는 삼사십대 친목회원들이 이른 저녁을 먹고 그 식당지하의 가요주점에서 오색불빛 아래 열심히 흔들고 있었다. 등에 걸친 셔츠에 땀이 배도록 무르익었을 때 경로관광을 나선듯한…
2001.04.30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91 가치의식의 혼돈 아주 오래된 것은 차치하고라도 한두해 정도 지난 일간지나 주간지를 뒤적이면 참으로 재미있다. 당시의 진지했던 기사가 지금 소설같이 보이는 경우가 꽤 많다. 오보도 있겠지만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의식과 상황이 바뀌었기 때…
2001.04.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90 어느 노인의 교훈 십수년 된 이야기입니다. 남산의 여러 갈래 산줄기중 한 고개마루에 스무평 정도의 기와 올린 한옥에서 내외분이 늦게 둔 막내딸과 오붓하게 생활하고 계셨습니다. 육순이 넘어 노인소릴 듣는 연세에 동네 반장일까지 하시고 …
2001.04.1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89 바닥환경 여행을 하다보면 한 두해 사이에 깜짝 놀랄만큼 변한 게 있다. 공중화장실 관리 상태가 바로 그것이다. 바뀌었어도 약간정도 바뀐 게 아니다. 고속도로 휴게소는 물론 국도변의 웬만한 쉼터나 유명한 관광지에 화장실 혁명이 일어났다…
2001.04.0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88 농업의 탈출구 몇주일전 관내 농업인에 대한 금년도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발했다. 후계 경영인의 경우 기본요건만 갖추면 군단위에 추천된 대다수가 수혜를 보게 되었다. 강화된 선발규정 때문에 적격대상의 폭이 좁아졌기 때문이다. 이보다 전…
2001.04.0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맵쌀은 성질이 부드럽고 맛이 달며 독이 없어 위를 편하게 하고 기육을 길러 몸을 따뜻하게 하면서 번거롭지 않게 한다. 찹쌀은 성질이 차고 단맛과 쓴맛이 교차하며 몸을 보중익기 하면서 곽란을 그치게도 한다.」 쌀을 민간요법의 측면에서 보고 본초강목의 …
2001.03.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86 관광여행 일반적으로 관광이나 여행을 하기에는 춥지도 덥지도 않은 봄 가을이 제철이다. 바야흐로 그 계절이다. 수많은 단체에서는 앞다투어 좋은 날을 택일해 일정을 세운다. 마을에서도 여지없이 일년 한 두번씩은 경로관광, 청장년회, 친목…
2001.03.1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85 언제까지나 어제오늘의 일도 아닌데 요즘들어 서글픈 생각이 부쩍 더 심하다. 특정폐기물, 방조제 건설, 한보, 행담도, 당진항 등 열거하기도 지루할만큼 수많은 사안들에 대하여 10년 이상을 우리는 우리들의 불편한 심기를 표시하고 있다.…
2001.03.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84 충남 서북인 보름 전쯤에 지역대표들이 모였던 어느 회의장 광경. 진행자는 매 안건마다 의견을 수렴하고 토의를 한 뒤 거수를 통한 표결로 마무리 지으려 했다. 그런데 첫번째 의사결정에서 참석인원 30여명에 찬성이 9명이고, 반대는 7명…
2001.03.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83 이동백화점 요즘은 상품의 정보가 일반 소비자에게까지 비교적 널리 알려져 있다. 금전적인 형편만 되면 손님이 왕이라고 할만큼 구입조건이 좋다. 동네 어귀의 구멍가게, 시내 수퍼마켓, 각종 대형마트, 심지어 인터넷 구매 등 말 그대로 상…
2001.0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82 추풍악속을 벗으려면 화창한 봄이 되면서 부푼 가슴을 안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려는 예비 신랑신부들의 결혼식이 줄을 잇는다. 본인들은 가슴이 뛰는 일생의 가장 큰 대사일 것이고 바라보는 사람들조차도 대견하고 참으로 아름답게 느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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