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25 · 지역사회 · 임아연
[책소개]
흔들리며 피는 꽃 도종환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어떤 빛나는 꽃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5건 · '좋은 세상' · 2020년 · 최근 기사부터2 / 3쪽
2020.07.25 · 지역사회 · 임아연
흔들리며 피는 꽃 도종환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어떤 빛나는 꽃들…
2020.06.29 · 산업·경제 · 김예나
…었다고. 췌장암, 간암 그리고 위암까지 하지만 가난은 고생도 아니었다. 세상의 모진 풍파는 전 씨가 50살이 채 되기도 전에 찾아왔다. 30여 년 전 남편이 췌장암 판정을 받은 것이다. 당시 병원에서는 수술을 해도 3개월밖에 살지 못한다고 시한부 선고…
2020.06.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는 짧은 운명을 지녔다. 온갖 자태를 뿜어내며 세상을 향해 겨우 하루 동안 피었다가 또다시 자연으로 회귀하는 희생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하지만 한낱 꽃보다 못한 사람들이 고향을 대표한다는 미명 아래 지금 당진의 소중한 사람…
2020.06.15 · 문화·교육 · 박경미
…임봉귀 씨가 운영했다. 아버지와 함께 건설업을 하던 임 대표는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고 신진건설을 물려받아 약 4년간 운영하다 신진석재로 사업을 전환하게 된다. 생소한 사업에 뛰어들어 그는 IMF를 맞닥뜨리며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
2020.06.06 · 문화·교육 · 박경미
…서야 한다는 마음으로 어울림협동조합이 탄생했다. 어울림협동조합의 전신은 좋은엄마품앗이학교 협동조합으로, 지난해 명칭을 변경하고 조직을 재정비 했다. 현재 한은경 이사장과 현연화 사무국장이 조직을 이끌고 있다. 한 이사장은 “‘엄마’라는 이름으로 오는 …
2020.06.01 · 지역사회 · 한수미
…에는 옷이 벌어지는 틈 사이마다 테이프를 칭칭 감았다. 그는 “봉사라는 좋은 마음을 갖고 있지만 몸이 힘든 것은 어쩔 수 없었다”며 “밀접 접촉자라서 감염에 대한 불안함도 있었고, 물품 소진에 대한 걱정도 많았다”고 말했다. 한편 숙소를 정할 때도 대…
2020.05.18 · 지역사회 · 임아연
…네에 들어와 차린 치킨집이 어느덧 없는 것 빼고 다 파는 식당이 됐다. 세상의 절벽 끝으로 내몰린 그를 맞아준 건 결국 고향이었다. 고향이 아니었다면, 지금의 ‘박인수’도 없었을 것이다. ‘쉼터치킨’에서 ‘쉼터가든’으로 대호지면 조금리에 위치한 식당 …
2020.05.18 · 문화·교육 · 임아연
… 이룬 신혼부부에게 권하고 싶다. 인생우화 류시화 글 | 연금술사 인간 세상의 문제에 대한 예리한 통찰과 사색이 담겨 있는 류시화 작가의 우화집으로 기발하고 엉뚱한 짧은 우화 한 편, 이야기 속 주인공들이 어리석고 바보 같이 보이지만 그 속에 담긴 지…
2020.05.01 · 문화·교육 · 박경미
…닭처럼 양육하는 것은 아이들을 아프게 한다”면서 “토종닭처럼 흙을 밟고 좋은 공기를 마시며 자연에서 뛰놀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연에서 뛰노는 아이” 생태미술놀이에 필요한 교육 콘텐츠와 교구를 직접 만들던 그는 더 많은 아동들이 자연에서 뛰어놀…
2020.04.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관계맺음으로 소홀했던 개개인의 삶을 되돌아보도록 한다. 그동안 타인과 세상과의 전형적인 관계, 관계맺음에서 한 발짝 물러나 자신의 내면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준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최소한의 관계, 관계맺음을 하도록 했다. 타인과의 관계, …
2020.04.17 · 정책·행정 · 임아연
…일주협회 충남지회장 결과는 새로운 기회를 주었고, 그 기회를 통해 훗날 좋은 이름으로 남길 바랍니다. 김학로 당진역사문화연구소장 이번 총선은 촛불시민혁명의 마무리였습니다. 촛불시민혁명 이후 국민들의 인식이 변했지만 오직 정치만이 낙후돼 있었습니다. 이…
2020.04.0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바른 정치를 하면 모든 백성이 평안하나 그른 자를 뽑아 정치를 잘못하면 세상 모든 백성이 근심 걱정으로 지내게 된다’는 말이다. 조선 후기 순조시대 실학자 최한기(崔漢綺) 선생이 남긴 우리가 꼭 새겨들어야 할 교훈이다. 바야흐로 선거철이 점입가경으로 …
2020.04.06 · 문화·교육 · 한수미
…16살의 유관순 열사가 아우내 장터에서 독립만세를 부르짖고 횃불을 들어 세상을 밝혔다. 이듬해 1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그는 옥중에서 독립만세를 외쳤다. 유관순 열사를 기리고 그의 정신을 이어가고자 충남도에서 제19회 유관순상을 시상했다. …
2020.04.06 · 문화·교육 · 한수미
…16살의 유관순 열사가 아우내 장터에서 독립만세를 부르짖고 횃불을 들어 세상을 밝혔다. 이듬해 1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그는 옥중에서 독립만세를 외쳤다. 유관순 열사를 기리고 그의 정신을 이어가고자 충남도에서 제19회 유관순상을 시상했다. …
2020.03.3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토의 10분의 1에 지나지 않는 수도권에 국민 두 명 중 한 명이 사는 세상이 됐다. 지방소멸이라는 말이 유행이다. 그러나 인구가 줄어드는 것은 ‘지방 탓’이 아니다. 출생률은 지방이 높은데도 지방에 사람이 없는 것은 수도권만 사람이 살만하게 만들어온…
2020.03.3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화가 많이 남아있는 지역을 낙후지역으로 정의하였다. 다시 말해서 여성의 좋은 일자리, 소득 성장, 안심하고 살고 있다는 정주환경은 지속가능한 도시로서 최상의 전략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청년 일자리, 중장년 일자리, 노년 일자리를 넘어 성인지적으로 남…
2020.03.20 · 산업·경제 · 한수미
…를 만들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구상하고 있다”며 “소비자를 위해 꾸준히 좋은 품질의 달걀을 생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종균 씨 역시 “완전식품인 달걀을 많이 소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3.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좋겠습니다. 또한 정규직 채용을 확대하고 차별을 줄이는 것도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청소년 유권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을 전혀 받지 못했을 정도로 선거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쉽고 재미있는 선거 관련 교육이…
2020.03.13 · 문화·교육 · 임아연
…친구들 만나 한편 그는 한국무용을 하면서 건강을 되찾은 것 뿐만 아니라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외로웠던 당진살이에서 희망을 갖게 된 건 함께 한국무용을 하면서 만난 자매 같은 친구들 덕분이다. 특히 2시간 가량 연습을 하면서 팀원들과 호흡을 맞추…
2020.03.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작금 참 좋은 세상임은 틀림없다. 그렇다. 가정, 사회에서 삶의 질은 상상도 못할 정도로 얼마나 좋아졌는가? 없는 것이 없으며, 갖고 싶은 것은 다 가질 수 있고, 하고 싶은 것은 할 수 있고, 불편한 것 하나 없는 세상인 것만은 틀림없다. 그런데 이…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