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16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세상사는 이야기] 송산면 동곡리 문현수 농부시인 농부의 땀으로 써내려 간 시
… 일기를 써 왔단다. 일기를 쓰며 하루를 돌이켜 보기도 하고, 떠오르는 생각을 글로 담아냈다. 군대에 가서도 일기 쓰는 습관은 이어졌다. 본격적으로 시를 쓰게 된 것은 지역신문에 기고하면서부터다. 인연이 닿은 신문사 직원으로부터 시를 써 보면 어떻겠냐…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4건 · '주는 생각' · 2023년 · 최근 기사부터2 / 2쪽
2023.06.16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 일기를 써 왔단다. 일기를 쓰며 하루를 돌이켜 보기도 하고, 떠오르는 생각을 글로 담아냈다. 군대에 가서도 일기 쓰는 습관은 이어졌다. 본격적으로 시를 쓰게 된 것은 지역신문에 기고하면서부터다. 인연이 닿은 신문사 직원으로부터 시를 써 보면 어떻겠냐…
2023.06.02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나고 있지 않은가? 그 어린 생명이 교목과 상록수와 같이 장성하는 것을 생각할 때, 한없이 쓸쓸한 우리의 등 뒤가 든든해지는 것같이 느껴지지 않는가!”(1935, 심훈의 수필 '칠월의 바다' 중에서) 소설 <상록수>를 집필한 심훈은 서른 여섯살의 나이…
2023.05.19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부장
…만 소멸을 막을 마땅한 대안이 없었다. 그래서 ‘나무를 심는 사람들’은 생각했다. 소설 <나무를 심은 사람>처럼 마을에 나무를 심자고. 마을이 황폐해져서 사람들이 떠난 마을에 한 사람이 꾸준히 나무를 심어 마을에 물도 흐르고 울창한 숲을 이룬 소설의 …
2023.05.12 · 정책·행정 · 한수미 취재팀장
…졌기에 민원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다시 시민들이 평온한 상태로 만들어 주는 것이 행정의 몫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구 부시장은 송악읍 석포리 출신으로 송악초·송악중·호서고를 졸업했다. 2005년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한 이후 국무조정실과 교육…
2023.05.01 · 환경·안전 · 임아연 편집부국장
…010년 신평면 거산리에 문을 연 김영석가구갤러리에는 고객들에게 만족을 주는 가구, 신뢰할 수 있는 가구를 판매하겠다는 김영석 대표의 마음이 담겨 있다. 김영석가구갤러리에는 없는 게 없다. 300평의 쇼룸에 원목가구, 엔틱가구, 사무용가구, 명품가구 …
2023.04.15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부장
…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생활 곳곳에 쓰이는 매듭 매듭을 가르쳐 주는 김정곤 작가는 과거 규방 공예를 하다가 매듭을 접하게 됐다. 매듭을 만들어 주변 지인에게 선물해 주기도 좋아 처음에 가볍게 만들기 시작한 것이 지금에 이르렀다. 매듭은 생활 …
2023.04.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일 해방 후 우리나라 현대사를 들여다보면 이는 크게 놀랄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해방 후 통일정부를 세우려던 민족주의자들은 남과 북에서 모두 그 힘을 잃고 암살되거나 숙청되었다. 북한에서는 소련이 앞세운 김일성이, 남한에서는 미군정과 손잡…
2023.03.24 · 문화·교육 · 유수아 취재기자
…안 형편이 어려워 학교에 가지 못하는 어린아이들을 대상으로 공부를 가르쳐주는 봉사활동을 했다. 이때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에 흥미를 갖게된 그는 신학공부를 마치고 유치원 보조교사로도 일했다. 그러던 중 목사님의 소개로 지금의 남편을 만나 결혼하며 남편이…
2023.03.17 · 인물·동정 · 한수미 취재부장
…땅을 당진시가 매입해 개발해서는 안 된다”며 “당진시가 ㄱ씨에게 특혜를 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당진지역 시민단체에서도 “투기 의혹을 명확히 해소하기 전까지 사업 추진에 대해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겠다”는 입장이다. 논란이 커지면서 토지주 ㄱ씨는 투기…
2023.03.1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도이다. 송전선로에 걸려 죽은 조류를 발견해 신고해도 왜 죽었는지 밝힐 생각은 조금도 하지 않고 내버려 두라는 말만 했다고 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당진시청 기후환경과가 과연 멸종위기종과 천연기념물을 보호하고 야생생물보호구역 관리에 관심이 있는지 의…
2023.03.17 · 정책·행정 · 임아연 편집부국장
…이에 맞춰 열심히 일했는지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된다.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한상화 : 의원이 되기 전, 여러 사회단체에서 활동하고 봉사하면서 지역에 대해 많이 안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알던 게 전부가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 시민들을 섬기면서 함…
2023.03.1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어쩌면 급한 일이다. 일선농협의 지도기능을 이 분야에서 회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넷째, 농업인의 복지모델을 구현하라. 농협의 구호 중에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말이 있다. 오늘날 농협이 있기까지 피눈물 나는 원로 조합원들의 기여가 있었다. 이제 이…
2023.02.11 · 문화·교육 · 한수미
…어른과 아이 할 것 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체험마당에는 소원방을 써주는 가훈 써주기 행사와 함께 문인화 부채 그리기, 짚풀공예, 연만들기 및 날리기가 진행됐다. 아이들도 작은 고사리손으로 짚을 엮어갔다. 체육관 밖에서는 놀이로 인해 지친 참가자들…
2023.01.14 · 지역사회 · 한수미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이 왜 도움을 받지 못하는지 의문이 들었다”며 “이 생각을 시작으로 반딧불나눔복지재단을 지난 2017년 창립하고 그다음 해에 본격적으로 사업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반딧불나눔복지재단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우유 배달 등을 이어왔다.…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