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0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칼럼] 평정심(平靜心), 우리를 지켜내는 힘
…의 다짐은 평정심 되찾기였다. 지난해 신상의 부침(浮浸)이 컸기에 나의 마음과 머릿속은 늘 혼란스러웠다. 평정심을 잃게 하는 수만 가지 감정들이 내 정신과 육체를 온통 휘감고 있었다. 그로 인해서 나에게 평화, 행복, 여유, 관용, 사랑 등은 사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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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건 · '하나 마음' · 2019년 · 최근 기사부터2 / 7쪽
2019.11.0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의 다짐은 평정심 되찾기였다. 지난해 신상의 부침(浮浸)이 컸기에 나의 마음과 머릿속은 늘 혼란스러웠다. 평정심을 잃게 하는 수만 가지 감정들이 내 정신과 육체를 온통 휘감고 있었다. 그로 인해서 나에게 평화, 행복, 여유, 관용, 사랑 등은 사라지고…
2019.11.04 · 문화·교육 · 박경미
… 달리 그는 씨름부가 있는 당진중학교에 입학했다. 어린 시절 특별활동의 하나일 거라 생각했던 씨름은 어느새 그에게 꿈이 됐다. 홍 학생은 씨름선수의 꿈을 좇아 공주생명과학고에 진학했다. 그는 “당진에서는 고등학교 씨름부가 없기에 타 지역으로 고등학교를…
2019.11.04 · 지역사회 · 한수미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기뻤으며, 앞으로도 좋은 간호사가 되기 위해 마음을 넓히고 따뜻하게 하는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신향 지도교수는 “봉사동아리 유니타스를 통해 나 혼자만 잘사는 이기주의가 아닌 지역사회와 더불어…
2019.10.28 · 문화·교육 · 한수미
…친화력이 좋아요. 거기에 더해져 축제에서 어르신들이 손자와 손녀를 보는 마음으로 아이들을 대해주니, 아이들이 자신감과 자부심을 얻는 계기가 돼 좋습니다.”
2019.10.25 · 문화·교육 · 임아연
…고 베풀면서 그 영역을 넓힌다. 실제로 참나무는 번식력이 좋은 나무 중 하나다. 반면 은행나무는 우리에겐 흔하게 볼 수 있는 나무로 여겨지지만, 사실 세계적으로는 멸종위기종에 속해 있다. 은행나무는 독성 때문에 씨앗을 퍼뜨리는 매개체가 없어 자생하지 …
2019.10.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마른풀 잎새 그윽한 산길을 따라 깊은 상념에 젖어본다는 것은 마음 설레는 일이다. 조붓한 산길…. 그 길은 엉겅퀴 시들고 도토리 나뒹굴어 낯설지 않은 길. 밥 광주리 머리에다 이고 밭으로 향하는 어머니의 치맛자락을 꼭 붙들고 따라 나서던 어린 날의 길…
2019.10.07 · 문화·교육 · 김예나
…터뷰] 이수훈 상임대표회장(당진동일장로교회 담임목사) “성시화 가족들, 하나되는 마음으로 대회 준비” “성시화운동은 순수하게 한국 땅에서 시작됐지만 지금은 북미·남미·유럽·스칸디나반도·아시아 등 전세계로 확산돼 가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성시화 가족…

2019.10.04 · 문화·교육 · 임아연
… 시간을 갖기 위해 일부러 축제 현장을 찾은 사람들에게 풍성하고 넉넉한 마음을 전해준다면 좋은 기억을 안고 다음 축제에 또 찾아오기 때문이다. 특히 어린아이들과 노인들, 그리고 다문화 결혼이주여성들이 있다면 이들은 빼놓지 않고 챙기는 편이다. 축제를 …
2019.09.27 · 문화·교육 · 한수미
…설명하기 위해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에서는 이솝우화 중 하나인 ‘여우와 신포도’에 비유했다. 포도를 먹기 위해 여우는 있는 힘껏 뛰어보았지만 번번이 실패했다. 결국 돌아서며 “저 포도는 너무 시어서 맛이 없을거야”라며 여우는 자기합리화…
2019.09.2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재판관들의 여러 중요한 질문에 제대로 답변을 못해 참관하고 있던 모두의 마음을 무겁게 하였다. 대책위에서는 이 사건 초기 충남도와 변호사 선임 관계를 협의할 때 대형로펌보다 우리 당진을 잘 알고 대책위와 충분히 소통할 수 있는 중량급 변호사를 선임해야…
2019.09.27 · 환경·안전 · 임아연
…중요하게 생각하는 그는 조금 더 쾌적한 환경에서 손님들을 맞이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혹자는 침체가 오래 이어져 지역상권이 쇠퇴하고 있는 상황에서 적지 않은 돈을 투자해 리모델링하는 것이 부질없다고 조언했지만, 정 대표는 낡고 오래된 환경 때문에 손…
2019.09.24 · 산업·경제 · 임아연
…몸을 담아 온 만큼 좋은 과일을 고르는 것부터, 보관법까지 그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는다. 거의 매일 새벽 서울 경매시장에 올라가 좋은 과일을 가져오고 있으며, 직접 제주도 농장과 거래해 질 좋은 귤을 저렴하게 들여와 판매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전국…
2019.09.07 · 환경·안전 · 임아연
…덕수·이선숙 대표는 가게를 처음 문 열었던 그때나 지금이나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해송을 운영하고 있다. 해송은 생선회가 전문인만큼 재료의 싱싱함을 최우선으로 한다. 광어와 우럭 등 대부분의 생선은 인근지역인 대천에서 받아오고, 요즘 제철인 대하와 전어…
2019.09.0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석은 예년보다 조금 일찍 찾아와 온전히 가을을 만끽하기에는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추석과 관련한 옛날 속담 중에 가장 알려진 것이 바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입니다. 이렇듯 과거의 추석은 수확의 계절 가을이 주는 풍요로움 속에 …
2019.09.06 · 문화·교육 · 김예나
…어 “이제는 나이가 들어 산을 타기 어렵지만 아직도 산을 오르고 싶다는 마음이 크다”고 덧붙였다. 이후 삶이 무료할 시점에 안 씨에게 또 다른 취미생활이 생겼다. 서각이었다. 서각은 돌·쇠·나무·옥·진흙 등에 글자나 문양을 새기는 전통 공예다. 올해 …
2019.09.02 · 환경·안전 · 한수미
…학부모들이 환경문제에 각성했을 것이라고 생각해 다시 묻히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활동을 제안했다”고 말했다. 이렇게 조직된 내기후는 활동에 앞서 지난해 말 면천면 사기소리에 위치한 승전목을 찾았다. 그 옆 너머로 보이는 석산 개발 현장을 바라보며 심각…
2019.09.02 · 문화·교육 · 박경미
… 같은 육가공품을 직접 제조해 팔 수 있다는 것이었다. 기사를 본 그의 마음에 대학시절부터 품어온 육가공의 꿈이 새롭게 싹트기 시작했다. 그는 훔메마이스터슐레(독일식 즉석육가공전문학교)에 입학해 본격적으로 육가공 공부를 시작했다. 그곳은 한국인 최초로…
2019.08.30 · 산업·경제 · 김예나
… 짓고 있다. 재남 씨는 “14살 때 아버지가 가을 추수를 끝내고 봉투 하나를 보여줬다”며 “봉투에는 1000만 원 짜리 수표가 10장이나 들어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그때 농사로 성공하면 돈을 많이 벌겠다고 생각해 농업인이 되겠다고 다짐했…
2019.08.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못해 백성이 가난한 실업자가 많아 살기 위해 도둑이 많이 생기는 원인도 하나의 인과 연이다. 하지만 임금의 책임은 없지 않다.(원인일 수도 있다) 옛날에 중국의 제나라 왕인 정공은 공자에게 정치에 대하여 묻기를 그때 공자께서는 임금은 임금답게 되고 아…
2019.08.1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위기를 기회라고 봤다”고 말했다. 그는 페르만 굴투라의 핵심은 사람의 마음을 바꾸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지멘스의 정신처럼 페르만 굴투라의 핵심은 사람과 나무, 동물이 공존하며 ‘다 같이 사는 데 있다’고 확신했다. 이때부터 그는 사람이 모이는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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