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6 · 지역사회 · 박경미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린 마르고스 씨 (합덕 운산리) 잿더미에서 피어난 희망…“사람들에게 감사해요”
…씨가 3년 동안 운영했던 식당이 화마에 잿더미로 변했다. 인생의 꿈이자 행복이었던 식당을 화재로 잃고 망연자실한 카테린 씨는 죽음까지 생각할 정도로 절망했다. 하지만 잿더미 속에서 희망이 피어났다. 카테린 씨의 사정을 접한 주변 사람들이 도움의 손길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3건 · '행복 그리고' · 2021년 · 최근 기사부터2 / 3쪽
2021.07.26 · 지역사회 · 박경미
…씨가 3년 동안 운영했던 식당이 화마에 잿더미로 변했다. 인생의 꿈이자 행복이었던 식당을 화재로 잃고 망연자실한 카테린 씨는 죽음까지 생각할 정도로 절망했다. 하지만 잿더미 속에서 희망이 피어났다. 카테린 씨의 사정을 접한 주변 사람들이 도움의 손길을…
2021.07.16 · 인물·동정 · 임아연
…한다. 부시장의 소임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며 당진시의 힘찬 도약과 시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그동안 충남도에서 어떤 업무를 맡아왔는가? 1996년 공직에 입문한 뒤 충청남도 주민지원과, 교육법무담당관, 평생교육팀장, 여성가족정책관, 계룡세계군…
2021.07.12 · 문화·교육 · 김예나
…책임감에서 벗어나 자신을 사랑하며 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다 같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당진시대 독자들에게 이 책을 소개하고 싶었어요. 지금 이순간,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여 나 자신을 이해하고 사랑하며, 더 나아가 타인과의 진정한 …
2021.07.09 · 산업·경제 · 한수미
…꾸려나가고 있다. 도뜰은 고대면 당진포리 농장에서 2만여 두의 돼지를, 그리고 협력하고 있는 15~20개의 농장에서 3만여 두의 돼지를 육성하며 규모의 축산업을 일구고 있다. “1990년대 중반 무렵 농업이 국제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는 바람이 불었어요…
2021.06.15 · 지역사회 · 김예나
…들을 챙기고, 6남매를 먹여 살리느라 힘들 때도 있었지만, 돌이켜 보면 행복했던 삶이었다. 그런 문 할머니가 지난 6일 100세를 맞았다. 마을회와 자손들은 문 할머니의 100세를 축하하며 그간의 추억을 나누고자 작은 잔치를 열었다. 남편 일찍 여의고…
2021.06.12 · 문화·교육 · 한수미
… 생활·인성 지도를 돕는 사업이다. 당진초에서는 아침머꼬 사업과 함께 ‘행복 프로젝트 나도 할 수 있다’는 칭찬스티커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며 아이들에게 새로운 꿈까지 불어넣고 있다. 아침머꼬를 통해 만나는 한 아이에게 일기 쓰기를 제안했더니 다음 날…
2021.06.11 · 인물·동정 · 임아연
…고가 있었다”며 “창간 28년만에 멋진 신사옥을 마련해 저 역시 기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대표이사 자리를 떠나지만 그동안 당진시대와 함께했던 모든 것을 마음에 새기며 늘 당진시대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그 자리에 있겠다”고 덧붙였다. 취임…
2021.06.11 · 정책·행정 · 임아연
…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남은 1년 동안 시민행복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는 초심을 바로 세우고,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지속가능한 당진을 만드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 임기 동안 가장 의미 있는 성과를 꼽자면? 민선6기와…
2021.06.11 · 문화·교육 · 임아연
… 학생운동에 뛰어들어 예술을 통해 사회적 메시지를 전하는 역할을 했다. 그리고 지난 2007년 디자인·인쇄·출판업체 굿플러스커뮤니케이션스(이하 굿플)를 설립해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젊은 날의 대부분을 서울에서 보냈던 그는 몇해 전부터 고향을 자주 …
2021.04.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금까지 지나온 나의 삶을 되새겨보았다. 나의 1단계는 사람들로 하여금 행복하게 살았다. 가난하지만 자식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부모님과 가족의 사랑을 받으며 나는 행복하게 자랐다. 그러나 지금 생각해보니 맏이인 나에게 치우친 사랑이었지 …
2021.04.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 청하였다. 할멈도 떠나간 이제, 노인은 몇 날 생각하다가 결심했다. 그리고 가산을 정리한 돈을 아들 내외에게 주어 더 넓은 평수로 옮기게 했다. 그즈음 아들은 부장 승진을 앞두고 일이 많았고, 회사가 워낙 바쁘게 돌아가서 매일 새벽에 출근했다가 밤…
2021.04.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관없다. 돈으로 매겨지는 가치도 전혀 상관없다. 일을 하는 내내 마음에 행복이 차오른다. 이보다 더한 가치가 그 무엇이 있으랴. 지난해 당진시장애인복지관에서 두 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일주일에 두 번 2시간씩 장애인 참여자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
2021.04.16 · 지역사회 · 한수미
…싶었던 마음이, 누군가가 필요로 할 때 언제든 달려가고 싶다는 마음이, 그리고 보호하던 아동을 떠나보내고 아픔으로 무너졌던 자신을 스스로 일으키고자 하는 마음이 끊임없는 도전으로 그를 이끌었다. 1년 동안 아이 행방 찾아 평택에서 살았던 그는 어느 날…
2021.04.16 · 문화·교육 · 한수미
… 위해 마을교육포럼 1차 세미나가 지난 15일 열렸다. 당진시가 올해로 행복교육지구 5년 차를 맞은 가운데, 1기를 마치고 2기로 새 출발에 나섰다. 2기를 시작하며 당진 마을교육포럼 운영위원회(위원장 전종훈)가 방향을 모색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2021.04.12 · 지역사회 · 임아연
…에서 별나라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는 김종선 원장은 아이들의 얼굴만 봐도 행복해진다고 말한다.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아이들에게는 어른들도 생각지 못한 톡톡 튀는 생각과 창의력이 넘쳐흐른다. 아이들은 김종선 원장이 하루를 살 게 하는 원동력이다. 코로나19…
2021.03.19 · 문화·교육 · 한수미
당진의 행복교육지구 사업이 4년차를 맞았다. 많은 사람에게 당진행복교육지구는 아직도 낯설지만 학교 현장과 마을 곳곳에서는 행복교육지구가 깊숙이 스며들었다. 행복교육지구는 공교육의 문제를 민·관·학이 연대를 통해 해결하고자 시작됐다. 충남에선 당진이 선…
2021.03.15 · 문화·교육 · 박경미
… 포켓몬스터 만화를 좋아해요. 20년 후 나는 화가가 돼서 멋진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영주(가명)의 타임캡슐 가족신문에서 - 1999년 12월 30일, 2000년 뉴 밀레니엄을 기념하며 수미어린이집에서 특별한 프로젝트를 마련했다. 타임캡슐을 묻어…
2021.03.08 · 산업·경제 · 김예나
…청년이 한 건물 앞에서 커다란 태극기를 바닥에 펼친 후 큰절을 올렸다. 그리고 태극기에 감사의 입맞춤을 남기며 아쉬운 작별 인사를 대신했다. 이 외국인 청년은 스리랑카 출신의 란일 씨다. 지난 3일 란일 씨는 10년 간의 한국생활을 정리한 후 밤 비행…

2021.02.22 · 산업·경제 · 박경미
… 심기, 2부 사회복지사는 말하고 싶다, 3부 삶의 의미화, 4부 자연 그리고 생명의 신비, 5부 삶과 죽음의 승화로 나뉘어 총 35편의 수필이 실렸다. 그는 솔직한 자신의 삶을 기록한 것이 수필이라 말한다. 스스로의 가치관에 따라 그는 그동안 겪은 …
2021.01.15 · 문화·교육 · 임아연
…묘살이를 할 정도로 부모의 죽음을 오래 기억하고 추모하며 넋을 기렸다. 그리고 3년상을 모두 치르고 상복을 벗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을 ‘탈상(脫喪)’이라고 불렀다. 김선순·김선미 자매는 언니 김선순 씨가 지난 3년 동안 엄마를 생각하며 써내려간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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