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8 · 문화·교육 · 박경미
행복을 심고 희망으로 쓰다 세상 사는 이야기 김선미 캘리그라피 작가
…다. 그는 “내가 없으면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될까, 엄마가 남겨줄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며 “그러다 오랜 꿈이면서도 딸들과 추억을 쌓고자 캘리그라피 전시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캘리그라피는 김 작가에게 또 다른 에너지를 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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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1건 · '살아 있는'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20 / 85쪽
2019.06.28 · 문화·교육 · 박경미
…다. 그는 “내가 없으면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될까, 엄마가 남겨줄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며 “그러다 오랜 꿈이면서도 딸들과 추억을 쌓고자 캘리그라피 전시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캘리그라피는 김 작가에게 또 다른 에너지를 줬…
2019.06.22 · 문화·교육 · 한수미
…가족에 대한 애틋함, 그리고 홍순조 수석교사의 과거와 미래가 모두 담겨 있는 곳이기도 하다. 어린시절 따라다닌 가난 전북 진안 출신인 홍순조 수석교사는 “시골에 살면 지게 지는 일밖에 못한다”는 아버지의 등살(?)에 홀로 대전으로 유학을 떠났다. 그는…
2019.06.22 · 문화·교육 · 박경미
…’ 기획취재를 통해 미술관으로 대표되는 문화예술이 지역사회와 융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사회의 발전 가능성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번 호에서는 홍성 이응노의 집 사례를 취재·보도한다.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
2019.06.14 · 문화·교육 · 한수미
…방 한 칸 남짓의 작은 책방. 그 안에는 아이도 어른도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그림책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다. 이곳은 쉽게 볼 수 없는 우리 동네 마을 책방, ‘한선예의 꿈꾸는 이야기’다. 이름 그대로 한선예 대표가 그리던 꿈이 이뤄진 곳이자 계속해서 …
2019.06.09 · 문화·교육 · 한수미
…, 동생과 함께 찍은 사진이다. 아마 대전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입고 있는 검은색 교복은 일제시대의 잔재로, 1학년 때만 입고 2학년 때 자율복으로 바뀌었다. 동생은 교복을 입지 못했지만 나는 하복에 춘추복까지 모두 입었다. 그래도 자율복이 편하긴 …
2019.05.31 · 문화·교육 · 김예나
88세의 나이에도 오로지 꿈 때문에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이가 있다. 재가노인 요양보호사인 김명수 씨는 본인 또한 노인이면서 또 다른 노인 가정을 방문해 소·대변 처리부터 목욕, 은행업무, 쇼핑 등 크고 작은 일을 도우며, 노인의 손과 발이 돼주…
2019.05.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교를 합덕고등학교(가칭)로 변모하여 예전처럼 남녀공학으로 돌아가야 함이 살아남는 이유이고 방법이다. 대부분의 동창생들은 폐교보다는 예전으로 돌아가기를 적극 나서고 있다. 그렇다고 예전의 농업고등학교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남녀가 함께 하기를 바라고 있…
2019.05.17 · 문화·교육 · 한수미
소들평야가 드넓게 펼쳐진 당진의 남쪽 끝, 예산과 맞닿아 있는 합덕읍 신리에 신촌초등학교(교장 김광렬)가 자리 잡고 있다. 농촌에서 아이들의 울음소리가 점점 줄면서 폐교위기에 놓인 신촌초등학교는 최근 다문화 교육의 새로운 현장이 되고 있다. 신촌초등학…
2019.05.13 · 문화·교육 · 박경미
…판, 강, 보길도, 양수리 등 자연을 그만의 시각으로 바라봤다. 그는 “살아 숨 쉬고 있는 자연 그대로를 사랑하고, 그것들을 소재로 화폭에 표현하려 했다”며 “어부들의 삶의 현장을 들여다보며, 배에 줄을 늘여서 잡은 고기들을 말리고 있는 모습이 생생하…

2019.05.10 · 문화·교육 · 한수미
…욱 풍성해지고 있다. 봄바람이 기분 좋게 소곤거리는 날, 면천으로 여유 있는 발걸음을 내딛어 보는 건 어떨까. 면천읍성 남문에서 시작하는 면천여행 면천 여행은 면천읍성 남문에서 시작하면 좋다. 오랫동안 계속되고 있는 면천읍성 복원사업 가운데 현재 남문…

2019.05.03 · 문화·교육 · 김예나
…, 또 부르고 싶어 했던 열정과 열망을 한평생 마음 속 깊은 곳에 담고 살아 온 김숙희 씨가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남들이 쉽게 새로운 도전하지 못할 나이 71세에 백석예술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 성악과에 입학하며,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독학으로 깨…

2019.04.26 · 문화·교육 · 김예나
…환 렉스코리아 영업실장은 “본업에 충실하면서도 레이싱 선수로도 활약하고 있는 박효상 선수가 존경스럽다”면서 “박 선수가 레이싱 선수로 활동했을 초기에 ‘넘사벽’이었다던 선수들이 있었듯, 지금 나에겐 박 선수가 ‘넘사벽’”이라고 전했다. 후원 없어 포기…
2019.04.26 · 문화·교육 · 박경미
운동과 함께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쉼다이어트 & 힐링카페 당진점이 송악읍 반촌리에 문을 열었다. 쉼다이어트 & 힐링카페 당진점을 운영하고 있는 서재기 대표는 일산에서 10여 년 간 일했던 회사를 그만 두고, 새로운 도전을 하기로 결심했다. 제2의 인생…
2019.04.19 · 문화·교육 · 한수미
… 무료로 음료와 공간을 제공한다. 일요일을 제외하고 저녁 8시까지 열려 있는 합덕마을북카페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부담 없이 쉬고 놀 수 있도록 만들어진 곳이다. 처음에 주뼛거렸던 아이들이 이제는 학교가 끝나면 자연스럽게 찾아 수다를 나누고 때론 책을 …
2019.04.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울림의 기회를 넓히고 재활을 꿈꾸는 장애인에겐 그 의지를 부각 시킬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자 1981년 나라에서 장애인의 날로 지정한 뜻 깊은 날이다. 많은 장애 중에서도 청각장애인인 필자는 어릴 적부터 듣지 못하는 아이로 자라면서 가족과 비장애 친…
2019.04.05 · 문화·교육 · 한수미
카페 휴에서 바리스타로 근무하며 새로운 노년을 살아가고 있는 김종례 씨는 어렸을 적부터 책을 좋아했다. 하지만 학창시절이었던 1960년대엔 책을 구할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았다. 서점 하나 없었기에 학교에서 주는 책이 전부였단다. 하지만 동네 언니와 …
2019.03.29 · 문화·교육 · 박경미
…하고자 복싱체육관을 열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김 관장은 “힘든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체육관 이름에 ‘타이거’를 넣었다”며 “사람들이 복싱을 통해 고난과 역경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얻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2019.03.22 · 문화·교육 · 한수미
… 삶의 무게는 그리 가볍지 않았다. 그래도 서로가 서로의 버팀목이 되며 살아왔다. 찬미 양이 7살 무렵 엄마와 아빠가 갈라섰다. 4년 전 엄마의 고향인 합덕을 찾았고, 엄마는 운산리에 작은 ‘소망교회’를 개척했다. 교인 수는 많지 않았다. 세 모녀를 …
2019.03.15 · 문화·교육 · 한수미
…자 교본을 사용해 제자들을 가르치고 있다. “요즘 천자문을 다시 배우고 있는데 그 깊이를 새삼 다시 느끼고 있습니다. 이처럼 한자는 글자 하나하나에 뜻이 담겨 있습니다. 그 뜻이 하나로 모아져서 사람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충·효·예가 되지요. 요즘 …
2019.03.15 · 문화·교육 · 임아연
…도시의 식당처럼 예쁘고 세련된 공간은 아니다. 오랜 시간의 흔적을 담고 있는 작고 투박한 곳이지만 한계순 대표와 그의 가족들의 삶이 묻어 있는 소중한 공간이다. 한 대표는 우강면 창리에서 태어나 결혼 후 합덕읍 합덕리로 온 뒤 줄곧 이곳에서 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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