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2 · 지역사회 · 한수미
최장덕 당진북부사회복지관 고지내스마트분관장두 번의 암 극복…“함께 하는 삶 행복해”
…농사를 지었는데 요즘엔 다들 기계를 이용해 혼자 농사를 지어요. 그래서 이웃과 교류가 없어졌어요. 농촌 역시도 경쟁하는 삶을 살고 있죠. 특히 외지에서 온 이들은 더 고립될 수밖에 없어요. 큰 문화생활은 아니더라도 함께 여유 있는 생활을 즐겼으면 좋겠…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891건 · '우리 이웃' · 최근 기사부터22 / 95쪽
2020.11.22 · 지역사회 · 한수미
…농사를 지었는데 요즘엔 다들 기계를 이용해 혼자 농사를 지어요. 그래서 이웃과 교류가 없어졌어요. 농촌 역시도 경쟁하는 삶을 살고 있죠. 특히 외지에서 온 이들은 더 고립될 수밖에 없어요. 큰 문화생활은 아니더라도 함께 여유 있는 생활을 즐겼으면 좋겠…
2020.10.3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생명을 아랑곳하지 않고 도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관만의 날이 아니다. 우리가 모두 감사하며 보듬어야 하는 날이다. 소방대원이야말로 나와 내 가족, 내 이웃의 목숨과 내가 사는 삶의 터전인 지역사회의 안전을 내가 편히 잠든 시간에도 지켜주기 때문이다.…
2020.10.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라지고 있는 낱말입니다. 이 코너를 통해 소개된 사투리는 사라져 가는 우리말을 10년에 걸쳐 모아 엮은 책 <지랑이 뭐래요>에 수록돼 있습니다. 공껏 : 공것. 공짜. 노력이나 대가를 지불하지 아니하고 거저 얻은 물건. - 공껏 바라기는 무당의 서방…
2020.10.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직굵직한 성과를 이뤄왔다. 하지만 전대미문의 코로나19가 지난 2월부터 우리 삶의 모든 부분을 바꿔놨다. 일상의 변화뿐만 아니라 생존 문제까지 내몰리는 극한의 상황에서 참여와 소통이 주된 주민자치를 펼치기에는 너무나도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게 됐다. 우…
2020.10.30 · 지역사회 · 김예나
… 뛰어들었다. 평생을 봉사해야 할 자리가 있으면 마다하지 않았던 건 늘 이웃과 더불어 사셨던 친정어머니를 많이 닮은 탓이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내 힘과 시간을 나눴지만 얻은 보람이 더 크다. 그래서 혹자는 “봉사자는 남을 위해 일하는 게 아니라 나를 …
2020.10.26 · 산업·경제 · 임아연
… 태어난 것처럼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그는 40년 동안 잡아온 가위로 이웃의 머리카락을 다듬어주며 삶의 희망을 전하고 있다. 요양 중 당진 알게 돼 내려와 그는 서울 을지로에서 철공소를 다녔던 20대 청년 시절에 다니던 이용원 사장님이 이발 기술을 …
2020.10.19 · 지역사회 · 김예나
…. 당진2동 채운2통(이장 홍태호, 지도자 임재천, 부녀회장 김종숙)이 우리마을 사랑운동의 일환으로 지난달 28일 직접 만든 두부와 김치를 어려운 이웃 15가정에게 전달했다. 또한 8일에는 3R자원 모으기의 일환으로 헌옷과 고철, 캔 등을 수거했으며 …
2020.10.16 · 지역사회 · 김예나
…만, 과거엔 갑작스럽게 가족을 떠나보내며 경황이 없는 상주를 도왔던 건 이웃에 사는 마을주민들이었다. 슬픔을 함께 나누고 장례 과정에서 일손을 돕고자 마을주민들은 연반계를 조직해 상부상조했다. 지금은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연반계가 대호지면 마중리의 자…
2020.09.28 · 지역사회 · 김예나
대호지면 송전리 마을회관에서 서산 방향으로 쭉 내려가면 우측에 커다란 고목 한 그루가 서 있다. 그리고 그 옆에는 간판 없는 작은 슈퍼가 오랜 시간 송전리 주민들과 함께하고 있다. 슈퍼 앞 자리한 낡은 평상에는 막걸리 한 잔 기울이는 사람들, 노랗게 …
2020.09.28 · 정책·행정 · 박경미
…나 순성면, 면천면 등과 같이 해당 지역구 출신 의원이 없는 지역에서는 우리 지역을 신경써달라는 부탁을 받기도 한단다. 김 의원은 “덕분에 당진시 전체의 의견을 듣고 있다”며 “시민이 행정을 견제하고 감시하는 역할로 의원을 선출한 만큼 지방의회 의원의…
2020.09.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행하는 사람에게 이찌 이런 뿌리없는 악한 말을 하여 죽이고자 하느뇨. 우리는 대한국 관원을 대하여 한번 탄식하노니 만약 어리석은 백성의 와전하는 소문을 듣고 악한 무리와 허무한 말을 믿어서 인선한 군자를 모해하고 순량한 민심을 선동케 하면 그 해가 …
2020.09.28 · 지역사회 · 박경미
… 매달 직접 생필품 전달 송악사랑회의 주요 사업으로는 송악읍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반찬과 생필품 등을 전하는 배달봉사다. 특히 이곳에서는 회원을 11개조로 나눠서 송악읍 내 다문화가정,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14가구를 매달 지원한다. 회원들은 직접 마…
2020.09.11 · 문화·교육 · 김예나
…교 졸업장도 받지 못한 채 교문을 나서야 했고, 작곡가의 꿈도 포기하고 이웃들의 콩 농사를 대신하며 살았다. 어느 날 그는 친구(인치현)를 따라 글방에 갔다가 훈장이 학생들에게 “사람이 태어나서 배우지 않으면, 어두운 밤길을 다니는 것과 같다”라고 말…
2020.09.11 · 문화·교육 · 임아연
…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우리 주변에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내용을 주제로 시화전 공모가 진행됐다. 김영옥 씨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이웃 간 단절되는 상황을 ‘빗장’에 비유해 <빗장이 열리…
2020.09.11 · 산업·경제 · 한수미
가나안 건강원의 시작은 30년 전 아니 이병섭 대표가 ‘국민학생’일 무렵부터 시작하니 족히 50년은 더 됐다. 이 대표와 약방과는 필연적이었다. 위암으로 투병하던 아버지를 위해 정미면 봉생리부터 약방이 있는 천의리까지 왕복 20리(8km)가 넘는 길을…
2020.09.11 · 지역사회 · 한수미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많은 사각지대가 존재한다. 찜질방을 전전하거나 차량에서 밤을 지새우며 수개월 동안 버틴 한 부자(父子)처럼, 법적인 테두리 안에 보호받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이 부자(父子)는 당진2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
2020.09.05 · 산업·경제 · 박경미
어렸을 적 동네에는 만화책방이 꽤 많았다. 좋아하는 만화책을 빌려 친구들과 돌려 보고, 다음권이 언제 나오나 오매불망 기다리며 만화방을 드나들기도 했다. 하지만 세월의 흐름과 함께 대여를 업으로 했던 만화방들이 차츰 문을 닫거나 복합놀이공간 형태의 ‘…
2020.09.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숙제를 하면서 설렘 속에서 봄이 어서 오기만을 기다렸다. 하지만 올해는 우리 아이들에게 그렇게 기다리던 개학도, 따스한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여유도 찾아오지 않았다. 대신 생전 듣지도 못했던 바이러스가 찾아왔다. 중국에서 시작된 코로나19는 빠르게 이…

2020.08.28 · 산업·경제 · 김예나
…이가 어려 실수할까봐 가족들이 가게 문 여는 것을 반대했다”며 “하지만 우리는 ‘부딪쳐 보자’며 용감하게 운영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파출소에서 교통정리 해주기도” 당시에는 당진시내에 5곳의 떡방앗간만이 운영되고 있었다. 그래서 손님들이 떡방앗간을 …
2020.08.21 · 산업·경제 · 박경미
20년 전만 해도 학교 주변에는 문구점들이 즐비했다. 등교시간과 방과 후 삼삼오오 문구점으로 모여든 아이들로 북적이곤 했다. 그러나 대형 문구점이 들어서고 인터넷 쇼핑이 자리잡으면서 이 같은 모습을 보기 힘들어졌다. 학교 옆 작은 문구점들이 사라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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