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어린이기자단과 함께 떠나는 ‘버그내 순례길’
…시작으로 신리성지까지의 버그내순례길을 탐방하기로 한 날 이래저래 날씨도 너무 좋아 마음이 더 들떴다. 지금은 도로가 잘 닦여 별 어려움 없이 걸었지만 포장도 안 된 도로와 운동화가 아닌 짚신을 신고, 죄인처럼 끌려 갈 때, ”그 분들은 어떤 심정으로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973건 · '지금 너무' · 최근 기사부터27 / 99쪽
2017.10.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시작으로 신리성지까지의 버그내순례길을 탐방하기로 한 날 이래저래 날씨도 너무 좋아 마음이 더 들떴다. 지금은 도로가 잘 닦여 별 어려움 없이 걸었지만 포장도 안 된 도로와 운동화가 아닌 짚신을 신고, 죄인처럼 끌려 갈 때, ”그 분들은 어떤 심정으로 …
2017.09.29 · 인물·동정 · 한수미
… 수상했으며 모범경로당 및 모범노인 시상이 진행됐다. 구자생 지회장은 “지금의 노인들은 남의 나라에서 태어나 역경의 세월을 보낸 이들”이라며 “남은 여생은 즐거운 마음으로 지역의 사회 지도자 역할을 하며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상자 명단> △…
2017.09.17 · 문화·교육 · 임아연
…던 건, 이천에서 생활할 때였어요. 소나무 사이로 붉게 해 뜨는 모습이 너무나 멋진 집이었죠. 어느 이른 아침, 집 앞 호숫가를 산책하는데, 고귀한 자태를 뽐내던 하얀 백로를 봤어요. 문득 아내 같더군요. 때 묻지 않은 순수함, 청순한 백합에 빗대 아…
2017.09.15 · 정책·행정 · 한수미
…당진의 도시적 특성”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성들이 너무 가정에만 몰두하지 말고 본인의 삶을 그려 나가야 한다”면서 “희생의 아이콘이 되는 것이 아닌 천천히 자신의 행복을 찾아가는 연습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희정 매니저는 지난…
2017.09.15 · 문화·교육 · 김예나
…가 없고 타자기가 있었다. 그 다음 전동 타자기가 나왔는데 자판 배열이 지금의 컴퓨터와 똑같다. 그래서 배우기엔 어려움이 없다. 난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이 좋다. 당진시 전통민요보존회에서도 장구도 배우고 있고, 또 집에서는 난타연습도 한다. 난 앞으…
2017.09.10 · 문화·교육 · 한수미
…음엔 어르신들이 크레파스를 쥐고 손을 떨어가며 그림 그렸다”며 “하지만 지금은 그림 실력이 좋아진 것은 물론 그림 그리는 순간을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수업은 서진석 작가가 계절과 날씨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그림을 칠판에 그린 뒤 해나루시민학교 학…
2017.09.04 · 산업·경제 · 한수미
…내에 (주)한국바이오텍을 설립했다. 벌써 그의 경력만 32년에 이른다. 지금의 (주)한국바이오텍이 성공하기까지 총괄업무를 그가 도맡았다. 그의 역할만 1인3역에 이른다. 사무실 경리 업무부터 시작해 공장의 현장일도 직접 참여했으며, 식사 시간이면 직원…

2017.09.04 · 문화·교육 · 김예나
…에서 대학 또는 직장을 다니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A는 이 사건 이후 지금까지 심리상담 치료와 약물을 복용하며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A는 “당시의 상처로 당진을 떠나 타 지역에서 생활하고 있다”며 “나는 아직도 이렇게 힘들게 고통받으며 살고 있…
2017.08.26 · 인물·동정 · 한수미
…에 할 게 없다”며 “하지만 이렇게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 있다는 것이 너무 좋다”고 말했다. 큰 파도보고 충격 받아 심 씨는 뇌전증 3급이다. 그의 부모님(부 심재동·모 김현자)에 따르면 7살 무렵 바다에서 큰 파도가 치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은 심…
2017.08.26 · 문화·교육 · 김예나
…동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연호시문학회에는 글을 잘 쓰는 회원들이 너무 많다”며 “글을 쓰려면 역사성, 교훈, 의미가 있어야 하는데 나는 아직까지도 무게감 있는 글을 쓰는 데는 어려움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또한 시를 좋아하는 그는 학창시절에 배…
2017.08.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이후, 30년 만에 나타나는 현상들이다. 디지털 사회로의 전환, 이는 지금 우리에게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다. 오히려 너무나도 빠른 속도로 발전, 변화하는 현상이기에 이를 따라가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디지털 사회의 변화의 동력이 무엇인지 그…
2017.08.12 · 문화·교육 · 한수미
…했다. 교대 혹은 사범대를 가고자 했는데, 마침 수능 성적이 잘 나와도 너무 잘 나와버렸다(?). 부모님도 의대에 가길 원했는데, 점수까지 잘 나온 그는 경희대 한의대에 지원해 합격했고 그렇게 한의사의 길을 걷게 됐다. 민중가요 통해 세상을 배우다 경…
2017.07.28 · 지역사회 · 김예나
… 운영하고 있는 보라세탁소는 30년 전 쯤 개업했다. 옛날 사진을 보니 너무 재밌다. 사진앨범을 뒤적거리다 옛날 사진을 보면서 추억에 잠겼다. 마침 중국에서 살던 딸이 당진에 왔던 터라, 둘이 옛날 사진을 보면서 얼마나 웃었는지 모른다. 첫 번째 사진…
2017.07.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책으로 또 다른 세상을 경험 지금은 채운동에 살고 있지만 신평면 초대리 출신인 이상자 씨는 하루 24시간이 부족하다. 이 씨는 지역 노인들을 위한 문해교육 봉사를 비롯해 시낭송과 파워디렉터(영상 편집), 캘리그라피를 배우며, 새마을문고 독서모임에서도 …
2017.07.16 · 인물·동정 · 임아연
…세월을 보내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죽은 사람도, 살아남은 사람도 너무나 고통스러울 뿐, 너무 많은 사람들의 희생이 따르는 전쟁은 다신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대면 장항리가 고향인 그는 지금도 그곳에서 94세인 어머니 유신월 여사…
2017.07.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구(4.3%)로 총 주택수 중 공동주택의 비중이 45%에 달하고 있다. 지금도 당진1·2·3동과 송악읍 등을 비롯해 당진의 곳곳에서 대단위 공동주택이 추가로 건축 중이어서 향후 공동 주택의 비중은 높아질 상황이다. 이러한 주거형태의 변화에 당진시는 적…
2017.07.14 · 지역사회 · 김예나
…면 입은 닫고 지갑은 열라는 말이 있어요. 나이 먹어 지갑을 열기 위해 지금까지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그리고 입을 닫기 위해 65세부터 사회복지 관련 박사 학위를 준비할 계획이에요. 인생은 콘센트와 같아요. 어디에 연결하느냐에 따라 작동하는 것이 다…
2017.07.08 · 문화·교육 · 한수미
…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책을 모두 읽어버렸다. 그는 “책을 너무 빨리 읽어버린 아쉬움에 다리에 쪼그려 앉아 울었다”고 회상했다. 어렸을 때 꿈은 회사원이었다. 시골이었기 때문에 다양한 직업을 접할 기회가 없었고, 농사일로 바쁜 부모님은 단…

2017.07.08 · 문화·교육 · 김예나
“음악을 너무 심오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어요. 모두 함께 즐겨요!” 애플시나몬밴드는 드러머 차준회 씨, 리드기타리스트 안장원 씨, 베이스 기타리스트 노학준 씨, 메인보컬 성명호 씨, 키보드와 보컬 김주희 씨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단지 노래가 좋고 악…

2017.07.08 · 산업·경제 · 임아연
… 관련 선거가 깨끗하지 못하다는 얘기는 공공연하게 회자돼 왔다. 그러나 지금까지 이 같은 내용들이 수면 위로 드러난 적은 거의 없었다. 좁은 지역사회라는 이유로, 오랜 시간 봐온 이웃사촌이라는 이유로, 원래 관행이 그랬다는 이유로 그동안 사람들은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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