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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살아 있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5,456건
기간
1993—2026

5,456건 · '살아 있는' · 최근 기사부터271 / 273쪽

  1. 1994.11.0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식량생산은 인생을 사는 것만큼 어려워”-최무재(당진군농촌지도소장)

    …을 했던 경험이 지도사업을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저 자신이 잘 알고 있으니까요” 당진군 농촌지도소 최무재 소장(60세)은 그래서 공직자들도 직접 현장에서 일할 기회를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오랫동안 공직생활을 해왔기 때문…

    당진시대
  2. 1994.11.0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금호타이어 합덕대리점 대표 정만식

    … 한다는 것은 최악의 상태에서 자기 몸을 던져 죽는 일이라도 감내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봉사중의 봉사이다. 모세는 하느님께 십계명을 받기위해 시나이산으로 올라갔다. 떨기나무가 불타고 있었다. 떨기나무에서 불꽃이 활활 올라오는데도 떨기는 타지않고 있…

    당진시대
  3. 1994.10.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동원상사 김기산씨

    …금물결을 일으키고 산에는 고운 단풍이 아름다운 옷자락을 자랑하고 뽑내고 있는 계절이다. 단풍나무는 제주도, 대둔산(충남, 전북에 걸쳐있는 산), 백양산(내장산 일대)등의 계곡과 산기슭에 군락(群落)으로 야생을 하 는 우리나라의 토종나무이다. 그래서 매…

    당진시대
  4. 1994.10.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웃의 삶 함께 걱정하는 이웃 - 명성이용원 이재원씨

    …껏 열심히 살려고 노력할 뿐이지요” 당진읍내 기독서점 뒷골목에 자리하고 있는 ‘명성이용원’ 주인 이재원(38세)씨의 말이다. 그러나 그만큼 자랑할 만 한것이 또 있을까? 오랫동안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을 대하는 직업에 종사한 사람답게 입담좋고 서글서글한…

    당진시대
  5. 1994.10.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경신상회 이경수씨

    …가면서 먹거리 전쟁을 치러야했다. 가족들은 생사도 모르며 뿔뿔이 헤어져 살아갔었다. 그래도 농토가 있는 농가는 그중 양반계급에 속했던 시절이다. 이경수씨가 두살 때 고향 옹진에서 아버지 등에 업혀 전쟁을 피해 나온 곳이 뭍에서 지척으로 건너다 보이는 …

    당진시대
  6. 1994.10.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 합성상회 리철하

    … 또 회개하는 마음없이 허둥지둥 지내가며 잘못된 생활안에 그대로 머물며 살아간다면 사람으로서의 가치와 도덕과 인성을 갖춘 삶이 있다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보통사람들이 재물이 있는 곳에 마음이 머물고 귀중한 것을 움켜쥐고 있는 손이 쉽사리 펴지지 않…

    당진시대
  7. 1994.09.2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면천면 문봉리 (주)제일화섬

    …, 서울 구로동의 역전 뒷편에서 도시의 찌든 공해속에서 30여년을 함께 살아온 터전을 뒤로 하고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게 된 것은 제2의 창업정신으로 지방화시대의 주역으로 과감한 변신을 하기 위해서이다. 이러한 결단은 (주)제일화섬이 국내 최초로 PP원…

    당진시대
  8. 1994.09.19 · 인물·동정 · 당진시대

    군민대상 수상자로 확정된 육광균 정미면 번영회장

    …로 술회한다. 지금은 8남매의 자녀가 사회 각부문에서 중견인물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기에 더욱 기쁘다는 육회장은 그중에서도 서울체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넷째아들 현철씨가 가장 대견하다고 한다. 아마도 교육에 대한 열정과 그 미련 탓이리라. 특히 육회장…

    당진시대
  9. 1994.09.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초교 오춘근 교장

    …저 사람을 대신하여 내가 죽겠소. 나는 늙었고 아무짝에도 못쓸 사람이라 살아있어도 아무것도 못하게 될 것입니 다.’하고 마누라와 아이들을 못보게 된다고 애통해하던 포로를 대신하여 아사감방에서 굶어 죽었다. 그 사람이 바로 골베신부였다. 골베신부의 나이…

    당진시대
  10. 1994.09.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 후경2반 반상회 김명현 회장

    …줄속에 진하게 흐르고 있었으며 사람들의 삶에 있어 이로움을 깨우쳐주면서 살아왔던 배달민족으로서 그리고 흰색을 좋아하고 흰옷을 즐겨입었던 깨끗하고 순박한 백의 민족으로 생활하게 한 것이였다. 그러나 최근세에 와서는 “잘 살아보자”는 대명제아래 공업화를 …

    당진시대
  11. 1994.08.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혜광 선언표 교수

    …꽃이 아니겠는가. 양지바른 언덕이나 집울타리 옆에 노랑개나리가 활짝 피어있는 모양을 보면 겨울동안 우중충하고 얼어붙었던 마음은 금새 밝아지게 된다. 또한 더없이 평화스러움을 만끽하게 된다. 우리나라의 특산인 아름다운 노랑개나리 꽃은 한반도 전역에 널리…

    당진시대
  12. 1994.08.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김종국 한마음 한몸운동 본부장

    …눔의 변혁을 일으키고 있다” 반만년 긴 역사속에 큰 획을 긋고 지금까지 살아숨쉬듯 떠오르는 역사적인 인물은 하늘의 별수만큼이나 많다. 그러나 세계적으로 알려진 우리고장의 선조들은 손으로 꼽을 정도로 적은 수의 인물밖에는 없다. 몇 안되는 인물중 우리가…

    당진시대
  13. 1994.08.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박상희 할아버지

    …오르는듯 붉고, 꽃잎의 끝쪽은 엷은 분홍이며 전체에 자줏빛이 은은히 번져있는 재래종의 무궁화라야 제격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 꽃에서는 우리겨레의 은은한 멋과 끈기를 느낄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 배달민족을 지구상에서 없애버리기로 작정했던 일본도 히로시마…

    당진시대
  14. 1994.08.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박수산 할머니

    …한 가운데서 얼마씩을 예물로 넣었지만 이 과부는 가난한 가운데서 가지고 있는 생활비를 모두 넣었기 때문에 제일 많이 넣었다”라고 말했다. (루 21.1~4) 박수산 할머니나 성경에 나오는 과부나 가난하고 외롭다는 데 서로 다를바가 없다. 2천년 전이나…

    당진시대
  15. 1994.07.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읍파출소 차석 임춘일 경장

    합덕읍파출소 차석 임춘일경장 모범적인 민중의 지팡이 기품있는 소나무처럼 따뜻한 형제처럼 하늘나라 신선의 옷은 꿰맨자국이 없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지극히 높은 경지에 이르러있는 예술이야말로 손을 댄 자국도 없고, 무르익을수록 항상 새롭게 온갖 정성을 …

    당진시대
  16. 1994.07.04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 용천회 전명기 회장

    …에 자리잡은 안데스산맥의 상봉에는 양팔을 벌리고 온천하를 내려다보며 서 있는 예수의 동상이 서 있다. 이 예수상은 칠레와 페루가 오랜 전쟁을 겪는동안 한 이름없는 할머니의 가슴에서 외치는 소리를 양쪽정부에서 받아들인 결과 얻어진 값진 걸작품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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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1994.06.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면천면 대치리 홍사용

    …지 말고 앞만 보고 밭을 갈아야 한다. 일하면서 뒤를 돌아보는 것은 하고있는 일을 포기하는 행위일 수도 있고, 그일을 망칠 수도 있는 것이며 또 앞에서 밭을 따라가는 소를 내뜻대로 부릴 수가 없는 것이다. 경북 선산땅 낙동강 기슭에는 「지주중류(砥株中…

    당진시대
  18. 1994.06.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오갈데 없는 세사람 데려다 여덟식구 한방에 - 김영이씨(당진읍 채운리)

    …도 할 줄 몰라 김영이씨가 생리대까지 다 갈아주어야 한다. 함께 데리고 있는 주영, 정민 남매역시 엄마, 아빠가 돌보지 않고 떠나버려 오갈 데 없는 애들을 보다못해 집으로 데리고 들어온 것이었다. “이게 뭐 대단한 일인가요.? 단지 제가 그런 사람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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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1994.06.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무의탁노인과 소년소녀가장이 한 집에(순성면 갈산리)

    …욱 더 컸으리라 생각된다. 풍족하지 못한 집안살림이었으나 할머니의 붙임성있는 인간관계와 노력으로 장성한 자식들을 출가시켰으며, 수연과 현훈이는 막내아들 내외가 결혼한 후 서울에 살면서 얻은 남매이다. 현훈이가 태아나고 백일이 지날즈음 현훈이 아버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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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1994.06.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군의회 전문위원 박원신

    …모두 윤동주와 도산의 큰 업적을 깊이깊이 가슴에 새겨 오늘에 되살리면서 살아가야할 것이라 생각된다. 6월 20일 명예퇴임하는 전 당진군의회 전문위원(별정직 5급)인 박원신(60세)씨는 정년을 1년 앞두고 후배 공무원들의 앞을 터주기 위해 퇴임해 귀감이…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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