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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남은 인생’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74건
기간
1993—2026

174건 · '남은 인생' · 최근 기사부터3 / 9쪽

  1. 2020.10.26 · 산업·경제 · 임아연

    삶의 희망 전하는 원당동 ‘가위손’[우리 이웃의 이야기, 소상공인 25(마지막회)] 원당이용원

    원당이용원 손상근 대표는 지금 인생 2회차, 두 번째 인생을 살고 있다. 죽음이 코앞까지 닥쳤던 순간을 기적처럼 넘기고 다시 태어난 것처럼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그는 40년 동안 잡아온 가위로 이웃의 머리카락을 다듬어주며 삶의 희망을 전하고 있다. …

  2. 2020.09.11 · 문화·교육 · 김예나

    84세에 시인으로 등단한 이계정 씨(우강면 원치리)농부 할아버지, 시인이 되다

    …집을 받고 여러 문인들과 문학활동을 하고 싶었다”며 “문학회 활동은 내 인생의 기쁨이자 낙”이라고 말했다. 이어 “문학회 회원들에게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면서 “이번 공모에도 많은 망설임이 있었지만 연호시문학회 이옥하 회장의 지지와 회원들의 응원으로…

  3. 2020.07.03 · 문화·교육 · 김예나

    “자연이 키우는 블루베리 따러 오세요”당진상록수베리농원을 운영하는 유아현·전택문 부부(송악읍 부곡리)

    …서 2000주의 블루베리 묘목을 심고 과실을 재배하고 있다. 전 씨는 “인생 전반기를 일만 하며 보냈기 때문에 남은 후반기는 농사를 지으면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유익한 삶을 살고 싶었다”고 말했다. 더불어 “농사를 짓겠다고 이야기할 때 아내가 반대…

  4. 2020.06.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홍윤표 당진시인협회장역사의 기록으로 남은 당진 원도심

    …사진과 함께 지역의 원로 4명을 인터뷰한 구술을 채록돼 있다. 누군가의 인생은 지역의 역사가 되기도 한다. 책 속에 잠들어 있기엔 아쉬운 이야기 중 일부를 발췌해 지면에 싣는다. 새마을사업 담당하며 사진 찍어 40년 전만 해도 카메라는 귀한 물건이었다…

  5. 2020.06.12 · 문화·교육 · 박경미

    [세상 사는 이야기 화살처럼 지나간 궁사의 인생활 쏘는 90대 노인 류창환 옹 (송산면 부곡리)

    … 이들은 대부분 세상을 떠났다. 그는 “국수정 창설자 중에서는 나 혼자 남은 것 같다”며 “역사를 함께 했던 다른 사람들은 모두 흙으로 돌아갔다”고 전했다. 당진에는 국수정을 비롯해 읍내동에 학유정, 신평에 망객정, 대호지에 충장정이 있다. 그 중 충…

  6. 2020.04.17 · 지역사회 · 임아연

    [세상 사는 이야기] 70년 인생 자서전 낸 이상자 씨돌아보니 행복이더라

    …까지 배울 생각인 양, 배움이 너무나 즐겁다는 그는 지난 3월, 70년 인생을 풀어낸 자서전을 냈다. 지난 2016년 당진시자원봉사센터에서 우연히 본 수강생 모집광고가 그 시작이었다. “자서전을 쓰는 것은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였어요. 자서전 쓰기 프로…

  7. 2020.03.14 · 지역사회 · 임아연

    “장벽에는 다 이유가 있다”당진남부사회복지관 신윤호 부장

    …것’은 곧 ‘어떻게 살 것인가’와 연결된다. 죽음을 앞뒀다고 생각하면, 남은 삶을 어떻게 보낼 것인지 생각하기 마련이니까. 산다는 것은 곧 죽음으로 향하는 길이고, 죽는다는 것은 삶의 완성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삶과 죽음이 맞닿아 있다고 말한다. 당진…

  8. 2019.10.25 · 문화·교육 · 임아연

    나무가 전하는 인생 이야기세상사는 이야기 우진용 전 고대중학교 교장

    …다. 대신 처가가 있는 당진에 정착했다. 정년퇴직을 앞두고 그는 제2의 인생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퇴임 직전에 행정사와 어린이집 원장, 숲해설사 자격증을 땄고, 퇴임 직후 동화구연 자격증을 취득했다. 그는 지금 당진지역의 어린이집과 학교 등을 다니면서…

  9. 2019.08.13 · 문화·교육 · 김예나

    [주민자치 릴레이탐방 2] 신평면주민자치위원회5년 전과 후…학생들의 참여도 up!

    …을 펼쳐왔다. 그중에서도 사회진흥분과장을 맡았던 이영미 감사는 ‘어르신 인생 자서전 학교’를 가장 기억에 남는 사업으로 꼽았다. 어르신 인생 자서전 학교는 신평면 노인들이 각자의 인생을 되돌아보면서 옛 추억을 되살려 지역 역사와 접목한 자서전을 만드는…

  10. 2019.06.22 · 문화·교육 · 한수미

    [세상 사는 이야기] “꿈꾸고 상상하고 행동하라”홍순조 계성초등학교 수석교사

    … 수밖에 없었고 2년 간 투병생활을 해야만 했다. 가치의 전환점 “그때 인생관이 바뀌었어요. 담당 의사가 ‘용한 의사보다 하느님이 쎄다’며 ‘죽을 사람이 살기도 하고 살 사람이 죽기도 한다’고 말하더라고요. 하느님의 뜻이니 착하게 살라는 말이었어요. …

  11. 2019.06.08 · 문화·교육 · 한수미

    “우리는 늦깎이 ‘男’학생입니다” 해나루시민학교 김연덕·조종수·이강호·류재일·김기칠 학생

    …이유로 학업을 중단해야만 했다. 바삐 살다 문득 멈춰 뒤를 돌아봤을 때 남은 건 ‘배우지 못한 한(恨)’이었다. 친구들과의 모임 자리에서 어김없이 동창회 이야기가 오갔다. 동창회를 나갔더니 누굴 만났더라는 말은 다른 이들에겐 너무도 평범했다. 그럴 때…

  12. 2019.05.07 · 지역사회 · 한수미

    유양희 평안마을 원장이 추천하는

    …나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주인공 알란은 양로원을 탈출해 남은 인생을 즐기기로 결심하고 창문 밖으로 나가 세계사의 격변에 휘말리며 살아온 인생을 되돌아본다. 유 원장은 이 책에서 주인공 알란이 창문 밖으로 뛰어 넘을 때를 가장 인상 깊은…

  13. 2019.04.26 · 문화·교육 · 김예나

    “인생이 담긴 레이싱”

    …과했다. “매년 6번의 경기가 열려요. 올해 첫 경기에서 1위를 했으니 남은 다섯 경기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서 올해 시즌 누적 1위를 달성하고 싶습니다.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효상 선수가 롤모델” 탑동초·호서중·당진…

  14. 2019.04.05 · 문화·교육 · 한수미

    세상 사는 이야기 | 바리스타 조항균 씨의 ‘인생 이모작’ 포스코맨, 바리스타가 되다

    … 일해 온 날들보다 은퇴 후 살아갈 날이 더 긴 요즘, 퇴직 후 새로운 인생을 설계해야 하는 건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두의 숙제다. 일할 때에는 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가도, 노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무언가 할 일이 있다는 게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

  15. 2019.01.22 · 지역사회 · 한수미

    [새자리] 배희선 당진시남부노인복지관장“어르신들의 기쁨·행복의 터 되길”

    …게 해줬다”고 말했다. “그동안 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이 노년을 준비하며 남은 날들을 즐겁게 지내는 곳이라고만 생각했어요. 하지만 이곳에 와보니 어르신들의 삶이 완성되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동생과 지인들에게도 주변 노인복지관을 가보라고 …

  16. 2018.12.1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칼럼] 이철환 전 당진시장 있을 때 잘해! (아내사랑)

    …커녕 배움과 먹고 입는 것까지 포기하면서 차별받고 자란, 한(恨) 많은 인생을 살아오신 분들이다. <남자의 종말>을 쓴 작가 해나로진은 남성들이 지난 4만여 년 동안 여성을 지배해 왔고 여성들은 40여 년 전부터 남성을 밀어내기 시작한다고 저술하고 있…

    당진시대
  17. 2018.11.13 · 문화·교육 · 김예나

    “청춘 바친 경찰 인생 33년”

    …다고 생각한다. 욕심 없이 일하면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뤄질 것이다. 남은 생을 최선을 다해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갈 것이다. 첫 번째 사진은 1976년 대전 충남지방경찰청에 발령 받고 가족들과 찍은 사진이다. 나는 정미면 천의리 출신의 아내와…

  18. 2018.10.19 · 지역사회 · 임아연

    “당신이 있어 아름다운 인생이었소”■동행 50년 행복금혼식

    … 있었다. 김홍장 당진시장과 아내 노미정 사모는 한복을 차려입고 질곡의 인생풍파를 다 겪으면서 끝까지 가정을 지켜온 노부부에게 존경의 마음을 담아 큰절을 올렸다. 그리고 자녀들이 단상에 올라 부모님께 감사장을 전달했으며, 축하공연과 피로연도 이어졌다.…

  19. 2018.10.12 · 문화·교육 · 김예나

    >> 기도문 담은 책 출간한 양충화 삼봉감리교회 은퇴장로18년 간 적어내린 기도문 엮어

    “지난 2016년 2월 지방회에서 은퇴하고 돌아보니 남은 것은 18년 동안 쓴 누렇게 바랜 기도문 뿐이었습니다. 제단에 올라 기도할 내용을 가식이나 위선, 이율배반적이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부족하지만 그렇게 기도한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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