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08 · 문화·교육 · 김예나
젖소 4마리로 시작한 목장…가업이 되다
…다”며 “소가 비를 맞고 있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아팠다”고 말했다. “내가 만든 치즈가 제일 맛있대!” 30년 간 착유만 해 온 정윤목장이 유가공을 하게 된 것은 한흥순 씨의 제안 때문이다. 3년 전 한 씨는 당진낙농축협에서 진행한 유가공 교육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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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건 · '내가 만드는'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3 / 7쪽
2021.01.08 · 문화·교육 · 김예나
…다”며 “소가 비를 맞고 있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아팠다”고 말했다. “내가 만든 치즈가 제일 맛있대!” 30년 간 착유만 해 온 정윤목장이 유가공을 하게 된 것은 한흥순 씨의 제안 때문이다. 3년 전 한 씨는 당진낙농축협에서 진행한 유가공 교육에 참…
2020.12.18 · 문화·교육 · 박경미
…에도 맞아 제과·제빵을 직업으로 삼으면서 철이 들었다”고 말했다. “빵 만드는 게 행복” 하루 17~18시간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하며 빵에 몰두했다. 적성에 맞았기에 일이 그저 행복했다. “반죽이 발효됐을 때 처음 크기보다 서너 배 정도 부풀어 오르…
2020.08.31 · 문화·교육 · 박경미
…에요. 서로 교류하는 마음의 깊이는 얕아진 것 같아요. SNS 상에서는 내가 어렵고 힘들고 슬픈 일보다 즐겁고 기쁜 일들이 훨씬 많아요. 또한 보다 깊은 마음의 이야기는 하지 않죠. 이런 시대에 사람들과 요리하면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요리는 사람…
2020.08.01 · 문화·교육 · 한수미
…하던 중 이번 미디어 체험교실에 참여하게 됐다”며 “팀을 이뤄서 영상을 만드는 것 자체로도 재밌었고 관련 진로를 알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미디어학과 진학이 목표인 호서고 2학년 노승현 학생 역시 “미디어에 관심 있는 친구들과 현장에서 일하고 …
2020.08.01 · 문화·교육 · 한수미
…만들기 문화예술 체험학습’을 지난달 24일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내가 만드는 그릇’을 주제로 실시됐다. 학생들은 흙의 성질과 도자기 생성 과정 등을 배우고 그릇 제작에 참여했다. 이날 학생들이 만들어 완성된 그릇은 각 가정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2020.07.10 · 문화·교육 · 임아연
…친구들이 그러하듯 유튜버가 되고 싶기도 하다. 어렸을 때부터 무엇인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하고 손재주가 있던 그는 공예·만들기를 주제로 하는 유튜브 영상을 제작하고 싶단다. 중학교 땐 공예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나무를 조각해 집과 오르골 등 다양한 작품…
2020.05.11 · 문화·교육 · 김예나
…대표, 아시아컵 최종 우승자 타이틀을 얻게 됐다. 유 씨는 “그 손님은 내가 바텐더로 자리 잡는데 가장 큰 영향을 준 사람”이라며 “이름도 나이도 모르지만 잊지 못할 귀인”이라고 말했다. 바텐딩 국가대표 등으로 활약 지난 2015년 유 씨는 평창올림픽…
2020.01.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생각한다. 나 또한 먼 곳으로 떠날 필요는 없다. 내 곁에 있는 사람, 내가 자주 만나는 이가 이야기의 소재이자 독자이다. 그들을 만나는 것이 나에겐 새로운 여행이며 탐험인 셈이다. 해마다 새해 목표를 작성했다. 목표를 세울 때마다 빠지지 않는 것이 …
2019.12.27 · 문화·교육 · 김예나
…로 논술지도를 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해왔다. 그러다 죽기 전에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해보자며 귀농을 결심했다. 국 씨는 영상과 책을 통해 독학하면서 자그마치 4년 동안 농원 운영을 준비했다. 30대 후반 새롭게 시작한 일이었지만 오랜 시간 동안…
2019.11.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말라고 남의 집 식모로, 남의 집 수양딸로 보내 그렇게 헤어져 살았다. 내가 4살 때 동생이 태어나고 또 둘째 동생이 8살에 태어나 동생을 내가 키우다시피 했다. 똥 걸레 빨아가며 키우느라 학교입학 통지서가 나와도 학교는 꿈도 못 꾸었다. 엄마가 혼자…
2019.09.06 · 문화·교육 · 한수미
…회를 갔을 때 모습이다. 첫 번째 줄의 왼쪽 맨 끝에 있는 것이 나다. 내가 입고 있는 노란색 옷이 당시 적십자 복장이었다. 나는 아이가 5살 될 무렵에 적십자 당진지구협의회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당시 적십자 소년소녀가장을 보살피곤 했는데, 방학 기간…
2019.08.26 · 문화·교육 · 박경미
…그는 “아버지가 양복점을 운영해 양복과 양장에는 익숙했지만 실제로 옷을 만드는 방법은 몰랐다”며 “양장점을 운영하면서부터 실과 바늘을 들었다”고 말했다. 생계수단이었던 바느질 동네마다 양장점, 양복점 한 군데는 꼭 있던 그 시절, 옷을 맞춰 입기 위해…
2019.08.13 · 문화·교육 · 김예나
…자의 인생을 되돌아보면서 옛 추억을 되살려 지역 역사와 접목한 자서전을 만드는 사업이다. 이 감사는 “사업을 처음 시작할 당시에는 어르신들이 부담스러워했다”며 “하지만 이후에는 어르신들이 무척 좋아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이달에는 세한대학교 학생들의…
2018.10.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이르게 된다. 줄을 제작하는 시간과 인력만 해도 30여 명이 한달 간 만드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역사다. 뿐만 아니라 줄다리기를 하는 장소로 줄을 옮기고 당기는 사람도 수천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마을 지킴이는 오늘을 사는 우리가 다시 새겨볼 문화유…
2018.07.06 · 문화·교육 · 김예나
…, 나 홀로 편히 잘 수 있는 방이 있다는 것에 늘 웃음이 절로 나고, 내가 일상생활에 필요한 것들이 가까이 있어 할 수 있는 일들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기쁘다. 그리고 성지에서 매일 기도할 수 있는 여건이 된다는 것도 좋고, 산책을 하면서 묵주기도를…

2018.03.23 · 문화·교육 · 김예나
…를 통해 제2의 직업을 찾게 됐다”며 “아이들 때문에 직업이 바뀌었지만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이라고 전했다. 한편 그가 당진시대 독자들에게 소개하는 책은 그림책 <혼나지 않게 해주세요>이다. 이 책은 부모나 교사에게 혼날 때마다 입을 꾹 다물고 아무 …
2018.01.19 · 문화·교육 · 김예나
…밥’, ‘사인사색사찰음식’ 등이 소개됐으며, 저서 <선오스님의 백련으로 만드는 사찰음식>를 출간하기도 했다. 더불어 선오스님은 2005년 결손가정과 조손가정, 한부모가정의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자 당진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이어 2010년…
2018.01.15 · 문화·교육 · 나경욱
…를 다니다가 이번에 디자인과로 편입했다. 첫 번째 사진은 1968년 경 내가 6살 때 찍은 사진이다. 갖고 있는 사진 중 가장 오래된 사진이다. 아마 이웃 누나가 찍어준 사진으로 기억한다. 그대까지만 해도 초가집이 남아있었다. 이곳은 아랫집 초가집 화…
2017.12.22 · 문화·교육 · 김예나
…게끔 전시를 구성했다. 이 작가는 “살아 움직이는 전시를 추구한다”며 “내가 나 일 수 있을 때까지 걸어온 과정을 적나라하게 작품으로 보여주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글을 쓰고, 작품을 만들고 하는 과정을 솔직하게 표현했다”며 “떠오르는 생각을 그…
2017.12.17 · 문화·교육 · 김예나
…것은 사람의 체온이라 했으니, 우리들도 소외된 이웃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사랑의 난로가 됩시다.” 가톨릭에서 성탄절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성탄절은 영어로 ‘Christmas’라고 합니다. ‘Christ(그리스도)’와 'Mas(미사)'의 합성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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