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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내가 아닌’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271건
기간
1993—2026

271건 · '내가 아닌'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3 / 14쪽

  1. 2022.03.04 · 문화·교육 · 한수미

    나무 껍질과 한지로 되살아난 금강산의 사계

    …이 걸렸다고. “작품을 준비하는 시간은 고행이죠. 가끔은 짜증도 나요. 내가 왜 이걸 하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그래도 완성하는 재미가 있잖아요. 완성에서 오는 그 만족감은 작가들 모두 공감할 거예요.” 한편 금강산을 소재로 한 이유는 ‘…

  2. 2022.01.24 · 문화·교육 · 김예나

    클래식기타로 전하는 장하은의 진정성 당진에 온 천재 기타리스트 장하은 씨(시곡동)

    …딸이 기타를 좋아하고 노력을 많이 해 실력이 빨리 늘었다”면서 “지금은 내가 딸의 기타 연주실력을 따라갈 수 없을 정도”라고 덧붙였다. 캄보디아에서의 값진 기억 장하은 씨가 연주하고 있는 기타는 대중적인 통기타가 아닌 ‘클래식기타’다. 클래식기타는 겉…

  3. 2022.01.06 · 문화·교육 · 박경미

    평범한 사람들이 쓴 특별한 자서전

    … 성공한 사람만 자서전을 쓸 수 있다고 생각했다. 책은 아무나 내는 게 아닌 줄 알았다. 하지만 평범한 일상 속에서 특별함을 찾아낸 네 사람의 자서전 쓰기는 지난날을 되돌아보며 스스로 삶의 의미를 찾는 여정이었다. 당진시립중앙도서관 주관으로 지난해 9…

  4. 2021.08.28 · 문화·교육 · 박경미

    나만의 색을 찾아서아트 인 더 컬러 전시 즐기기

    …통해 나눈다. 그의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은 단지 어린이들만의 이야기가 아닌, 어른이 돼버린 ‘어른이’들에게도 따듯한 위로와 사랑을 건넨다. ‘코로나19’를 귀엽게 캐릭터화한 그림은 행복한 일상이 다시 돌아올 거라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전시를 더욱 재…

  5. 2021.08.21 · 문화·교육 · 박경미

    노래하는 콩나물국밥 운영하는 황인화 대표 (대덕동) “인생의 단맛 쓴맛 짠맛을 들려줄게요”

    …불렀고 결선에 올라 금상을 수상하기에 이르렀다. 황 씨는 “노래 가사가 내가 시집가던 날의 모습을 그리는 듯해 이 노래를 즐겨 불렀다”며 “이후 가요제 입상자들끼리 돈을 모아 옴니버스 앨범을 내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를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서 열리는…

  6. 2021.05.31 · 문화·교육 · 김예나

    “당신의 언어 온도는?”채운동 이은정 씨가 추천하는

    …온도>를 소개했다. 책 제목에 눈길이 갔다던 그는 책 제목을 보자마자 ‘내가 사용하는 언어는 몇 도일까?’하는 궁금증이 생겼다고. 이 씨는 “특히 책 내용 중 말무덤(언총)에 대한 내용이 가슴에 와 닿았다”며 “하지 말아야 할 말들에 대한 글이었는데 …

  7. 2021.05.03 · 문화·교육 · 박경미

    조각과 회화로 태어난 행복한 고양이

    …로 고양이를 그려 동양화의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김 작가는 “그림에는 내가 좋아하는 것, 내 주변의 것 등 소소한 일상이 담겼다”면서 “이번 전시회를 통해 동양화에는 단순히 먹색만 있는 것이 아닌 다양한 색감도 있다는 것을 알아주었으면 좋겠다”고 전…

  8. 2021.03.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칼럼]이종열 시인3주 간 도서관 코로나19 방역 공공근로를 하면서

    …. 도서관에 출입하는 사람들에게 명부 작성을 하도록 하는 것이 이곳에서 내가 맡고 있는 일이다. 대부분의 시민들은 이러한 수칙을 잘 따라준다. 적으라고 하기 전에 스스로가 찾아서 명부에 기재하고 가는 이들도 많다. 그런데 몇 명이 단체로 독서토론을 하…

    당진시대
  9. 2021.02.24 · 문화·교육 · 김예나

    “코로나19를 극복하는 꿈”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역량강화지원사업팀 이중문 씨가 추천하는

    …지 다 읽은 날을 달력에 표시한다. 이 씨는 “책 달력을 활용하면 매달 내가 어떤 책을 읽었는지, 얼마나 읽었는지 한눈에 보기 쉽다”며 “내가 어떤 스타일의 책을 많이 읽고 있는지 알 수 있어 편독하지 않고 다양한 장르의 책을 읽을 수 있다”고 전했다…

  10. 2021.01.04 · 문화·교육 · 한수미

    [다문화 문학제 수기 공모전 대상작] 원이린 씨 (중국)

    …친구들도 만나게 되었다. 대학 시절과는 다르게 이곳의 사람들은 한국인이 아닌 외국인 친구들이 많았다. 한국에서 생활한 지 7~8년이 지난 나와는 다르게 친구들은 한국말도 서툰 편이었지만, 그래도 알아듣는데 문제가 되지 않았다. 나도 처음에는 이들처럼 …

  11. 2020.12.26 · 문화·교육 · 임아연

    표서현·최은하·김지성·서민규 학생 대상 수상

    …된 안보 내용과 해양의 중요성 우리의 주적은 무엇일까요? 우리의 주적은 내가 싫어하는 친구 같은 존재가 아니라, 우리의 주적이자 유일한 적은 바로 북한입니다. 2010년 3월 26일 만은 국민들에게 충격을 준 사건이 일어납니다. 이 ‘천안함 피격 사건…

  12. 2020.10.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고] 정병수 상개중앙교회 원로목사

    …. 투명한 연두빛 신록이어라. 피천득은 <오월>에서 “신록을 바라다보면 내가 살아있다는 사실이 참으로 즐겁다. 내 나이를 세어 무엇하리? 나는 오월 속에 있다”고 노래했다. 가을 산, 형형색색의 단풍은 그 또한 얼마나 아름다운가? 청아한 산을 느끼려면…

    당진시대
  13. 2020.08.31 · 문화·교육 · 박경미

    당신의 마음을 채우는 ‘소통요리’요리로 소통하는 최선희 강사

    …에요. 서로 교류하는 마음의 깊이는 얕아진 것 같아요. SNS 상에서는 내가 어렵고 힘들고 슬픈 일보다 즐겁고 기쁜 일들이 훨씬 많아요. 또한 보다 깊은 마음의 이야기는 하지 않죠. 이런 시대에 사람들과 요리하면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요리는 사람…

  14. 2020.08.14 · 문화·교육 · 박경미

    [세상사는 이야기] 뇌염으로 생사의 문턱에서 다시 일어선 최애경 작가(56세)“다시 희망을 그리다”

    … 중 가족들이 정말 많이 고생했어요. 퇴원하면서 남편이 그러더라고요. ‘내가 다시 당신과 밥을 먹을 수 있을지 몰랐다’고요.” “진정 소망하는 것, 그림” 지난해 11월 말 투병생활을 마친 그가 집에 돌아왔다. 퇴원과 함께 그는 다시 붓을 잡았다. 최…

  15. 2020.05.11 · 문화·교육 · 김예나

    [세상 사는 이야기] 유종윤 바텐더(순성면 봉소리 출신) 국가대표 바텐더의 '칵테일 사랑'

    … 살아가는 데 큰 영향을 줬다. 단순 흥미로 시작해 스쳐 지나가는 일이 아닌, 인생을 걸만한 가치로 다가 온 것이다. 이후 유 씨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열심히 공부했고 바텐딩 국가대표, 아시아컵 최종 우승자 타이틀을 얻게 됐다. 유 씨는 “그 손님은 …

  16. 2020.04.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시론] 관계, 관계맺음에 대하여 김선순 시치료 독서치료전문가

    …이라는 말은 ‘함께, 상호작용’이라는 의미와 잘 어울린다. 흔히 하나가 아닌 둘 이상이 있어야 함을 말한다. 우리는 관계, 관계맺음을 잘해야 하고, 그러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습득하기 위해 배워왔다. 의사소통 기술을 배우고, 공감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당진시대
  17. 2020.03.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의 글]김영한 당진학교수협의회장, 지구촌화폐 문화예술원 회장나 자신에게 회초리를

    … 기분이다. 마음이 텅 빈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런 때가 한두 번이 아닌 것은 왜 그럴까? 옛날에는 우리나라가 예의 바르고 어른 공경하고, 인격을 존중하고 인심 좋고 화기애애하며, 형제간에 이웃과 우애 좋은 나라였고, 고장이었다. 예로부터 우리나라…

    당진시대
  18. 2020.02.03 · 문화·교육 · 임아연

    아내 향한 여든 노인의 사랑

    … ‘이 사람이다’ 싶었다. 그렇게 아내(김순희)와 결혼을 했다. 아내는 내가 죽을 고비를 넘기며 아팠을 때 정성을 다해 간호하고 나를 돌봤다. 거기에 3명의 자식까지 돌보면서 내가 운영하던 사업체까지 도맡아 일했다. 아내 덕분에 내가 지금까지 살 수 …

  19. 2020.01.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문화 칼럼] 명인이 난무하다

    …회 인데요.” 마치 나를 아주 잘아는 듯이 말을 한다. 전화의 결론인즉 내가 꽃차, 약선차 명인이란다. 그런데 명인증이 없으니 자기네 협회로 오고 일정 금액을 내면 명인증을 발급해주겠다는 것이다. 선생님 같은 분이 명인을 안 받으면 누가 받겠느냐며 나…

    당진시대
  20. 2019.12.27 · 문화·교육 · 김예나

    “흙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세상사는 이야기] 꽃섬농원 운영하는 국소정 씨(고대면 당진포리)

    …로 논술지도를 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해왔다. 그러다 죽기 전에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해보자며 귀농을 결심했다. 국 씨는 영상과 책을 통해 독학하면서 자그마치 4년 동안 농원 운영을 준비했다. 30대 후반 새롭게 시작한 일이었지만 오랜 시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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